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잔뜩 받은 효도 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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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다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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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아빠들이 껌뻑 죽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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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명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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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결혼 소식, 백종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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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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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 대마왕에 대한 의외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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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용케 애니화됐다 싶은 라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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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로 유명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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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냐루비 듀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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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MZ추억의 숫자송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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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족욕탕이구나
근데 발담그는건 그렇다 쳐도 저렇게 앉아서 다 젖으면 어디서 말리고 갈아입냐
유럽애들 그런거 신경 안쓰더라 ㅋㅋㅋ
누가 닥터피쉬 좀 풀자
프랑스인: 엥 우린 존나 담구는데요
대충 청계천에 발 담그는 외국인짤
님 기안 안봄?
원래 족욕탕이구나
누가 닥터피쉬 좀 풀자
근데 발담그는건 그렇다 쳐도 저렇게 앉아서 다 젖으면 어디서 말리고 갈아입냐
CV-3 Saratoga
님 기안 안봄?
CV-3 Saratoga
유럽애들 그런거 신경 안쓰더라 ㅋㅋㅋ
저긴 건조해서 금방 마를걸
엉덩이 부분은 물이 안 닿는거 같은데?
태양-빛!
옆에 보송보송하니 엎드려서 말리는거임?
사람 본인이 건조대 역할. 햇볕에서있으면 금방 마른다고 인터넷에서 봄
좀만 찰랑거려도 젖을 높이잖앜ㅋㅋㅋ
쟤네 비오는 날 우산도 잘 안써
김성모 만화같네
ㅋㅋㅋ 서양애들은 산성비 걱정이 없는 건지 그냥 맞고 다니더라고...
그거 신경쓰면 안앉겠지?
뭘 그런 걸 걱정해~ 너무 걱정하려고 걱정하는 삶이잖아.
더운데 발 좀 당글수 있지
저걸 먼저 보여줬어야 ㅋㅋ
아하 그럼 문제 없지
대충 청계천에 발 담그는 외국인짤
사진이 날아가서 아쉬운데 난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올라가서 프리코네 해봄
파리 시민에게는 청계천 같은곳인가?
청계천보다는 시청 앞 바닥 분수 같은 느낌일걸? 가본 지인 말로는 세계적 관광지라서 관리를 존나 열심히 한다고 함 물론 몽마르트르나 시테 섬 주변 도둑놈들이나 관리하라는 이야기는 덤
프랑스인: 엥 우린 존나 담구는데요
저중에 막상 프랑스사람은 몇명없을듯ㅋㅋㅋ
인터넷에선 안 가본 새끼들이 목소리만 큼
저런데가 있는줄 몰랐네 사람 존나 많아서 들어가는줄도 한세월이었는데
?와.....시설 관리 하는거 일해보니까 저거 매일매일 뗏국물 물 빼고 청소하고 해야되는데(안하면 바로 때웅덩이로 드러워짐) 존나 미친듯이 빡쎄겠는데?
뭐 근데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 버는돈도 많으니까ㅋㅋㅋㅋ
일부러 낚시로 맥일라고 저리 찍은거 같은데 ㅋ
보라매공원에 비슷한거 있는디...
아니 사람 저렇게 없을때 찍은게 더 대단한데
아침 일찍 가면 쾌적함
파리 코로나때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그전에는 여름되면 시청앞에 모래 졷나 풀어서 거기서 비키니 입고 썬텐하고 비치 발리볼 하고 난리도 아님 공원에 개들이 오줌 ㅈㄴ 싸서 찌린내 진동을 하는데 거기서 좋다고 아무것도 안깔고 눕는 새끼들임 파리의 자연사랑은 남다르다
파리뿐만 아니라 유럽애들 전체적으로 햇빛받는걸 너무나 사랑해서 비슷하게 함 공원 잔디밭애서 상탈하고 태닝하고 광장에 모래깔고 해변분위기 만들어서 그 위에서 태닝하고
만약 금지라고 하더라도 남의 유물 훔쳐서 전시한 곳이라 루브르 쉴드 치기도 애매함
부끄러운건 지들 능지였고
저래도 되는건가 싶어서 좀 내려보니 다들하네?
여행은 편협함에 치명적이다. 한번도 안나가본 우물안 개구리야 말로 편협의 덩어리지
한예슬도 남들 다 하는거 올렸더니 모르면서 아는척 까는애들 땜에 매장 당할뻔 했었지...
일단 존나게 불결하다는 점에선 무엇 하나 칭찬 할 이유도, 따라 할 이유도 없어보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