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포켓몬 게임은 계속하고 있고 팰월드는 방송으로 보고 할 생각이 전혀 안들어서 안했음.
팰월드가 의도했든 안했든 어그로가 쓸데없이 끌린거지 까놓고 같은 장르의 게임이 아님.
둘을 같은 선에서 비교하는것자체가 알못이나 포켓몬 IP를 쓴 다른 장르의 게임을 원하는것에 가까움.
그나마 포켓몬 게임 시리즈에서 비교할만한게 레전드 아르세우스인데 이것도 사실 전혀 다름.
무엇보다 포켓몬 게임하는 입장에서 포켓몬 게임이 팰월드처럼 되기를 '전혀' 바라지 않고.
그래서 굳이 끌고와서 비교하는걸 "응 분탕" "응 알못"정도로 취급하고 있었는데,
이 시점에서 팰월드(포켓페어)가 특허권 침해로 고소를 먹은게 어떤 매커니즘을 거친 결과인지가 궁금함.
음모론은 마구 돌아다니는데 그런건 다 뇌피셜일 뿐이니...
그냥 눈에 거슬리는 새끼 패는거 같은대. 지들이 가진 특허로 억까 하려고 하면 충분히 죽일수 있으니까 다른 게임 회사랑 불가침조약 맺고 조지려는거 같음.
나는 법적으로 통하는거면 억까가 아니라 정당한 권리 행사라고 보는 입장이라. 장르의 유사성은 거의 성립하지 않는 편인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지, 필요가 있다면 왜 그러는지가 궁금하고. 애초에 포켓몬 짭은 수없이 많기 때문에...
그랬으면 폼폼부터 조졌지 아직도 걍 깡패짓한다고 하는애가있네 ㅋㅋㅋ
팰월드 하느니 아크서바이벌 하겠더라 괴물은 모르겠고 난 공룡이 좋음 포켓몬은 또 포켓몬대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