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의 나무위키 문서 중
비판 항목이 세개가 있음
1. 불친절한 결말.
이에 대한 팬들의 생각
???
어쩌라고,
꼬우면 보지마.
2. 언어유희
이에 대한 팬들의 생각
???
어쩌라고.
꼬우면 보지마.
3. 장편 연재 공백
...
...
...
이영도 작가는 당장 드래곤 라자 분량의
새 시리즈를 연재하라!!! 연재하라!!!!!!
나 비셀스 규리하인데 이 글에 추천 눌렀다
독마새도 안쓰는 삼류작가같으니!!!!!
퓨처워커는 2번 봐도 3번 봐도 뭔 엔딩인지 모르겠어
드래곤 라자 정도면 깔끔하지
그런데 솔직히 진짜 깔끔하게 마무리냈네, 싶은 작품은 눈마새 밖에 없긴 함 ㅋㅋㅋ
그냥 살아감 엔딩
퓨처 워커랑 폴라리스 랩소디가 좀 그랬지....
퓨처워커는 2번 봐도 3번 봐도 뭔 엔딩인지 모르겠어
Lapis Rosenberg
그냥 살아감 엔딩
세계가 어떻게 지랄났든 어찌저찌 해결하고 주인공이 여친한테 돌아갔다는 엔딩인데, 그 과정에 이영도의 문장 실험이 너무 과하게 떡칠돼서 확실히 그 과정 부분에서 뭔소리를 하고 있는 건지 이해가 잘 안 가긴 함.ㅇㅇ
결국 퓨처워커가 말한 미래로 흘러감
독마새도 안쓰는 삼류작가같으니!!!!!
과수원이 사라져야 글쓸 인간이라고 유게에서 봤는데
이젠 보험도 들어서 그거도 소용없다던 이야기가
그거 불태워도 다 보험처리되서 손해 안본다카더라
두마리의 새가 있었소
네마리잖아요!! 하다못해 세마리라도 제발
이젠 풍년 들어서 과일 가격 폭락해야 글 쓸 수준임
왜질왜질하게 구 그러시오
꼬우면 연재하라고!!!
나 비셀스 규리하인데 이 글에 추천 눌렀다
그래서 장군이랑 어떻게 됨?
비셀스 : 엘시와 나를 이어주지 않는다면 불을 지르겠다.
갸는 대장군 하나 꿀꺽하고 잘 살듯
불친절한 감나무 흑흑
새 두마리만 있는거 맞지?
하다못해 세 마리라도...
왜이러시오 구질구질하게
새가 네마리라며 두마리는 어디로갔나!!!
그런데 솔직히 진짜 깔끔하게 마무리냈네, 싶은 작품은 눈마새 밖에 없긴 함 ㅋㅋㅋ
무기력맨
드래곤 라자 정도면 깔끔하지
난 개인적으로 아무르타트 보내는 거 보고 "저래도 되긴 하나...?"싶긴 했음 ㅋㅋㅋ
피마새가 눈마새보다 낫던데 난 ㅋㅋㅋ
후치 입장에서는 깔끔한데...음....
개인적으로는 잘된 엔딩은 드래곤라자.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폴라리스 랩소디. 결말의 결마 까지는 굉장히 흥미진진했는데 ㄹ에서 ??? 였음.
드래곤의 폭정에 시달리던 헬턴트 주민 중 하나인 후치는 모험으로 사실 드래곤이 인간의 폭정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는거니까
와 이겼다~ 하고 끝냈더니, 에필로그에서 1년 뒤 다 죽었습니다~ 한다고? 였던....
퓨처 워커랑 폴라리스 랩소디가 좀 그랬지....
이영도는 어서 다람쥐를 풀어라!!!
1.2번 반박하고 싶으면 연재하라고!
두 마리의 형제새만 있었소 왜 그러시오 구질구질하게
독마새도 안쓰는 삼류작가 꼬우면 독마새를 연재해라!...제발...
감나무밭 어딘가에 출판하지 않은 독마새 전4권세트가 매장되어있다는 전설이있다.
아니지만 아니라고하고싶다ㅋㅋㅋㅋㅋ 눈마새 피마새로 돌이킬수없을정도로 팬이되어버렸어
진짜 팩트로 치고싶다면 아티팩트를 꺼내오면된다
그니까 오명 씻으려면 장편 쓰라고
하나는 유일할 수 있지만 두번째는 세번째를 암시한다고 하섯잖아요 ㅠㅠ
독자를 호수에 가두고 불질러 죽이겠다는 뜻이잖아..!
- 야 그래도 꾸준히 신작 내잖... - 시발 시하칸타마트가 4년 전이라고!!!
시하 재밌었어 아니 이걸로 장편을 내라고! 싯팔 이 포스트아포칼립스판타지 세계관을 단편 하나로 태워?
뭐 엔딩이 불친절한건 솔직히 사실이긴해. 그래도 재밌지만
눈마새 나온 이유가 다른 작가랑 한국적 판타지로 논쟁하다가 빡쳐서 내가 직접 보여준다 하면서 나온거라는 썰이 있었는데 누가 또 논쟁 안걸어주시냐.
논쟁한 것 자체는 맞는데 의외로 이영도는 [한국형 판타지]에 반대파였다
ㅇㅇ 나도 그렇게 알고 있음. 그 때 논쟁 벌인 사람이 김경진이었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디
꺼무위키에서 말한 내용대로라면 그러면 구운몽은 중국소설이냐? 였는데 솔직히 반박할 말이 없었지
교집합이냐 합집합이냐의 차이지 솔직히 저 반론은 그리 좋은 대답은 아님
앞 뒤 다 잘라먹었는데 김경진씨가 한국 소재 한국 설화가 안나오는 소설이 어떻게 한국 판타지 소설이냐?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음 근거에 대한 비판으론 이만한 반례는 없다고 생각함 애초에 님말대로 이영도는 한국형 판타지 소설에 대해서 부정적이었고
아 김경진이 먼저 운을 띄웠지 맞아 이건 이해함
ㅇㅇ 내가 또 맥락없이 글을 쓴 것도 있긴 했지 근데 김경진씨 이해 못 하는 것도 아니어서 우리나라 소재로 반제나 워해머나 D&D같은, 창작의 표본이 될 만한 판타지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은 들긴 혀 일본은 어느정도는 성공한 듯 하고
절대영도 이영도
이영도는 과대평가된 작가임 반박하고 싶으면 독마새 가져와야
1번은 작품에 따라 갈리지만 기본적으로 새 시리즈부턴 결말에 하자있는 작품은 없는데 2번은... 작가 상태에 따라서는 정말로 품질차이가 널뛰긴 하다...
언어유희가 싫다고? 그러면 초고대언어유희를 가져오지! 받아라 시하의 오딧세이아 기탄질리 쭈인끼에우 빔!!
불친절한 결말은 맞지... 그게 작가의 스타일이어서 그렇지 약간 '모든걸 다 서술하는건 재미가 없잖아'라고 해야 하나 드래곤 라자 8번째 종족이라던가 눈마새에선 두억시니의 이전, 승천한 5번째 종족이라던가 굳이 애매하게 만들고 숨기고 추정하게 만드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그게 극의 마무리에선 극대화되는거지
이게 한 작품 깔끔하면, 다음 후속작은 난해한, 그런 방식이 반복되는 느낌
이야기가 지나치게 관념적이다 싶은 부분이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드라는 엔딩 좋았음 여운이 씨게 남으면서 잘들 살겠지 하고
결말은 드래곤 라자랑 눈마새가 깔끔해서 좋더라
나무위키에 특징이나 단점을 비판으로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
퓨처워커는 진짜 어지럽긴 했는데...
불친절한 결말 아니라는놈들은 퓨처워커하고 폴라리스 랩소디 다시 봐야지.
애초에 비판에 대해 꼬우면 보지말던가로 일환하는거 자체가 솔직히 좋은 짓은 아닌건 둘째치고. 그거 쉴드치는 팬이 있어???? 작성자 상상의 팬 아님?
서로 웃으면서 끝나는게 퓨처워커고. 다가오는 함선을 바라보면서 독백하는데 폴라립스 랩소디던가. 소설들은 재미있었는데 이거 뭔소리여 싶은 마무리긴 했다.
하다못해 카페에서 말장난 개그치는 일상물 시리즈로 <커피를 마시는 새>, <녹차를 마시는 새>, <핫초코를 마시는 새>같은 거라도 제발...
기후가 변하고있다..
지금은 농장하면서 살고 있다고 했던가.......?
폴라리스는 불친절한 결말은 둘째치고 그 전까지 승승장구하던 인물들이 막화에서 갑자기 다 비참하게 몰락해서 충격적이었음..
라이온은? 죽었어
그게 다 사실이 아니라는 해석도 있던데요 ㅋㅋ 복잡함 ㅠㅠ
이영도는 버튜버 소설이나 써라!
언어유희 부분에서 약간 공감가는게 굉장히 많은 작중등장인물들이 말을 너무 기똥차게 잘해서, 그부분이 약간 몰입감이 깨졌음
불친절한 결말 맞는거 아님? 독마새가 안나왔는데 어떻게 깔끔하냐고 아ㅋㅋㅋㅋ
무슨 인터뷰였나에서 50권짜리 장편 전쟁소설을 구상하고 있다 그랬돈고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