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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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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가??
나쁜 고양이는-
가끔 이렇게 피를 보지만 행복합니다
품종은 모르겠고 짤은 더있습니다
두부는 귀엽다 그렇지 않았다면..
말 안 듣는 고우앵이는 뭉뭉이와 같이 육수나 우려라!!
두부는 귀엽다 그렇지 않았다면..
여기 들어가??
아니 표정 뭐냐고 ㅋㅋ
이새끼 이거 한글 읽을줄 아네 이새까
ㅈ냥이 : 내 땅콩은 ? ㅇㅅㄲ들아!! 밭주인 : 너 그냥 길냥이잖아... ㅜㅜ
일본산이라 한글을 못읽는군
착한말만해용
품종은 모르겠고 짤은 더있습니다
착한말만해용
사실 품종이 피그 ᆢ
가끔 이렇게 피를 보지만 행복합니다
피 싫어하는사람보면 기절하겠는데;; 근데 고양이 키우면 그렇지 ㅋㅋ 얘들이 귀엽긴해
지들도 상처내고 싶어서 발톱 세우는게 아니다보니 다 이해함
이거 애기 땐 잘 몰라서 긁기도 하는데 나중에 자라면 발톱 조절 잘 하더라고
아래서 두번째는 진짜 예술의 경지인데
해 집사는 오늘 냥이의 츄르를 주지않고 콧등에때찌를 시전했습니다.
저질러놓고 좋댄다 시발련아 사랑한다 ㅠㅠ
ㅎ
사실 근데 동물들은 대부분 다 사고를 쳐서 ㅋㅋ 사고 치는건 개도 마찬가지임.
나쁜 고양이는-
말 안 듣는 고우앵이는 뭉뭉이와 같이 육수나 우려라!!
야옹이를 기르면서 쓰러지거나 떨궈질만한 인테리어 구성을 해놓은 주인 잘못인 것
나는 고양이다. 나는 고양이다. 난 지금 고양이가 되서 움직인다. 노크를 할까? 그래, 여기선 목표물의 경계를 사지 않는게 중요하다. 흠, 마음씨 좋은 부부로군. 수월하게 안으로 안내되서 거실로 들어간다. 두 사람은 아무런 경계도 하지 않는다. 주인의 소파. 난 물론 손님용 소파에 앉는다. 몇 분 후면 주인은 저쪽 바닥에서 숨을 거둘 것이다. 하지만 난 아직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노파는 어디 있지? 그래, 아직 이 거실 안엔 없다. 부엌에서 차를 끓이고 있는 중이다. 차를 내오지 못한채 노파는 부엌에서 등을 찔려 살해된다. 그렇다면 난 이제 슬슬 행동에 들어가야만 한다. 나이프를 꺼낸 뒤 당황해서 일어서려고 하는 주인을 한 번 찌른다! 오, 실패했다. 주인은 왼 손에 상처를 입은채로 달아난다. 다음 일격은 주인의 오른쪽 어깨! 또 실수다. 난 초보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 주인은 큰 소리로 아내를 부른다. 하지만 부엌의 노파는 듣지 못했다. 노파는 요즘 들어 귀가 어두워졌다. 그렇다. 난 이미 알고 있다. 소리 질러! 울부짖어! 노파는 당신을 처치한 뒤에 없애주지. 드디어 잡았다. 주인의 왼손 자국. 이 벽면 앞에서 난 주인을 따라잡았다. 끝내겠어!! 아니 난 여기서도 끝을 내지 못한다. 주인이 숨을 거둔 자리까진 5m. 왜지? 왜 난 여기서 끝을 내지 못하지? 어째서....
이거 표정이 진국이네
고양이는 컨트롤이 개보다 어렵다는 게 항상 아쉬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