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토된 곳이 중산층 거주구역임.중산층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뽑기로 추정 중.귀족들은 왜 안했냐고? n그쪽은 실물 1:1 피규어 뽑고 다녔음.귀족들처럼 헤라클래스 피규어 가지고 싶은데 돈이 부족하니 홍옥 가챠 하던걸로 추정.
너 사실 조각상고추 올리고싶었던거 아니냐
자기 장원에 조각 세워두는게 제테크중 하나였음
글쓴이 .... 털보 베어 소추 아저씨 취향 이라고 메모 해놔야겠다.
피그말리온이란 캐릭터성이 괜히 나왔겠냐고
로마 황제중에서 헤라클레스 중증 씹덕이 있었다는데
그때 당시 거시기의 크기가 클수록 비열함과 탐욕의 상징으로 여겨졌고 작을수록 이성적이고 지성적인 사람으로 여겨졌다고함 그래서 영웅들의 거기는 최대한 작게 몬스터나 야만인은 최대한 크게 조각을 했다고 함
콤모두스 직접 검투 경기도 뛰고는 "내가 헤라클레스의 화신임!" 했다고
자기 장원에 조각 세워두는게 제테크중 하나였음
너 사실 조각상고추 올리고싶었던거 아니냐
전국치즈협회장
글쓴이 .... 털보 베어 소추 아저씨 취향 이라고 메모 해놔야겠다.
피그말리온이란 캐릭터성이 괜히 나왔겠냐고
모든 덕후들의 로망
로마 황제중에서 헤라클레스 중증 씹덕이 있었다는데
M.A. Kim
콤모두스 직접 검투 경기도 뛰고는 "내가 헤라클레스의 화신임!" 했다고
예술적이여서 여신상 산 거 맞지? 눈치...
귀족들은 현실 리니지 하고 있었잖어 ㅋㅋㅋ
(현대) 힝힝, 오늘도 천장쳤어 (고대) ??? 조각가님 되십니까? 피규어 하나만 깎아주시죠
ㄴㄴ 현대도 피겨가 있잖아 글고 귀족들도 노예(우리가 아는거랑 많이 다름)가챠함
그때 당시 거시기의 크기가 클수록 비열함과 탐욕의 상징으로 여겨졌고 작을수록 이성적이고 지성적인 사람으로 여겨졌다고함 그래서 영웅들의 거기는 최대한 작게 몬스터나 야만인은 최대한 크게 조각을 했다고 함
작은 귀족들의 가스라이팅이 아니었을까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예비 귀족 장인과 예비 신랑이 목욕탕을 같이 갔는데 예비 신랑의 거기가 크다고 결혼을 취소했다라는 기록도 있었음
사실 귀족도 가지고 싶으면 그냥 사람 불러서 새겼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