당시 선진야구였던, 선발야구를 시행했고
타자들한데, 어중간한 작전 플랜을 주입하기보다,
[타팬들이 롯데가 사인훔치기를 한다!!의혹을 걸었을때도, 롯팬들 왈) 야 이 xx아!! 저새낀 우리팀 사인도 못보는데, 니들 사인을 어떻게 보냐!!]
[실제로 김성근 감독이 최강야구에서 롯데 출신 선수들 작전수행능력과 사인보는 능력을 보고 놀랐다고...(프로야구선수였던애들이 이것도못보냐 할정도..)]
그냥 과감하게 쳐라, 할정도로 오히려 소극적으로 하면 화냄, 오히려 헛스윙으로 삼진당하면 잘했다고 함;;
[그렇다보니 타자들이 빠따가 적극적으로 되면서, 공격야구의 끝판을 보여줌]
이게 투수입장에서도, 실투 한개만 나오면 바로 점수가 나버리니, 운영하기가 어려움
로이스터 감독 때가 야구장 가는 재미가 있었음.
내가 저때 입문하는 바람에 현실을 몰랐어
저때 롯데가 이대호에 가르시아, 홍성흔, 조성환 등 타격진도 최고조이긴 했음
꼴데 소리 듣던 팀이였는데, 플레이 오프 성적이 안좋다고 재계약 안하는 이상한 프론트.
노피어!
이게 로이스터 때던가..
슬픈건 전성기가 우승도 아니고 3,4,4위라는거
노피어!
No Fear!!
로이스터 감독 때가 야구장 가는 재미가 있었음.
내가 저때 입문하는 바람에 현실을 몰랐어
저때 롯데가 이대호에 가르시아, 홍성흔, 조성환 등 타격진도 최고조이긴 했음
슬픈건 전성기가 우승도 아니고 3,4,4위라는거
저 시절 SK 에 겁나 약했어서..
엘지가 저렇게 가을야구 하다가 작년에 우승했고 올해도 순위 싸움하는거보면 저때 올인했어야 했다고 봄..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sk랑 두산이 너무 쎘음 ㅋㅋ
롯데가 이해 안가는게 항상 시즌 초에 보면 선수 구성이 화려하고 개인기록도 좋음 와 이정도면 가을야구 하겠지? 하는데 항상 하위권에서 놀고 있음. 로이스터 때도 저스쿼드로 저순위 밖에 못한게 개인적으로 미스테리임
작전수행 능력이 떨어진다는 건 아마도 관련된 훈련과 경험이 부족했다는 거겠지.
작전야구를 한다는건 대체적으로 스몰볼 야구를 하는건데, 스몰볼 야구는 기본적으로 선수들의 작전이해도가 있어야하고, 훈련도 꾸준히 해야하는거라서 단기간에 하기가 어렵
당시에 SK와 롯데가 사이 안 좋았던게 저런 야구관 차이 였겠네.
김성근의 개미 드립도 한몫했지
이대호 홍성흔 조성환 강민호 전준우 황재균 가르시아 김주찬 손아섭 ...
이게 로이스터 때던가..
1번부터 9번까지 거를 타자가 없었던 시절
진짜 타선을 보면 공포 그 자체
꼴데 소리 듣던 팀이였는데, 플레이 오프 성적이 안좋다고 재계약 안하는 이상한 프론트.
그리고 바로 비밀번호행...
의외로 개념 돼지국밥에 말아먹은 팬들 지분도 상당함. 로이스터 이후 로이스터 없으면 잘된다고 아가리 털던 ㅄ들이 아굴창을 닥쳐서 그렇지. 아무리 꼴데 프런트가 개 ㅄ이라도 절대적인 지지 받았으면 함부로 갈아버리지는 못했음
어제까지 꼴지하던 애가 공부 좀 하니까 왜 1등 못하냐라고 프런트가 우승하기 적절하지 못한 감독이라고 전격 경질. 몇년 더 하면서 팀체질 교체하고 분위기 바꿨으면 분명 지금 꼴은 아니었을텐데. 한화 때문에 그나마 살았다
거 있어요 갈마라고 진짜 욕나오는 놈들 소굴
저 시절은 그냥 대부분이 다 야잘잘 황금시대였음 김성근 전성기도 저 때였고 베이징 올림픽 우승도 했고 롯데는 하필 저 시대라 우승못한거지 ㅋㅋㅋ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하필 롯데 전성기에 SK, 두산, 삼성이 끼어 있어서 3~4위가 고작이었지
내가 저때 야구를 봐서 ㅅ발
로이스터 짤리고 야구 안봣지
8888577
저땐 이기든 지든 재미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