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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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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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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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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식스2기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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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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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버라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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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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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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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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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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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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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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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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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나 이성적이나 저게 맞긴한데 정작 애들 고데시벨로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악 하고있는거 계속 들으면 귀가 아파....
솔직히 애들 소리 시끄럽다고 공원 철거 민원 넣을 정도면 그 사람이 인구 밀도 낮은 곳으로 찾아가야될거 같음
애기들 없어 난리인데 좀 봐주는게
멍청한 소리의 대명사처럼 쓰이지만, 사실 정치 고단수임 트집잡힐 발언하지 않는 것만도 정치 9단이라 할 수 있음
얘가 당대표 떨어진건 나이가 젊어서 아닐까. 일본도 꼰대문화가 심해서 젊다고 안뽑아 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사실 애가 소리를 지르는 것 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부모가 옆에 있으면서 조치 안하고 모른 척 하면 그때부터 스트레스지수 올라감
우리도 애들한테 좀더 관대해졌으면 좋겠는데 언론에서 애들이 잘못하는 일만 너무 자극적으로 보도하는거 같음
감성적이나 이성적이나 저게 맞긴한데 정작 애들 고데시벨로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악 하고있는거 계속 들으면 귀가 아파....
십미터로빈후드
사실 애가 소리를 지르는 것 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부모가 옆에 있으면서 조치 안하고 모른 척 하면 그때부터 스트레스지수 올라감
??? : 그게 이 나라 사법의 한계다!!
근데 요즘은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신나게 노는 애들을 별로 못 봐서 그런 애들 보면 진짜 신나나보다 하고 흐뭇하던뎀 ㅠ
얘가 당대표 떨어진건 나이가 젊어서 아닐까. 일본도 꼰대문화가 심해서 젊다고 안뽑아 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맞을수도있음. 미국도 좀 젊으면 쟤가 뭘안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있음.
나이 뿐만 아니라 밀었던 정책이 사실 뽑는게 이상한 수준이었음...
그건 아닌게 충분히 가능성 있었는데 정책 이상한거 밀어서 떨어진거라. 차라리 지금은 당대표되어봐야 별로 좋지 않아서 일부러 떨어지는 무브먼트쳤다는 의심이 말이 됨
당대표 후보 9명인가 연설할때 일본에서 봤는데 갑분 엄마이야기로 연설해서 뉴스서도 담날까지 나오고 했던거 같음 키워준 엄마가 사실은 고모였다 친엄마 실제 만난지 1~2년 됬다 였는데 이게 당대표 후보 연설에 나올만한 내용도 아니었고.... 근데 내가 일어 실력이 부족했나 아직도 아빠 고이즈미가 왜 고모랑 결혼해서 사는지는 모르겠음 무슨수로 아빠랑 고모가 부부가 되는겨
그럴수도 있는데 이번에는 똥처리 당대표라 안한거 같음
애기들 없어 난리인데 좀 봐주는게
이제 윗집에 어린애들 이사옴
감성적이지만 막상 대면하면 견디기 힘들어 ㅜ
솔직히 애들 소리 시끄럽다고 공원 철거 민원 넣을 정도면 그 사람이 인구 밀도 낮은 곳으로 찾아가야될거 같음
우리도 애들한테 좀더 관대해졌으면 좋겠는데 언론에서 애들이 잘못하는 일만 너무 자극적으로 보도하는거 같음
그런데 대형카페가 무슨 키즈카페인마냥 익룡 소리내며 뛰어다니는건 없어져야지
혐오렉카: 저출산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있지만 유부남은 퐁퐁남이고 유부녀는 맘.충이며 애새끼들은 다 금쪽이라구요!
팩트만 나열한 게 자극이면, 그 사회가 병든 거임.
팩트를 취사선택해서 나열하는건? 루리웹도 여기서 빌런들 글만 모아가면 반사회적 사이트임
그렇게 관대하게 취사선택해서 교사들 나가는 게 현실임.
그건 부모나 악성민원한테 관대한게 문제 아니냐? 니 말대로 팩튼데 이러면서 사회의 상식이나 공동선을 거부하는거는 좋은 결과 못 나온다, 너는 어릴때 얼마나 도덕적이었길래? 일부 자극적인 사실만 나열해놓고 이게 사실이다 하면 루리웹에 글 올려놓고 캡쳐해 가서 루리웹 현실.jpg하는것도 다 사실이겠네
결국 애가 난리피우는 건 부모와 악성 민원에 관대한 게 문제인데. 문제의 핵심이 뭔지 모른 채 의견내는 사람이랑 더 얘기해봐야 평행선이지.
그거 사실 애들이 아니라 우회적으로 부모한테 꼽주는거임
저기도 애가 귀할텐데;; 우리보다 더하네
멍청한 소리의 대명사처럼 쓰이지만, 사실 정치 고단수임 트집잡힐 발언하지 않는 것만도 정치 9단이라 할 수 있음
애들이 내는 소리는 그러려니 하는게 맞지만. 톤이 높긴높지.. 그냥 봐주는거지 계속 듣고 견딜수있는 수준이냐면 그건 또 아님.. 공원이 근처인데 해당 주민이 밤에 일하고 낮에 자는 사람이면 진짜 지옥이라 봐야..
얘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총리대신 하긴 할듯
애들 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로 민감한 사람이면 도시 외각에 나가서 혼자 허허벌판에 집짓고 살아야지 일본에 빈집도 많다던대 나가 살아 유렁 도시 같은대로
아이는 마을 전체가 기른다 그러는데 우리 아파트에 미친 꼬맹이 하나가 있어서 동네 사람들이 다 내쫓고 욕하고 난리임 놀부의 환생 레벨 뭐 도둑질이나 지1랄은 그려려니하는데 새벽에 아파트 소리 울리는데서 비명 개크게 지르고 토끼고 거기서 뭐 부수고...이새1끼 애미가 디졌나 소리가 나올레벨
보통 병이거나 부모가 크게 잘못되있거나 둘중의 하나지
애가 정신쪽 장애가 있는거 아니면 그건 심리치료각인데
소음이 아니긴 외국에서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데 애들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거 개거슬림 존나 시끄러움
저건 사전적으로 소음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단순히 애들이 활기차게 뛰노는 것을 소음공해라고 주장해서는 안된다는 뜻이야 당연히 부모나 주변 어른들이 시끄럽게 굴면 안되는 곳에서는 조용히 할 수 있게 교육하는게 맞지만 그게 항상 가능한 것도 아니고 또 단지 내에 있는 공원이나 놀이터에서마저 시끄럽다는 말이 많이 나오니깐 저렇게 말하는거지
이성적으론 애들이니까 그럴 수 있지 하는데 직접 당해보면 진짜 스트레스가 개심해
중요한건 시간이지 얘들 목소리만으로 공원 없애는건 문제가 있지
뭔소리인지 이해는 되는데, 우리 윗집애가 뛰어다닐때는 가끔 어두운 충동이 들기도 함.
가장 위험한 놈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778?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655116 아니이게 누구야 분리수거에 6페이지나 기록세운 빌런아니야?? 또 유머탭으로 세탁기돌리네
문명이 이렇게 발달하기 전까지 생존문제가 걸린 진화의 결과 아닌가 준나 거슬릴수밖에 없을튼드
엄청 시끄럽긴 하지. 안시끄럽다는건 안겪어봐서 그런거야
요즘 애들 놀이터 아니면 애들보기 힘들정도 사태가 오긴했지... 난 집단지바로앞이 놀이터라서 주말낮에는 고통받고있지만 그려러니 하는중인데
이 모든게 아파트랑 집들이 많아서 생기는건 아닌가 몰라... 과거에는 공터가 많아서 애들이 놀아도 별로 안씨끄러웠는데... 지금은 공터도 없고...놀이터는 작으니...
애들의 소리는 소음이 아니다는 의미 애들 떠드는게 뭐 시끄럽다고ㅋ > X 애들이 활기차게 뛰노는 소리를 시끄럽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편의시설을 없애서는 안된다 > O 대놓고 시끄럽다는 이유로 공원을 철거한다니깐 나온 말인데 어쩌다나온 말인지는 관심없고 그냥 애들이 싫은 유게이들 많이 보이네
기러기아빠고 1년에 애기들 보는 날이 합쳐서 이주일이 안됨. 애들 크고 학교가고하는데 나는 아가 어떻게 자라는지 모르고 하니 외롭지나말자고 근처 공원이나 앞에 놀이터있는 맨션에서 삼. 야근하고 낮에 자고있으면 시끌벅적하는데 그게 싫다고 느껴본적은없음..아이는 우리의 미래임...
지가 안 당해봤다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