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프라는 닌텐도와 소송을 벌이던 중 차세대 게임을 발표하게 되었다.
제목은 "세상 끝의 바벨"이라는 게임이었는데 스샷을 보도록 하자.
이것만으로 뭐가 문제야?라고 생각할 사람도 많겠지만
그 당시 유명했고 지금도 서비스 중인 어나더 에덴이란 게임이 있었다.
닮아도 너무 닮은 정도가 아니라 해본 사람 99.999%가 이거 어나더 에덴 짭 아님? 이란 반응밖에 안나왔다.
게다가 그 매출마저도 조작하다가 들켜서 사과문 까지 올리는 사건까지 발생하고 말았던 추한 게임이었다.
너무나도 짭에 형편없는 서비스라 몇달도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를 당하였지만
또 다른 소송전에 휘말릴뻔 했고 지금도 일본내에선 "닌텐도가 이 새끼들은 더 밟아놨어야했다"라는 소리가 나온다.
하고프던가 잠깐 했는데 Bm이 정신나가 있전거만 기억남 ㅋㅋㅋ 퍼드가 한창 곡예사 나올 시기라 욕먹었던 와중에 하고프로 넘어가니까 끔찍하더라
우리 보추겜을....
"봐주니까 자기들 기술이라고 특허 등록하려함" 에서부터 SAN 치 ㅈㄴ 내려가는데 역시나 그 혐성 어디 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