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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많이 해먹었잖수
저러고 저거랑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고 우기는데 딱히 그러진 않을것 같다는게 유-머
사골을 너무 우려내서 가루가 된듯.
벌써 영화한편 다 봤네
늘 먹던맛은 가끔은 질리거든
이렇게 깨끗한 귀환짤은 처음 봄
아 ㅋㅋ
솔직히 많이 해먹었잖수
늘 먹던맛은 가끔은 질리거든
벌써 영화한편 다 봤네
사골을 너무 우려내서 가루가 된듯.
루리웹-222722216
아 ㅋㅋ
우린 사골로 우린 사골
저러고 저거랑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고 우기는데 딱히 그러진 않을것 같다는게 유-머
이경영이 구하러가고 김혜수가 진행시켜 하면 좀 신선하려나 ㅋㅋㅋㅋㅋㅋ
일단 갈소원은 달라짐
전혀 다른 내용이였다해도 최소 본문처럼 사투리캐릭은 나왔을것같은 느낌적 느낌ㅋㅋㅋ
이렇게 깨끗한 귀환짤은 처음 봄
순수하게 sf적인 요소로 흥행이 쉽지 않을건데 sf의 탈을쓴 신파극가는건가? --;;;
sf판 해운대 였을지도
SF 재난 영화들은 대부분 신파극아니었나 싶은데
ㅇㅇ 생각해보니까 그런거 같네 마스도 감자키우는 임펙트가 커서 그것만 생각났는데 통신 연결되고 나중에 구출되는게 주요 스토리였으니까
조금 빗겨간 얘기지만 한국에서 SF장르를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영화 쪽 사람이 너무 없는거같음. 그러니까 익숙한 서사에 배경만 바꾼 것만 나오지.
저거 조금 바꿔서 찍은게 김용화
익숙한 맛 사이에 변화구를 넣어서 신선함을 챙겨야 했는데 너무 익숙한 맛만 고수하는 감독이라 한두번은 괜찮아도 그 이상은 기대하기 힘듬. 대충보면 볼만하고 나름 재미도 있지만 몇번보면 다시 보고 싶지않고 굳이 봐야하는 의지도 안생김. 나쁘지 않지만 나쁘지만 않은 느낌.
미국에도 똑같은 감독 하나 있잖음. 롤랜드 에머리히.
그 미국감독은 광고, 뮤비 찍다 영화하는 사람이라서 그래도 화면빨이라도 죽여주지 윤씨는 그렇지 않음
너무 시기 적절해서 진짜 저거 땜에 접은 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 ㅋㅋ
신파 스토리는 한국 영화에서 종말을 맞이해야 한다..........
더 문 수정 전 시라나리오
제가 저 사람 영화 기대 안 하는 이유 아는맛이 맛있어서 기대되는 아는맛이 아니라 자겨운 아는맛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