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여러 클립봤다가 오리고기의 그라운드 파운드나
다른 클립의 왓슨의 패드립이 좀 웃겼음....
머랄까 진지하게 상대를 ㅈ같이 만들려고 한말같지 않게 말한부분이....
이게 패드립이라도 상대가 어덯게 말하느냐에 따라 진또배기인지 아니면 걍 조크식인지 좀 나오긴한데...
왓슨에게는 걍 조크인데 조금 줄타기하는 조크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그러면서 점점 버튜버쪽 호기심을 가지면서 어느정도 수긍해지면서 버튜버에 거부감이 잘 사라졌음...
마치 10년전인가 트위치가 아닌 저스틴tv있을때인가... 그즘에 인방에대해 거부감이 강했는데...
어느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GTA 현실모드라는걸 보고나서 인방도 예능방송마냥 잘뽑혀나오는구나하면서...
인방에대한 거부감이 많이 사라지게된 계기가 거의 버튜버쪽에선 왓슨의 영향이 크게 기어해줬음..
근데 오늘 퇴근하고 보니까 왓슨으로 소란쓰러워서 보니까 방송활동 종료보고 좀 충격이 크게오네....
다행인건 홀로라이브에서 탤런트로 활동은 한다니까 또 언젠간 나왔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