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올림픽의 개막식을 앞두고
히잡 때문에 너무나 골치 아파졌습니다
이번 프랑스 올림픽 선수단에는
히잡을 써야 하는 무슬림 여성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프랑스는 강력한 세속주의를 추구하는 나라로서
국민들은 자신의 종교를 나타내는 복장이나 상징을
공공기관이나 행사에서 착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올림픽 개막식은
그 범주에 들어가는데요
프랑스 법률을 지키고
무슬림 차별이라고 전세계에서 욕을 먹을건지
vs
건국부터 지켜온 기조를 무슬림에게 굽혔다는걸
전세계에 보여줄건지
프랑스측에서는 이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해결법을 모색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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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까가 사실 맞다고 봄. 싫으면 참가하지 말았어야지.
저거 빠진내용이 외국선수는 저거에 해당하지않음. 결국 다른나라에선 히잡 쓰고 개막식 참여하는데 프랑스 자국 선수 중의 무슬림만 저게 해당되서 참가못하고 그러는상황이라
윗 분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이 문제가 더 골치아픈 이유는 "해외 선수들은 괜찮은데 왜 프랑스 무슬림 선수들만 차별하냐" 가 있고요 또한 IOC에 관련 법률이 없어서 전적으로 프랑스가 모든걸 판단해야 하는데 그래서 프랑스가 독박을 쓸 수 있다 + 향후 관련 법률이 생길 때 중요한 판례가 될 수 있다 가 겹쳐서 그렇습니다
히잡이 아닌 올림픽 전용 머리카락을 가릴수있는 기능성 스포츠 모자라고 통풍성 좋은 수영모 같은거 씌우게 했으면 되는거 아닌가?
그렇게 따지면 기독교같은 다른 종교도 얼마던지 자기네 상징을 쓸 수 있어야지. 왜 특정종교만 허용임?
그야말로 형식을 위한 형식의 끝판왕 같다. 무시하지 말라는 기싸움 같기도 하고
올림픽 취지를 생각해도 히잡 허용이 맞는데
히잡이 아닌 올림픽 전용 머리카락을 가릴수있는 기능성 스포츠 모자라고 통풍성 좋은 수영모 같은거 씌우게 했으면 되는거 아닌가?
머리카락 가림+어쨋든 히잡은 아님 기능성 모자임 콤보 먹이고 무슬림 유명인사 몇명한테 컨텍해서 "야 이거 히잡대신 써도 됨??" 물어봐서 ㅇㅋ 사인 좀 받음 되는 문제인것같은데
ㅇㅋ 사인이 안날거 같은데
돈 좀 찔러주지 뭐
그거도 안되면 뭐 바게트 찔러야지 별수있나
무틀딱들이 오직 히잡!!!!!!!!!!!! 절대 오직 히잡!!!!!!!!!! 할거같음 ㅇㅋ 했다가 딴 무스통이 니가 뭔데 신이 정한걸 바꾸려듬? 하면서 탕탕- 해버릴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면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비웃음이나 당할듯
히잡안썼다고 죽은사람도있고 제대로 안썼다고 징역간사람도있는데 세상일이 그렇게쉬운게아님
이제 이슬람 여성들 다들 그 모자 쓰고 다님. ‘아 이거? 이건 써도 된다며 ㅋㅋ’
그 반대야.. 스카프 두르는 것도 히잡이라고 트집잡아서 공공장소에서 못하게 ㅈㄹ하는게 프랑스임.. 애초에 히잡 금지는 정경분리가 아니라 무슬림 저격용이었음. 왜냐하면 공공장소에서 십자가 목걸이 하고 다니는 것은 불법이 아니거든..
진짜 이거네
올림픽 마크 놓은 히잡을 주면 어떨까
프랑스에 왔으면 프랑스 법을 지켜야지
EU, '직장 내 히잡 금지'에 적법 판결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6052100009
그야말로 형식을 위한 형식의 끝판왕 같다. 무시하지 말라는 기싸움 같기도 하고
프랑스는 기독교 십자가도 금지라는 썰이 있드라
ㅇㅇ 공무원이나 학생들(공립학교)도 십자가 상징물 가져오면 안됨 모든 종교색을 공적은대세 드러내면 안됨 사생활에서만 가능
맞아 혈세로 움직이는 곳에서 그럼 안되니까
프랑스 헌법 1조에 '비종교적' 인 나라라고 명시할 정도임. 정교분리에 레알 진심인 나라임. 근데 프랑스 예전에도 올림픽 한 적 있는데 그땐 어떻게 했나 모르겠네.
나라를 초월한 운동 경쟁 축제였는데 어느샌가 나라간 민족간 이념간 기싸움장 되어버림 ㅋㅋ
종교 ↗까가 사실 맞다고 봄. 싫으면 참가하지 말았어야지.
아니지 국제대회니까 자기문화도 존중받을걸 생각하고 참각하는건데 오히려 지네 법때문에 다른 문화 ㅈ까할거면 프랑스가 올림픽 개최 신청을 안했어야지
나도 싫으면 참가하지 말았어야한다고 생각함. 막상 저걸 하게 해줘도 가불기임. 히잡만 존중한다? 그럼 기도시간에는 경기하다말고 기도할 시간 줄건가? 라마단은? 안식일은? 피에스타 들고와서 "우린 2시부터 경기 안해요 맨" 해버리면? 덮어놓고 히잡 쓰게 해주면 이슬람 존중이란 이름의 특혜 아니냔 얘기 반드시 나올듯.
히잡을 착용한 외국인 선수는 규정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원문 안봤나 본데 내용중에 이것도 있음. 프랑스 사람이면 그나라 문화를 따라야 하는게 아님?
아하 프랑스사람이면 따르는게 맞지 몰랐네
그냥 문화가 아니라 종교적인 거니까 문제지 종교 허용하면 정치 사상 별거 다 가지고 온다 어느정도 통제는 필요하다고 본다 전세계적인 이벤트인데 죄다 허용하면 어그로 끌려고 여기저기서 난리친다고
원댓쓴 유게이가 쟤 프랑스 사람이라길래 난 쟤는 지켜야 된다 보는데 그건 너무 나갔다고생각함 전세계적 이벤트니까 관용이 어느정도 있어야지 툭까놓고 대회 중에 선수보고 십자가 쓰지 말라거나 기도하지말라하면 이번엔 서양에서 날뛸걸? 히잡정도는 허용하는게 맞음
무슬림 시각에서는 히잡을 허용하지 않는게 이슬람 차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다른쪽에서는 히잡을 허용하는거 자체가 다른 종교 문화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님
점점 돈만 먹고 시대에 뒤쳐진 행사가 되어가는군
올림픽 취지를 생각해도 히잡 허용이 맞는데
그리고 프랑스 자칭 '자유의나라'아니었음??
그러게 프랑스가 자체적으로 주최한 대회도 아니고 올림픽인데.. 올림픽 취지를 생각하면 허용이 맞는 듯...
십미터로빈후드
그렇게 따지면 기독교같은 다른 종교도 얼마던지 자기네 상징을 쓸 수 있어야지. 왜 특정종교만 허용임?
프랑스쪽에서는 자유의 대척점에 있는게 기성, 종교라 인식하는 듯?
프랑스 헌법 제1조 "프랑스는 불가분적, 비종교적, 민주적, 사회적 공화국이다." 라이시테는 그런 개념이 아님
ㅇㅎ
프랑스는 히잡만 금지가 아니라 기독교 상징물도 금지 아니냐
그렇게 보니까 진짜 단순한 문제가 아니네 난 저거 기사 원문보고 다른나라 무슬림은 되는데 왜 프랑스 자국선수는 안됨? 으로만 생각해서 ㅋㅋㅋ
자유의나라기도 하지만, 세속주의를 강력하게 표방하는 국가기도 함. 프랑스 대혁명도 있었고, 드레퓌스 사건 당시 카톨릭이 군부+프랑스 보수정치인들과 결탁하여 국가 전체를 말아먹을 뻔한 역사가 있어서 더 빡세게 세속주의를 표방하는 것도 있음
이거 가불기가 될 거 같은게 십자가 들고와서 왜 히잡만 우대하냐는 얘기 반드시 나옴.
올림픽 출전자는 신분을 떠나 평등한 조건에서 대결해야 하는취지에 의해 벌거벗고 출전했음.
자유의 나라라서 서로 자기꺼 우기지 말고 서로 하지 말자인 듯.
의외로 기독교는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라는 말이 성경에 있는데 이게 요즘 말로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라 랑 같은 말이라.. 실지로 예수님은 세금도 내고 국법 다 지키셨음, 이상하게 성경 해석하는 ㅁㅁ들이 이걸 후세에 망치고 있는거지
이거 좋다 고대 올림픽처럼 누드 올림픽 으로 가즈아 역시 그리스인들이 뭘 좀아네
동의 성경말도 생까는게 그들이라서 ㅋ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지 말라는 데 하고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히 하라는데 정반대로 울부짖으며 통성기도 하고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는데 방언이라며 기괴한 소리를 자랑스럽게 하는 ㅋ
문화를 존중하는것/자기신념을 주장하는것도 좋지만 결국 히잡을 벗는다는것도 올림픽 참가를 위한 조건인데.. 이거에 본인들이 맞추면 참 좋을텐데.
한도0
저거 빠진내용이 외국선수는 저거에 해당하지않음. 결국 다른나라에선 히잡 쓰고 개막식 참여하는데 프랑스 자국 선수 중의 무슬림만 저게 해당되서 참가못하고 그러는상황이라
아하 그래요 ? 전 프랑스 기준 외국인이면 의무적으로 착용불가시키는줄 알았네요 .. 감사함당.
윗 분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이 문제가 더 골치아픈 이유는 "해외 선수들은 괜찮은데 왜 프랑스 무슬림 선수들만 차별하냐" 가 있고요 또한 IOC에 관련 법률이 없어서 전적으로 프랑스가 모든걸 판단해야 하는데 그래서 프랑스가 독박을 쓸 수 있다 + 향후 관련 법률이 생길 때 중요한 판례가 될 수 있다 가 겹쳐서 그렇습니다
프랑스인이면 프랑스 국법을 따라야지. 프랑스인이면 무슬림이든 기독교인이든 그 외 기타 종교든 간에 공평하게 종교 상징물 금지인데
잘못하면 지금까지 금지시켰는데 물거품이 될수도있겠는데
그냥 터미네이터 아머를 입고 나오라고 해라. 종교에 목줄이 매이니 저렇게 되는거다
예외없이 가야지. 그랗게 따지면 기독교 사람은 왜 자기네 종교적 상징을 못쓰는데? 형편성 있게 다 허용하던가 아니면 지네들이 포기하던가.
이게 맞지. 불교국가에서 만자 상징 들고가면 나치운운하면서 발작할거면서 왜 이슬람만 편의를 봐주지?
꼬우면 참여하지말던가 해야지 뭔 지들 종교를 남한테 강요하고있어
어쨌든 종교적인 상징 (히잡)만 아니면 되는거니까 딴걸로 가리라고 하면 안됨?
종교의 폐쇄성은 유지하며 개방적인 올림픽에 나가는 이유가....?
창의적으로 스탯만뽑고 매니저식으로 경기하기?
저게 프랑스식 종교의 자유인가...?
원래 프랑스식 세속주의는 종교국가 수준임.
역사가 역사다보니 세속화 자체를 강하게 밀엇음. 한국인이 느끼는 종교의 자유랑 좀 받아들이는 게 다름
ㅇㅇ 프랑스는 한국식으로 하면 다 위법이란 썰 길거리 포교. 학교에서 기독교 강요 행위, 시상식에서 하나님 타령 같은 짓 다 못한다든데
웃긴게 정작 이슬람 진짜 연구자들은 히잡과 이슬람의 직접적 관계를 부정함 그게 또 맞는 말이고
그냥 무슬림쪽 애들을 참가 금지시키는게 맞지. 시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된다는건 기본 상식 아니냐?
프랑스에서 천주교 신부들은 끌러지를 잘 안 입고 뱃지를 참. 그런 식으로 히잡을 입는 이슬람 신자라는 것을 알리는 뱃지를 만들면 되지 않나
비 무슬림은 나름 합리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들에겐 종교가 생활이고 문화인데 어쩌겠습니까. 올림픽 선수촌에서 '그냥 주는 데로 처먹으세요!' 이러고 맨날 돼지고기만 나온다면.... 우리한텐 까짓거 2주 동안 히잡 좀 벗는 게 그렇게 어렵나 싶겠지만, 그들에겐 마치 나체촌에 왔으니 너희도 나체로 다녀야 한다! 이런 느낌이겠죠.
근데 나체촌에 가면 나체로 다녀야 하는거 아냐?
식인종 마을에 왔다고 사람 고기 시식하긴 싫잖아요. 비유가 뭐 이렇게 극단적이냐고 할 수 있지만, 저 사람들 입장에선 그 정도로 받아들이나 보죠, 뭐.
사람이 있고 종교가 있는거지 종교가 있고 사람이 있는 게 아니다
ㄴㄴ 이슬람은 사람위에 종교가 있어서 반종교적이면 사람을 죽임.
그런 원리주의자들 입 닥치게 하는 법 "그래서 누가 무함마드의 진짜 후계자인데?"ㅋㅋㅋ
이슬람은 법위에 존재해서
원리주의자들 실상은 짜피 이론이나 종교학적인 관점이 아니라 라떼는 타령하면서 부조리 관습 유지하는게 핵심 아님? ㅋㅋ
올림픽이 프랑스의 축제도 아닌데 프랑스법 따르라는 애들은 생각이 짧은건지 그냥 혐오가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네.
그 올림픽에 나가는게 `프랑스`라는 국가의 대표로 나가는건데 프랑스법 따르기 싫으면 프랑스 이름표 떼면됨.
저거 외국 무슬림은 해당 없음. 자국내 무슬림이 문제인거지
프랑스인은 프랑스법 따라야지 친구야
댓글 진짜 멍청이들 많네 외국인은 당연히 각 국가의 의복을 자유롭게 입고 나옴. 그 부분에 대해서 프랑스도 이견 없음. 자국민에 대한 이야기야 저건. 그런데 외국인도 다 프랑스의 법에 맞춰서 하라는 멍청한 댓글을 왜들 그리 다는거야.
보르노의 나라다... 보.르.노!
프랑스가 올림픽 법을 따라야 하는 거 아니냐?
한국도 프랑스 처럼 해야함 길거리에서 포교 활동, 학교에서 종교 강요, 시상식에서 뜬금포 하나님 타령 다 못하게 해야함
예수쟁이 하나 왔냐? ㅋ
첫째 둘째야 남에게 강요하는 거니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세번째는 자기 개인의 자유인데 그걸 못하게 하네 마네 뭔
그걸 하게 놔두면 뭐 서울시를 하느님께 봉헌한다느니 하는 놈들이 나오니까 못하게 막자는거. 아예 공적영역에서 종교색 자체를 못드러내게
서울 봉헌 드립이 시상식이냐? 좀 비빌 걸 비벼라.
일반적으로 개인에게 주는 시상식과 그 개인 소감을 말하는 걸 제약 거는 건 개인 자유 침해 말고 뭐라고 설명해야 하는데
개인에게 주는 시상식이 사적영역이라 생각하나본데 남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존재하는 모든 영역이 공적영역이야 시상식이 사적영역일 수가 없어
개인에게 주는 거라고 해놓고 사적 영역이 아니라고 하면 뭐 어쩌라는 건지. 그럼 그냥 소감을 안 물어보면 됨.
상 주는 게 무슨 벼슬 자리 주는 것도 아니고 소감에 일일히 딴지를 걸어댈 거면 애초에 그런 자리를 안주면 된다고. 올림픽 메달 주는데 소감 말하는 자리 있음? 그냥 판 안깔아주면 될 걸 뭔 소감을 이거 해라 저거 하지마라 라고 딴지를 걸어서 욕을 사서 먹음?
배우 가 연기를 하는게 공적영역이겠냐 사적영역이겠냐 직장인이 업무를 하는게 공적영역이겠냐 사적영역이겠냐 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연기대상을 받는게 개인이 받은거라고 사적영역이겠냐? 회사원이 일을 잘해서 우수사원 상을 받는게 개인이 받은거라고 사적영역이겠냐? 시상식은 본질적으로 상을 주는자, 경쟁자가 있어서 사적영역이 될 수가 없어
그럼 그 상을 개인에게 주는 거지 배우 타이틀에 주는 거냐? 소감이란 단어가 언제부터 뭐 거르고 뭐 걸러서 말하는 자리 라는 뜻이 됨? 남에게 내 종교 믿어라 따위의 소리가 아니라 본인이 가진 개인 종교의 소감도 못말하는 게 니가 말하는 종교의 자유임? 거 대단한 자유였네??
공적 영역이라고 하는 게 언제부터 외부에서 생활하는 모든 부분을 뜻하게 됐는지 모르겠네. 그럼 뭐 좋은 행동해서 받은 의인상 같은 건 사적인 행동해서 받은 게 아니라 공적 영역이겠냐?
행동은 사적이었지만 상을 받는 행위는 공적행위지 공사구분 못하는거 같은데 ㅉㅉ
진짜 칼같이 다루면 공적 영역은 단순히 공적인 벼슬자리에 있냐 없냐의 차이지 나머지는 싹 사적이지 뭔소리야. 너야말로 공사 구분 못하고 아무데나 공적 잣대 들이대지 마라 좀.
봉헌 드립이 문제가 됐던 건 당시 본인의 공적 위치인 서울 시장을 언급하면서 드립 쳤으니깐 문제가 됐던거지, 개인 이름으로 언급했으면 문제될 껀덕지도 없었는데 너야말로 공사 구분 하나도 못하고 있네.
이런 애들이 뭐 참사 사건 터졌을 때 연예인에게 골프치러 갔다고 악플다나 보네. 퍽이나 공적이겠다.
개인이라도 서울시를 봉헌하겠다는 소리를 공공행사에서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일개 기독교 단체가 주최한 청년학생 연합기도회가 언제부터 공공행사가 됐는지 모르겠는데?? 공공행사라는 단어 뜻이 바뀌었음? 그냥 개인 자격으로 가서 그랬어도 정치적으로 욕은 먹었겠다만 그냥 교회 장로 타이틀만 언급한게 아니라 아예 서울특별시장 이 명 박 장로 외 서울의 부흥을 꿈꾸며 기도하는 서울 기독청년 일동 운운하면서 봉헌서 종이에까지 박아버렸으니 문제가 된 거지. [출처: 뉴스앤조이] 이명박 시장, 서울 봉헌 발언 파문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8369
진퇴양난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