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원시인이 하는걸 안하는건 비정상이란거임
유전적으로 거의 차이가 없다는 말 들어봤을거임
먹는거야 해결이 되서
오히려 과식이 문제인 지경이고
원시인이 하는데 안하는 두가지가
움직이는거랑
적정 수면시간만큼 자는거지
특히 움직이는데 있어서는
안움직이는게 정상이라는 요상한 인식이 생겼는데
건강 지표가 정상인 쪽은
움직이는 쪽이지 않움직이는 쪽이 아님
따라러 운동은 하면 좋은거란 개념은 잘못된거임
안하는 쪽이 ↗된다가 맞음
담배피고 술먹고 적게자는거랑 똑같다 그거지
그중 달리기가 가장 좋은 선택. 원시인은 사냥감을 하루종일 쫒았고 인간의 육체는 거기에 최적화 되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