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외환선 가이드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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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트리플 후와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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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선생님이 잘못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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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 아이를 대하는 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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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 바람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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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신드에서 좋았던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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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 특별시가 축복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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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천오백이 포인트니까 그냥 아무 대답이나 하세요
내가 보기엔 어디서 사기같은 정보 듣고온거라 남편이 반대하는거 같은데 천에 무조건 3센티 크면 지금 난리났겠지
효과가 있다면야 돈쓰는데 아깝지 않지 그런데 저게 효과가 있다는 확신이 있나?
저거 한다고 백퍼 키 크는 것도 아닌데 거따가 월 백씩은 좀
어이어이 최대키는 태어나면서 이미 정해졌다고 강제로 키는건 뼈 늘리는 수술 밖에 없어 돈 버리는거야
근데 저게 진짜 의학적으로 증명된 효과가 있는거임?
말 나왔는데 반대해서 안 해주면 아들은 평생 기억한다 이거
이거 나중에 가면 진짜 서러워져
근데 저게 진짜 의학적으로 증명된 효과가 있는거임?
미국에서 일란성 쌍둥이가 헤어져서 2,30년간 못 보다가 만났는데 키 똑같은거 수차례 보고 성장판이 의미가 있나 싶어라구요
ㄴㄴ 태어날때부터 키는 정해져있음
저 치료가 그 한계치 까지 키워주겠지
들어보면 유전적인 한계치가 정해져있고 영양에따라서 그만큼 클수있느냐 못크느냐 정도라더라 그래서 북한애들이 탈북하고 쑥쑥큰다더라고 근데 북한즈음안되면 대부분 과영양 상태라 의미없음 ㅋㅋ
성장호르몬치료랑 물리적으로 늘리는건 효과 있음 어머니 친구분 아들이 둘다했는데 예상키 168이셨던분이 지금 178인가 그럼 성장호르몬만 맞거나 늘리기만 하는건 이상하게 자랄 확률이 있어서 추천하진 않는다고함
그 한계치까지 키워주는 용도로 호르몬 주사 맞으면 부작용으로 골로간다
요거 받으셨는데 이거받으면 다리의 온갖 근육이랑 신경이 다 찢어져서 수술 도중엔 걷는거에 제약이 엄청남 그래서 성장호르몬 수술을 병행해서 그 찢어진 부분을 억지로 성장시키는 방식임
진짜 북한처럼 영양이 극단적이어야 못큼 어렸을때 가난해서 라면밖에 안먹었어 수준으론 택도 없음.. 성장기동안 그렇게 먹고지내도 180넘는 애들은 넘음
나도 이거보고 걍 유전이구나 생각함 저런 쌍둥이 헤어졌다 몇십년후 만난기사보면 죄다 키가 똑같음 유의미하게 차이나는 걸 동서양 막론하구 단한번도 본적없음 다들 똑같이 먹었겠나 ㅋ
그래서 TRT같은거도 하루에 한번씩 의사랑 만나고 피검사 주에 한번에서 심하면 2~3일에 한번씩 하더라
그니까 진짜 북한처럼 못 먹어서 180까지 자랄거 영양결핍으로 165까지 밖에 못 자라는 경우 빼고는 하등 의미가 없어 보임
말 나왔는데 반대해서 안 해주면 아들은 평생 기억한다 이거
키가.. 중요하다면 엄청 중요한 스펙이긴 함 학벌 못잖게
저거 한다고 백퍼 키 크는 것도 아닌데 거따가 월 백씩은 좀
쿠미로미
효과가 있다면야 돈쓰는데 아깝지 않지 그런데 저게 효과가 있다는 확신이 있나?
성장기때 하는건 가능한 걸로 알고있음
3cm 클려고 철심 박는 사람도 있는데
월 천오백이 포인트니까 그냥 아무 대답이나 하세요
ㄹㅇㅋㅋㅋㅋㅋ
아 이게 여자식 기만이구나
아하!
아들램이 원하면 해줄 수 있을 때 해주고, 아들램이 현재 자신의 키에 만족해서 돈 다른데 쓰자하면 그래하믄 되지 뭐..
내가 보기엔 어디서 사기같은 정보 듣고온거라 남편이 반대하는거 같은데 천에 무조건 3센티 크면 지금 난리났겠지
어이어이 최대키는 태어나면서 이미 정해졌다고 강제로 키는건 뼈 늘리는 수술 밖에 없어 돈 버리는거야
근데 170이나 173이나,,,,,,,,
평균 턱걸이 vs 평균이하
뭐 평균이랑 평균이하랑 느낌이 다를수있지
같은 170끼리 섰을때 차이남
170 = 172라고 우길 수 있음. 173 = 175라고 우길 수 있음.
160후반에서 170초반대가 가장 정신병 걸리는 구간인걸 모르는구나
그래서 내가 180이라고 우기고 다님 ㅋ 178따리들이 180이라 우기길래 ㅋ
남편키보다 여자키가 중요한건데 ㅋㅋ
성장호르몬 영향으로 가슴이랑 배 튀어나와도 부모 욕 안하는 자식인가 ㅂㅈ 뭘
성장치료라는 거에 신뢰가 안 가서 그만하라고 할 것같음 해서 저리 컸을 수도 있지만 안해도 성장기라서 컸을 수도 있지
맞벌이 월천오백이나 벌면 걍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안전하게 보증 되는거면 벌써 나스닥에 상장했어...
상장되어있는 회사 있어 애초에 상장되어있는 제약회사에서 만드는 호르몬제임 ㅋㅋㅋㅋ
돈낭비
키는 돈으로 키우는게 아니라 유전자로 크는거다 그리고 애 밤에 재우긴 하는건가
이게 맞네~
다 유전인데 개쑈를 한다
성장기때 호르몬 치료로는 소폭 늘릴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
그거 그냥 놔둬도 클꺼 미리 크게 하는거라는 소리가..... 키는 못먹고 그랴서 덜 자랄순 있어도 정해진거에서 더 자랄수는 없다는듯
근데 호르몬 치료 보통 초딩때 하고 끝일건데 어디서 이상한거 듣고와사 남편이 컷하는거인듯?
효과만있다면야 월 1500버는데 100이 아깝겠어 근데 효과없잖아
남편 본인 키가 170 간당간당이면 본인이 더 나서서 해주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아직 고1인데 자연적으로 더 클 가능성이 있음. 굳이 호르몬까지 해야하나
그리고 그런것보다는 밤에 재우는게 훨씬 나을듯
내가 아는건 성장기때 해야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고 들은 적 있음. 당연히 비급여라 존나 비싼거고 기본적으로 성장호르몬 투여로 알고있슴. 실제로도 드라마틱하게응 못 크지만 그래도 남자키에서 4-5cm 영향이 적진 않다보니까
'키'에 영향을 끼치는 건 첫 째, DNA 둘 째, 영양분 섭취 셋 째, 생활 패턴 ....
여기서 유전자가 90%를 담당함
돈이 있으니, 심리적 위안을 위해 하는 게 옳음.
포인트는 윗댓에서 적혀있듯 맞벌이로 월 1500 번다는거다. 여초식 기만질이니 알아서 하라 하면 된다
찾아보니깐 성장기 키 치료는 의미있는게 맞는 듯 기본적으로 성장 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는 방식인 듯 당연히 존나 비싸고 가격대비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진않음. 근데 남자 키 5cm면 작은 차이는 아니니까
5면 드라마틱한거긴한데 기간이 길어서 이게 주사 효능인지 아니면 애가 원래 큰건지 모르겠군
이거 우리 월 1500번다가 핵심인거 같은데 나머지 내용은 다 필요 없는듯 여초 언냐들 말 넘나 어렵다 ㄷㄷㄷ
160이면 163까지고 확정이 아니더라도 당장 지푸라기라도 잡아볼 상황이라 또 모르겠는데 170이면 173까지에 확정도 아닌 거에 걸어볼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음
애 몸에 안좋은 영향 오면 어째
근데 여유가 있고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맞음 나중에 자기 키 작다고 원망 쎄게 할 수 있음 그런 사람이 있냐고? 있더라
왜 어릴때 영양제 제대로 안사줬느냐 왜 어릴때 키성장 주사 안맞췄으냐 나한테 돈 쓰는게 그렇게 아까웠느냐 날 사랑하지 않은게 아니냐 같은거 어릴때부터 가정교사, 컴퓨터, 게임기, 최신형 폰 다 있는놈이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