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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배가 부르면 주변 생물들을 안 찢는대....
로잉머신을 태워서 진정시켜야
ㅋㅋㅋ저 형 예능해서 그렇지 예전처럼 랩하면서 살았으면 블랙넛 화이트넛됨
가수 데프콘 팬 : 저 형이 예능에서 저렇게 망가진다고? 예능 데프콘 팬 : 저 형 노래가 저렇게 과격하다고?
밀레니엄시대 힙찔이였던 난 반대로 저형이 예능에서 저러고 나온거에 충격을 받았었음
말이 후반이지 맨날 명반이다 명반이다 말만 많고 실질적인 수익이나 흥행자체는 참패해서 집에 내려가서 농사지을려던거 형돈이형이 무도로 챙겨주기시작하면서 진짜 간신히 회생한 케이스긴함.
요즘 살 많이빠졌더라
곰은 배가 부르면 주변 생물들을 안 찢는대....
로잉머신을 태워서 진정시켜야
H빠꿍빠꿍
경찰에 연행되는 거 아님
무도 게스트 출연하기전에 켠왕출연분에서도 "형 갱스터 래퍼다!"라고 할 정도였음
원래 언더서 놀았던 케이스아니던가?
ㅋㅋㅋ저 형 예능해서 그렇지 예전처럼 랩하면서 살았으면 블랙넛 화이트넛됨
저번에 보니까 금속제 둔기로 사람 머리도 후리더라
저때 노래 대부분이 저럼
기독교 집안인데 쌍욕을 잘함
어머니께서 목사님께 말하기가 뭐하다고 사정사정해서 나온 노래 중 하나가 힙합유치원이라고 했던가? ㅋㅋㅋ
아침먹고 섹1스하고 점심먹고 섹2스하고 이런 노래도 있었지
저 위에 노래도 커리어 후반 가사지 ㅋㅋㅋㅋ
9544
말이 후반이지 맨날 명반이다 명반이다 말만 많고 실질적인 수익이나 흥행자체는 참패해서 집에 내려가서 농사지을려던거 형돈이형이 무도로 챙겨주기시작하면서 진짜 간신히 회생한 케이스긴함.
얘능덕에 살아난 사람 랩만 했으면 진짜 어디서 객사했을거 같음
노래 재목부터가 그녀는 낙태중 도 있음 심지어 랩 개쩔었음 가사는 진짜 이게 한국에서 나올 수 있는 노래인가 하는 수준이었고
밀레니엄시대 힙찔이였던 난 반대로 저형이 예능에서 저러고 나온거에 충격을 받았었음
나도 예능나와서 힙둘기 이러고있으닌깐
ㅋㅋ 한창때는 살벌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독고다이였나
리얼 1세대 갱스터래퍼니까..
예전에 래퍼들 지들끼리 디스전한다고 컨트롤비트인가 뭔가 잔뜩 불타고있을때 데프콘이 그만해라 한마디면 상황정리된다 소리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가수 데프콘 팬 : 저 형이 예능에서 저렇게 망가진다고? 예능 데프콘 팬 : 저 형 노래가 저렇게 과격하다고?
학창시절에 패싸움하고 다녔었다고 하니까
고딩때 힙합 좋아하는 친구 있어서 CD빌려서 자주 들었는데 가사는 온통욕이고 비트 개쌔고..왜 데프콘인지 잘 알겠더라 그런 형이 갑자기 티비에서 왕밤빵을..ㅋㅋㅋㅋㅋ
리쌍도 한때 조까라마이싱 같은 노래 부르다가 무도나 러닝맨 나오는거 보고 웃겼지
어머니가 그러셨지. 아들이 가순데 교회에 CD를 못돌린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독고다이 가사는 마일드한 편이다 ㅋㅋ
드미츄리 아님?
이형 실제로 만나봤는데 덩치가 크셔서 그런가 비쥬얼이나 포스는 여전함
지금이야 힙둘기 북곤이형 이지만 저땐 무서운형 이었지
마이티마우스인가 그양반들이 깐죽대도 눈깔고 지나간게 데프콘.. 데프콘이 예능하고 나서부터 한층 유해졌는데 1,2집째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 그냥 혼자 가끔 듣지만 정서적으로 마를거 같은 욕한사발이라 무서움 ㅋㅋㅋ
그 데프콘도 2000년대 초반 MTV 길거리 인터뷰때 압구정에서 DJ doc 만나니 급 공손해짐
위 노래가 순한맛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