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장르 무협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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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첫인상이랑 실제로 시청 후 감상이 너무 달라... 첫인상 : 어떻게 요리사 사이에서 계급을 나누냐... 시청후 : 음... 화경의 반열에 오른자들은 역시 범접할 수 없는 존재들이군...
흑수저 : 저는 이 튀김요리 1초식으로 승부를 보겠습니다! 백수저 : ㅎㅎ...그 초식을 만든게 나란다.
요리로 승부를 볼 뿐이지 고수들 모아다가 생사결벌이는거나 다름없음ㅋㅋ
이딴것은 무공이 아닙니다 저는 이무공에 실망했습니다 하고 안대를 풀자 눈앞에 나타난것은 자신이 존경하던 선배이자 오랜시간 독창적 무공으로 시댜를 풍미한 거두 최현석
무림맹주와 상단주가 무공경연에 대해 논검하는 프로 ㅋㅋㅋ
흑요리사들이 한끗차이로 지는데 그 한끗이 너무 큰 부분임이 확 와닿음 ㅋㅋ
요리로 승부를 볼 뿐이지 고수들 모아다가 생사결벌이는거나 다름없음ㅋㅋ
흑수저 : 저는 이 튀김요리 1초식으로 승부를 보겠습니다! 백수저 : ㅎㅎ...그 초식을 만든게 나란다.
ㅋㅋㅋㅋ 가즈나이트 생각나네
여기서 흑수저 쪽이 자신의 깨달음을 엮어넣어서 무공을 만든 창시자를 그 무공으로 쓰러뜨리는 전개가 또 일품이거든요
초식을 반든 무림 고수에게 길거리에서 닿고닿으면서 터득한 지저분한 비기를 섞은 초식으로 고수를 물리치는 무협 클리세가 등장한다면!
탈락입니다. 아니 왜! 위생 점수 빵점입니다.
무협맞는거같음 요리무협
백색은 정파 흑색은 사파같은 느낌?
백은 각 문파의 지존들이고 흑은 재야고수느낌
유게에 올라온 이 프로그램 중식 관련 이야기는 진짜 무협이더라
무림맹주와 상단주가 무공경연에 대해 논검하는 프로 ㅋㅋㅋ
다시봐도 액션신 진짜 기깔나네 신장 차이 나는 가상의 상황에서 역동적인거하며, 색감대비하며.... 이랬던 스타워즈가 시발
이거 첫인상이랑 실제로 시청 후 감상이 너무 달라... 첫인상 : 어떻게 요리사 사이에서 계급을 나누냐... 시청후 : 음... 화경의 반열에 오른자들은 역시 범접할 수 없는 존재들이군...
루리웹-9965811904
흑요리사들이 한끗차이로 지는데 그 한끗이 너무 큰 부분임이 확 와닿음 ㅋㅋ
이딴것은 무공이 아닙니다 저는 이무공에 실망했습니다 하고 안대를 풀자 눈앞에 나타난것은 자신이 존경하던 선배이자 오랜시간 독창적 무공으로 시댜를 풍미한 거두 최현석
개맛돌이 ㅋㅋ
이 검엔 허초가 너무 많군요.
심지어 자기 제자를 고른 이유가 제자가 잘해서가 아니라 선배가 맘에 안들어서ㅋㅋ
근데 백수저랑 흑수저 나누는 기준이 뭐임?잠깐 보긴 했는데 어?쟤가 흑수저에 있는데 쟤는 왜 백수저야??싶은 사람들 좀 있던데...
백수저: 일가를 이루었거나 존경받는 사람들 흑수저: 신예 인기있는 식당주거나 인플루언서 수제자등등
쉽게 말하면 업계에서 이름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20명 VS 저사람들 급으로는 이름이 안알렸지만 지역고수 80명 이런느낌임. --- 나도 복붙해온건데 이렇다넹
진짜 이 두사람 붙은건 무협 클리셰 그 자체였어 덜어냄의 미학을 가진 노고수와 아직 혈기 넘친 신진고수 ㅋㅋㅋㅋㅋ
무림에서 무명이 널리알려져 일가를 이룬 여자 장문과 신진고수로 무림을 떠들썩하게 하고있는 여협
주머니칼 들고 나온 미호크ㄷㄷ
무림맹주급 고수들이 참전한 대회 ㅋㅋㅋㅋ
심사위원으로 올사람이 출전함.
본토에서 자란 중식여신vs타국에서 수련한 중식 여왕
흑백요리사 장르는 요리예능인데 알고보니 무협이었음?
ㄴㄴ 요리예능인데 맛(내용)이 무협같아 ㅋㅋ
드림팀인줄 알았는데 올림픽이더라
??:어떻습니까 제 독학 무공이! ???:호오 여기까지 달했는가? 하지만 그 무공을 처음 만든게 나일세 그리고 이건 이렇게 하면 더욱 엄청난 위력을 내지! ??:아니!
"저는 이 초식의 높디높은 이름을 들었으나, 실제로 어떠한 지는 잘 몰라서 제 나름대로 초식을 따라해보았습니다" "그거 원래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근데 개쩌는데?"
브금:황비홍 https://youtu.be/XFma0j6CZb0?si=-HL2XeTUi9wGtt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