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님
동료의 고통과 분노를 이해하고 공감하려 노력함
말쿠트
웃으면서 동료를 줘팸
호드님
인간이 벌레처럼 죽어나가는 회사에서 직원들을 돕기위해 노력함
말쿠트
그런 지옥에서 왜 도망치려하냐고 탓함.
회사가 매일즐겁고 재밌다고 함.
불가피한 희.생
공략법 숙지 안한 폐급 있는 걸까?
아님 노오력이 부족했을까?
도.태 시켜버릴까?
우리모두 천사 호드님 아나운서 뽑아야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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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상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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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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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urvadel(PC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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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bo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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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도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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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갈색머리 여자는 배신자의 상이라는 전설이 있다
부위 파괴하거나 적 죽이면 '적이 벌레 같이 죽어가네요' 란 호드 대사 무조건 있다고 봅니다.
우리 수감자가 벌레같이 죽어버렸어 내 말을 들었으면 괜찮았을텐데
도시에서 갈색머리 여자는 배신자의 상이라는 전설이 있다
'내가 배신을 하면 특별해지겠지?'
할리갈리 멈춰!
부위 파괴하거나 적 죽이면 '적이 벌레 같이 죽어가네요' 란 호드 대사 무조건 있다고 봅니다.
호드님은 그런말 할줄모르시는 분이십니다.근거없는 낭설은 멈춰주세요.
호평 ㅋㅋ
배신자 VS 사이코패스
??? : 그래 참 착한 아이였지
우리 수감자가 벌레같이 죽어버렸어 내 말을 들었으면 괜찮았을텐데
???:너희들은 내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벌레만도 못하게 죽어버렸어!
흑흑 우리 수감자들 너무 힘들어보여, 머리에 신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