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방패로 권력자를 때려눕히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변호사
물론 진짜 서민을 위하는 변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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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복원실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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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위해! 내가 서민이다.
실제론 그저 자기 욕심으로 하는 변호사였지. 그저 대기업을 때려 눕힌다는 집념하나로 , 의뢰인의 의견은 무시한체 자기 만족으로 하는 변호사
반전 언제 나오나 했는데 그냥 이미지 강화되는 거였네
그... 직업 잘 찾았네요
코미카도가 존나 긁어대니까 ㅋㅋ
끝까지 물어뜯어야한다고 했는데 의뢰주가 이미 코미카도에게 넘어가서 종결시킴
반전을 반전하는것이 반전이지
반전 언제 나오나 했는데 그냥 이미지 강화되는 거였네
ksrg
반전을 반전하는것이 반전이지
그... 직업 잘 찾았네요
쇠불(권력자) 단 김에 빼(서민)라고
실제론 그저 자기 욕심으로 하는 변호사였지. 그저 대기업을 때려 눕힌다는 집념하나로 , 의뢰인의 의견은 무시한체 자기 만족으로 하는 변호사
서민을 위해! 내가 서민이다.
주민들은 일조권을 확보해달라 했지만 , 어느세 합의금에만 집착했지 ㅋㅋ
코미카도가 존나 긁어대니까 ㅋㅋ
? 그랬나? 저 편 보면 결국 돈 받고 시마이 치고 싶어 하는건 의뢰인이였고 변호사는 어짜피 끝까지 끌고가고 싶어도 의뢰인이 OK 보내면 멈춰야 하니까 흐지부지 끝나는 그런 이야기 아니였나?
끝까지 물어뜯어야한다고 했는데 의뢰주가 이미 코미카도에게 넘어가서 종결시킴
모든 것은 자기만족이며 진정한 의미의 이타주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 피비 부페이
아 코미카도가 끼어들었구나;; ㄳ
합의금을 기업이 휘청거릴만큼 뜯어낸다는 거 자체가 소송으로 주민 피해를 뒤집지는 못하지만 기업이 거부할 수 없는 외통수로 몰아 최대한의 보상을 뜯어낸다는 싸움이 뻔히 보여서 난 그렇게 '약자의 의견을 무시했다'고 보긴 좀 그렇네. 저 사람이 해온 싸움들이 과연 약자가 이길만한 싸움들이었을까, 과연?
현실에서도 대기업 주도의 건설이 주민 반대로 무산된 경우가 거의 없다는 한계를 생각해야할듯. 이미 그쪽은 어지간한 허가와 법적 의무의 연구 용역 다 마쳐놓은 상태인데 그걸 저 사람은 그만큼 쥐어짤 수 있다는 거라 진짜 대단한 거.
당장 네이버 본사 햇빛 반사 소송 이거 소송 10년 했는데 해결하는데는 이틀인가 걸렸다더라 걍 빛반사하는 유리창에 썬팅인가 했다던가...
뭐야 왜 반전없어
반전이 없는 게 반전. ㅋㅋ
돈 뜯어내는게 현실적임. 재판 이기는게 중여한게 아님
근데 재판을 이겨야만 돈을 뜯어낼수있잖아
그 전에 합의할 수도 있으니까요.
덕업일치네 ㄷㄷ
방패로 쓰다 버려도 좋으니 이기기만 해다오
이 양반같은 속성인가
"어째서 이렇게까지 하는건가!" "재밌으니까."(기업에 맞서 서민을 변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