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쳐서 쉬다가 편돌이 할 때 였는데
한 동안 사람 안 보다가 사람 보니까
내가 괜찮을까?하는 자신감 상실로 힘든거랑
사람 보니까 반가워 죽겠다라는 맘이 교차하더라
괴로운데 기분이 좋음 이게 수시로 왔다리갔다리 하니까
지치더라
|
냐류냐류
추천 7
조회 275
날짜 16:25
|
|
까망귀
추천 3
조회 206
날짜 16:25
|
|
밍먕밀먕밍먕먕
추천 3
조회 146
날짜 16:25
|
|
샤아WAAAGH나블
추천 52
조회 3337
날짜 16:25
|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1
조회 302
날짜 16:25
|
|
나루가백점프
추천 0
조회 182
날짜 16:25
|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1
조회 95
날짜 16:25
|
|
백흑
추천 4
조회 231
날짜 16:25
|
|
애드 아스트라
추천 3
조회 74
날짜 16:25
|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2
조회 259
날짜 16:25
|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47
날짜 16:25
|
|
호프도꼬
추천 7
조회 216
날짜 16:25
|
|
파노키
추천 2
조회 298
날짜 16:24
|
|
황태쨩
추천 2
조회 194
날짜 16:24
|
|
강대수
추천 2
조회 129
날짜 16:24
|
|
루나이트
추천 3
조회 188
날짜 16:24
|
|
알중알쓰
추천 0
조회 364
날짜 16:24
|
|
미키P
추천 0
조회 87
날짜 16:24
|
|
I_SHOT
추천 0
조회 71
날짜 16:24
|
|
곰곰군
추천 1
조회 307
날짜 16:24
|
|
하얀마왕
추천 1
조회 156
날짜 16:24
|
|
유그드라__
추천 2
조회 268
날짜 16:24
|
|
금빛곰돌이
추천 2
조회 180
날짜 16:24
|
|
커피우유
추천 4
조회 136
날짜 16:24
|
|
野うさぎ
추천 3
조회 116
날짜 16:24
|
|
H빠꿍빠꿍
추천 4
조회 226
날짜 16:24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5
조회 195
날짜 16:23
|
|
루리웹-12345678910
추천 111
조회 10087
날짜 16:23
|
사람 만나서 반가운것 보다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