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3 제작비가 1000억이면 사실상 원래 한 시즌인걸 두개로 쪼갰다는거 아님? 실제로도 이어지고 뭐 보는 입장에서는 빡칠수 있지만 시즌 두개로 나누는 게 넷플 선택일 확률이 훨 높은데 감독에게 엔딩 가지고 뭐라 하는건 시즌3 보고 난 후에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그것보다 그냥 스토리 중간이 너무 뜬금없어 갑자기 사람목숨 소중이 여기던애가 사람목숨 함정으로 쓰고 대를위한 소의 희생 이러고있고 갑자기 말도안되는 반란일으키고 그냥 모르겠음 ㅋㅋㅋㅋ
그걸 쪼개서 낸게 좃같은거 아닐까?
그것보다 그냥 스토리 중간이 너무 뜬금없어 갑자기 사람목숨 소중이 여기던애가 사람목숨 함정으로 쓰고 대를위한 소의 희생 이러고있고 갑자기 말도안되는 반란일으키고 그냥 모르겠음 ㅋㅋㅋㅋ
ㄹㅇ 나도 위화감 들긴 했음. 456억 중 1억 단 한 장도 사람 목숨이라고 아끼던 사람이 갑자기? 근데 그게 의도한건지 찐빠인건지 그걸 보는 이병헌의 마음도 실망일까 만족일까 생각됬음
그냥 넷플에서 빨리빨리 공개하자고 채근해서 낸걸로밖에 안느껴짐 시즌2 자체가 완결성이 진짜 아예 없거든... 감독 스스로 시즌2 시즌3로 나눠서 낼 생각이었으면 뭔가 마무리는 아니더라도 정리는 됬어야하는데 난장판 중간에 뚝 끊어버린거 자체가 그렇게 느껴짐
끊은게 별로인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