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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조립대행 이건필수임 os설치는 쉽다쳐도 조립할때 초기불량나면 진짜 빡침
아는 사람들한테는 레고조립인데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폭탄해제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 맡기면 혹시 모를 초기 불량도 알아서 대응해 주는터라 편하긴 하지.
있는컴에서 테세우스의 배 메타로 하나씩 갈아끼우다 보니 본체 하나 통으로 살 일이 없음 ㅋㅋㅋ
할 줄은 알면 좋긴 함 ㅋㅋㅋ 난 한 번 해보고 그 이후론 걍 맡김
3만원 아끼려다가 부품 다시 사야함
조립 한번은 해보는건 추천
조립 한번은 해보는건 추천
한번의 시도로 전문가 되기 VS 3만원으로 전문가 고용하기
나도 근데 추천하긴함 아무것도 모르는데 쌩으로 시작하라기보다 부품 하나둘씩 업글도 해보고 직접 조금씩 끼워보다보면 한번쯤 해도 괜찮을거같음
내가 조립한번 해보고 선정리 때문에 조립 맡김
조립 맡기면 혹시 모를 초기 불량도 알아서 대응해 주는터라 편하긴 하지.
사실 이게 잴 큰거 같음 ㅋㅋ
초기불량 걸러주는 보험비기도 하지
진짜 이게 큽니다. 일단 부품 테스트를 다해주고 출고하니까, 그 과정에서 불량부품들은 어지간하면 걸러져서 제품을 받았을 때 초기 불량을 만날 가능성이 거의 없죠. 직접 조립할 때, 초기불량 한 번 겪어보면.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골치 아픈 게 이만저만도 아니라서 그냥 부품 검수 받는 셈치고 조립 및 검수 비용 주는게 마음 편하긴 합니다.
ㄹㅇ 이거 존나 큼. 자가조립할때 불량 한번 걸려서 교체해야는데, 심지어 지방이라 일일히 택배로 하다보면 한세월걸림. 걍 3만원이면 이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짐.
별거아니긴한데 신경쓰기귀찮아ㄹㅇㅋㅋ
그냥 조립만해주고 하드만 기존꺼있음 요즘은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던데..
컴부품들은 초기불량 확률이 엄청낮은게 아니라 드래곤볼해서 맨땅으로 시작해서 조립했는데 초기불량 당첨되면 고생하니까
재밋는데..
있는컴에서 테세우스의 배 메타로 하나씩 갈아끼우다 보니 본체 하나 통으로 살 일이 없음 ㅋㅋㅋ
ㄹㅇㅋㅋㅋ
그런 당신에게 소켓 초기화를 드리겠습니다
라이젠 5세대에 ddr4렘 쓰니까 하나만 바꾸려고 해도 메인보드 포함 다 바꿔야 되서 걍 통짜로 새로 사려고 존버중
나 좀 신기한게 그런 부품들 서로 호환되는지 안되는지 그런 지식들 대체 어케 공부한거임???? 컴터 잘알들 보면 너무 신기함
제품 사양서에 다 쓰여있지 않을까
호환 안되는 애들은 애초에 제조사에서 장착도 안되게 만듬. 부품 끼우는 소켓만 일치하는지 잘 비교하면 됨.
인터넷에 치면 나옴 (진짜임)
오 그렇군
옛날(20년전)처럼 소켓, 규격상 문제 없는데도 제조사 이슈로 호환 안되는 사례는 거의 멸종했기 때문에 걱정을 할 이유가 없음.
저기서 조립대행 이건필수임 os설치는 쉽다쳐도 조립할때 초기불량나면 진짜 빡침
ㄹㅇ 초기불량 겪은이후로 그냥 조립대행함 ㅋㅋㅋ
의자 조랍할때도 진땀을 째는데 컴퓨터를 직접 조립한다고 ? ㄷㄷ
아시타카™
할 줄은 알면 좋긴 함 ㅋㅋㅋ 난 한 번 해보고 그 이후론 걍 맡김
계산기 두드려서 30가까이 아낄수 있겠단 생각 들면 시도해보는것도 좋음
근데 의자조립보다 쉬워 그냥 이상하게 생긴 레고조립이야
그건 그냥 무거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일단 고장났을 때 할 줄 모르면 본체 들고 업체 가고 그래야하는데 토나옴... ㅜㅜ
컴퓨터 처음다루고 모르고 조립하다 부품 몇십마넌 날리는 ㅂㅅ짓 할바에 조립비 내고 받는게 아끼는거임
2~400만원짜리 비싼컴이면 더더욱 조립맡겨야됨 부품 가격이 장난아니라 잘못고장내면 본인책임이기 때문에
전원 넣는순간 스파크터지면 ㅋㅋ 업체조립시 이상 발견되면 알아서 해결해주지만 내가 조립하면 내가 책임져야됨
컴퓨존 조립 깔끔하게 잘해줌
나 맡긴거 메인보드 고정나사 하나 빠가내서 왔…
공장식으로 도는지가끔 삐꾸나는것도 종종 나옴 다만 대기업답게 묻따하지않고 바로 교체,환불 진행해주니 믿을수있는편
컴퓨존은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
뭐 메인보드 뗄 일도 없어서 그냥 쓰긴 하는데 70만원 짜리 보드인데 나사 빠가낸건 좀
컴퓨존 조립 안깔끔하게 못해줌...
아는 사람들한테는 레고조립인데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폭탄해제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데 폭탄 해체하려고 하면 음....네.....
알아도 선종리 힘들고 귀찮아서 돈 주고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ㅋㅋ
사실 알아도 폭탄이긴하지. 아무리 조립잘해도 부품중 초기 불량터지면 어휴. 제일 긴장될때가 조립완료후 부팅 스위치 눌렀는데 부팅안되면 ㅠ
3만원 아끼려다가 부품 다시 사야함
오 마침 질문글 올려볼까하다 여기 댓글써봐야겠네 만약 조립PC를 새로 장만했는데 기존 컴퓨터 OS랑 데이터 그냥 싹다 그대로 옮기고싶은데 어떡해야할까? 데이터 옮기는거 자체는 쉬운데 PC설정이나 윈도우 재설치는 여간 복잡한게아니라서.. os를 다시 사는것도 싫고
기존 OS 어떤 루트로 구매한 건데?
어 그냥 10만원 옵션넣으니 설치된채로 왔던데?
그냥 OS 설치된 SSD 옮겨 꽂고 부팅시켜 물론 안정성은 보장안함
마이그레이션 검색해서 따라해봐..
적당한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 쓰고 질문은 글을 쓰시오
Fpp산거면 걍 스토리지만 갖다 끼면 알아서 해줔
믿을만한 동네 컴퓨터센터에 맡겨야
마이그레이션 검색
오 마이그레이션 ㄳㄳ
윈도우 에디션하고 라이센스 보관해뒀으면 다른 컴퓨터에 설치한 후 그걸로 인증하면 됨. 윈도우 자체는 그냥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되고.
윈도우는 귀속이면 마소에 등록되있을테니 윈도우 새로깔면 데이터는.넘어옴 모르겠으먄 그냥 맡겨
윈도우 재설치는 기존 컴 윈도우 시리얼넘버 확인하고(인터넷 좀만 찾으면 어케하는지 나옴) 마소 공홈가서 윈도우 다운받아서 하라는대로 USB 만들고 새컴 포멧하고 해주면 됨 PC 설정은 나도 잘 몰?루...마소 계정으로 어케 하면 어느정도는 될거같은데
답변달아준사람들 싹다 개추야
메인보드랑 cpu회사 다르면 걍 클린설치하는 게 낫고 그게 아니면 ssd 마이그레이션으로 윈도우 복제하던가 하면 될거야.
기존에 인텔pc에서 쓰던 win10깔린 ssd랑 하드만 새 AMD pc로 옮겨서 달았는데 잘 작동했음 정품인증만 다시 해줬던
요즘은 새로 윈도우 깔 필요없이 기존에 사용하던거 그대로 연결하면 알아서 세팅해서 사용가능함 윈도우 인증만 새로 해주고
SSD나 HDD 만 옮기고 부팅시키면됨 ㅋ
부품교체 해보고 그냥 돈주고 조립 대행함
선정리가 허접해도 직접 조립한 것을 쓰는 재미
하지만 저렇게 맡겼는데 ㅈ같이 조립해오는 곳도 많고, 조립까지 맡기면 메인보드 부속들 같이 안 보내는 경우가 태반임
예전에 사정상 워크스테이션 메인보드 들어간 조립까지해서 주문한적 있는데 개판으로 하는데는 진짜 개판이더만 선은 나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던데 스위치를 멍청하게 잘못껴놔서 제대로 켜지지도 않는걸 받은 적이 있음 유명업체로 기억하고 하루이틀 조립해서 판매한 것도 아닐텐데... 거기다 컴부품 불량이라는게 os설치해서 이거저거 돌려보는게 아니면 알 수 없는 불량도 많기때문에 (본인은 어지간해서 불량 없다는 cpu ram 온갖 부품 다 불량걸려본 똥손이라서) 전원넣어서 켜지는지 테스트 이상은 바라지 않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더군다나 완제품 택배운송은 아무래도 파손사례가 많으니...
OS설치는 대체왜....
조립을 못하는건 아닌데 조립한다고 박스뜯고 다 풀어헤치고 조립하고 정리하고하는 과정들이 다 귀찮음.
조립 맡기면 해놓는 꼬라지가 맘에 안 들어서 걍 직접 조립함
당연히 돈주고 최종검수까지 다 하고 하는게 좋지 몇몇은 한번쯤해봐야된다고하는데 그과정에서 잘못되면 배보다 배꼽이 더 나올텐데?
맡기는게 편해 부품검수도 겸해주고
자기가 관심있어서 직접 하는건 안말리는데 돈 아낄려고 하는거면 좀 그래
다른건 몰라도 선정리 때문에 맡기는게 편함
줄정리 깔끔하게 해주면 맡김
싸고 내꺼 아니면 해볼만한데 2~300주고 샀는데 내가 조립하라고...? 난 못행... 조립비 주고 맘편하게 할래용...
이삼백만원이 넘는 레고 조립을 포기한다고? 재정신인가
근데 그 조각들이 수십만원이라 조립하다 실수하면 ㅋㅋㅋㅋ
실수할일이 없음... 레고는 잘못끼울수도 있지만 요즘나오는것들은 잘못연결될만한 단자는 아예 모양이 안맞아서 꼽히지도 않음(특히파워) 어지간히 무식해서 안꼽히는걸 힘으로 억지로 막 밀어넣다가 부수지않는한 문제가 일어날일은 거의없음. 물론 약간이라도 아는사람일경우이고 태생적으로 기계치나 이런쪽으로 아는거 없으면 그냥 맞기는게 마음편하지
컴 조립도 나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은 함 그런데 실수 한번에 수십만원 부품 못쓰게될수 있는거 생각하면 그냥 조립 맡기라고 말함 나는
조립관련일해본적 있어서 할줄 알아도 조립은 돈주고 맞기는데 ㅋㅋ
조립난이도는 기쿨이 아니라 별도로 쿨러 사서 끼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고장 났는데 맡기긴 뭐 할 때 코즈믹 호러가 따로 없다
컴퓨존에서 컴퓨터 살때 처음으로 조립 맡겨 봤는데 정말 깔끔하게 잘해줘서 다음부터 조립은 그냥 의뢰하기로...
남이 견적 부탁하는건 그냥 조립옵션 넣으라고 하고 내컴 조립할떈 내가 직접 다함. 직접깔끔하게 선정리하는거 은근재밌음. 물론 자주해보던게 아니라서 시간은 반나절날림ㅋㅋ
조립자체가 취미이기도하고 업자를 그렇게 신뢰하지않아서 스스로 하는편.
내가 지금 쓰는 컴퓨터 조립 1도 안해봤는데 유튜브 보면서 하니까 그냥 저냥 잘 되던데
문제는 조립맡기면 바코드 확인 안한다고 부품 갈이 하는놈들이 하도 걸려서.. 나도 컴퓨즈는 안그러겟지 하고 맡겼었는데 맡기고 2개월 후에 박스갈이 하다 걸려서 난리났었음
내 친구 어제 직접 조립하다 5시간 걸렸는데 오류떠서 던지고 자러감 ㅋㅋㅋㅋㅋㅋ
5시간 걸렸는데, 오류ㅋㅋㅋ; 첫조립하는거였나보네
넹 그래서 견적도 좀 봐주고 조언도 해주고 조립비 내라고 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ㅋㅋㅋㅋㅋ
드래곤볼이면 내가 해야됨...
드래곤볼 갖고가면 조립비 받고 해주긴 한다던데
차가 없어서 들고가 쉽지 않음..
살면서 느낀점- 가전제품- 무조건 유명한 대기업거 사야함. 컴퓨터- 이건 조립으로 사되 내용물만 대기업걸로 채워야함.
전원이 안켜지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지. 요즘엔 그냥 맡기거나 반완제 구매함
할줄 아는 사람들도 그냥 돈내고 조립시키는데 뭐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임. 의외로 공돌이들도 많이 이용한다.
조립하는 과정 자체도 재미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