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간이 하위 1~10% 구간
2구간이 하위 11~20%구간
.
.
.
9구간과 10구간이 대충 한국 전체국민의 81~100%의 최상위 구간 가정들.
의 자녀들이 의대 80%가량을 계급되물림이 이루어지는 상황이라.
예를들어 알기쉽게 재벌로 설명하자면
이병철,정주영이 대한민국 자본주의 역사의 1세대 시절이고
첫째 세습
이건희 세대가 2세대
둘째 세습
이재용이 3세대
셋째 세습
현재 대한민국 자본주의 사회의 4세대 사회인데.
오래전부터 경제적 선봉섰던 영국,프랑스,미국,독일 같은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계급이 반복적으로 세습화되는 구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난 너희들과 다른데? 어디서 간호사 (천민)가 감히?"
특권의식을 가지는 사람,집단이 생기는 현상이 발생하는게 현재 한국의 상황이라고 보면됨.
|
|
|
파이올렛
추천 1
조회 131
날짜 19:37
|
|
앙베인띠
추천 4
조회 211
날짜 19:37
|
|
독타센세R
추천 2
조회 81
날짜 19:37
|
|
라스트리스
추천 5
조회 226
날짜 19:36
|
|
휴먼닥터
추천 1
조회 35
날짜 19:36
|
|
사키는뽀송해요
추천 3
조회 154
날짜 19:36
|
|
정의의 버섯돌
추천 15
조회 1414
날짜 19:36
|
|
루리웹-381579425
추천 4
조회 107
날짜 19:36
|
|
지구별외계인
추천 1
조회 141
날짜 19:36
|
|
밍먕밀먕밍먕먕
추천 3
조회 142
날짜 19:35
|
|
루리웹-9933504257
추천 5
조회 299
날짜 19:35
|
|
코러스＊
추천 27
조회 1616
날짜 19:35
|
|
깊은바다나미
추천 22
조회 2346
날짜 19:35
|
|
파노키
추천 5
조회 293
날짜 19:35
|
|
dasdkweiqq
추천 1
조회 309
날짜 19:35
|
|
T-Veronica
추천 2
조회 186
날짜 19:34
|
|
루리웹-6441140856
추천 0
조회 52
날짜 19:34
|
|
시스프리 메이커
추천 3
조회 91
날짜 19:34
|
|
녹차백만잔
추천 48
조회 3332
날짜 19:34
|
|
밀떡볶이
추천 3
조회 148
날짜 19:33
|
|
건덕후우후우
추천 1
조회 153
날짜 19:33
|
|
친친과망고
추천 0
조회 52
날짜 19:33
|
|
Nodata💦
추천 1
조회 79
날짜 19:33
|
|
나래여우🦊
추천 2
조회 223
날짜 19:33
|
|
엘드윈
추천 1
조회 82
날짜 19:33
|
|
리네트_비숍
추천 2
조회 112
날짜 19:33
|
|
케젠
추천 0
조회 36
날짜 19:32
|
|
퉁퉁이엄마모퉁이
추천 4
조회 309
날짜 19:32
|
흐음...왜 그렇게 잘나신 분들이 선발대보내서 답안지 공유 같은 짓을 하셨을까........
돈으로 처발라서 만든 가짜 스펙으로 의대 보내면서 뭔 자부심을 가지는 건지.
놀랍게도 저놈은 당시 성적이 서울대 간호학과 학생보다 딸렸다.
사회생활 하면서 책잡힐 짓 하는게 얼마나 등신같은 짓인지 생각하면... 쟤내들의 '사회생활'이 얼마나 뒤틀려있는지 알 수 있음
그러니까 슬슬 죽창 들고 혁명 한 번 해줄 때가 왔다는 거지?
가짜라고 해야하나?
돈으로 처발라서 만든 가짜 스펙으로 의대 보내면서 뭔 자부심을 가지는 건지.
鶏胸肉
가짜라고 해야하나?
친구 논문에 저자로 쑉~ 올리고 연구실에 인턴 으로 쇽~
Bsi인증 루리웹_맑스
그런 가짜 스펙보단 초중고시잘 돈으로 만들어진다는게 더 근본적 문제임
50억짜리 아파트 산다고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들에게 거지 운운하는 나라임 심지어 10억 이하 아파트 사람들도 무시함경비아저씨들에게도 갑질하거 난 왜 이나라가 그렇게 쇄국정책으로 망조의 길을 갔는지 알것 같다 요즘은
대다수는 가짜지 이미 의대였나 의사시험은 선발대가 족보만든거 돌려보는거 까발려졌잔아
흐음...왜 그렇게 잘나신 분들이 선발대보내서 답안지 공유 같은 짓을 하셨을까........
세습해야하니까 다들 죽어라 경쟁해서 어떻게든 경쟁에서 벗어난 닫힌 커뮤니티에 들어가는 게 궁극목적이니까 우리가 노력하고 경쟁하는 이유는 경쟁하지 않고 아랫계층에게 떠넘기기 위함임 이게 사회구조란거고
사실 저만한 틀딱의사때는 의사면허에 실습시험이 없었고 선발대도 없었음.
모르지 그때도 있었는지는
...선발대 자체가 실습시험을 전국 의대생이 동시에 시험을 볼 수 없어서 실습시험에 한해서 생기는건데 동시에 보는 필시시험에 어떻게 선발대를 보내요...
ㅂ1ㅅ들
그러니까 슬슬 죽창 들고 혁명 한 번 해줄 때가 왔다는 거지?
사회생활 하면서 책잡힐 짓 하는게 얼마나 등신같은 짓인지 생각하면... 쟤내들의 '사회생활'이 얼마나 뒤틀려있는지 알 수 있음
놀랍게도 저놈은 당시 성적이 서울대 간호학과 학생보다 딸렸다.
그나저나 물리 1황 위엄 개쩌네
생략은 대상이 없다는 것과는 다른 표현인데....
어 그럼 이제 의사들이 간호사 일까지 다 하면 되겠네
이과라 그런지 언플을 정말 더럽게 못함 눈치도 없고
쟤네는 굳이 언플을 해야 할 '필요성' 자체를 못느끼고 있을걸? '감히 천룡인인 우리들한테 알아서 기어야지 건방지게 개기고 있네' 가 기본 사고방식이라
이쪽과 비슷하게 고여버린 직업으로 판 쪽은 건국이래로 제대로 된 견제 받아본적이 없다. 검쪽도 견제받으려고 했더니 어땠는지는
온 사방에서 '의느님' 하고 띄워주니까 진짜 신흥귀족이라고 생각하는거지 ㅋㅋ
기립하지 않을 수 없군
돈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가 문제임 이래서 농어촌전형 소득수준전형이든 자본으로의 갭을 줄여야함
서민들의 분노로 계급 초기화가 필요한듯 하지만 그러지 못하도록 이미 갈라치기로 내분을 일으키고 노예마인드를 깊게 심어 놓았지. 에휴
마지막엔 불로 심판한단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닌 거 같아 답이 없거든
현직 의사입니다. 저런 소리 하는 건 병1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병1신이니까 눈에 더 띄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놀랍게도 대다수의 의사들은 평범하고 상식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만
하지만 그 의사들 대표가 저러는데 평범하고 상식적이라고 보이지가 않는데요
알기 쉽게 예를 들자면 북유게감이 되므로 조금 꼬아서 예를 들자면,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전)이니까 당시 미국인은 전부 트럼프인가? 로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이 절반은 되니까 대통령되죠
나머지 절반은 인간 취급 안해주시나요?
국회의원들이 병1신소리하면 국민수준 존나미개해서 그런소리하는거냐? 모난돌이 모난거뿐이니까 엮지말아달라고 하잖아
또 덧붙이자면 아마 의협 회장들은 보통 당선될 때 득표율 40%도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투표율 또한 50~60% 정도구요.
그 논리면 2013-2016에 대통령이었던 사람을 근거로 너도 그사람 지지자 였구나
또한 덧붙이자면 그 40% 중에서도 투표 전에 저런 인간인 줄 알았던 사람은 아마 10%도 안될겁니다. 솔직히 의협 회장 투표를 할 때 공약 이외에 그 사람의 됨됨이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정보는 진짜 가까운 지인 아니면 1도 없어요. 대통령 투표나 국회의원 투표나 이런건 선거 유세나 토론이라도 있고, 그 전에 단편적이나마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있는 편인데, 의사들은 모르는 사람들이 후보로 올라와서 있는 정보로 '얘는 잘하려나?'하고 뽑고 나면 갑자기 이 인간들이
이걸 그러면 다른 의사들이 막거나 브레이크 걸만한 의견창구나 기구 같은건 없어요? 작금의 분쟁은 제쳐두고서라도 저렇게 대놓고 의사 이미지 망치고 적만 만드는 대표를 왜 저리 방치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의협 회장이라고 거창하게 명함 달고 있는데 사실 의사들 입장에선 아파트에서 반상회 반장 같은 느낌일 거에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다들 자기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쁜데 가끔 한 번씩 투표하라고 문자 날아오고 끝이에요. 개인의 입장에서 뭘 바꿔보려고 시도하려고 해도 어디서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이죠. 누군가 법과 정치에 바싹한 사람이 있어서 총대를 메고 생업을 다 저버리고, 또한 일부 자리잡은 사람들을 적으로 돌려서 새로운 단체를 만들거나 기존의 적폐를 해결하겠다고 나서주면 좋겠는데, 부양할 가족이 있고, 자기 일반으로도 바쁜 저 같은 소시민은 '해 줘'하는 거 말고는 엄두를 못내겠네요.
노조위원장 뽑을때 1. 빨갱이 소리 듣는 사람 2. 씨뻘갱이 전과자 3. 어용노조 이렇게 나오면 1번이 당선되는거랑 비슷한데 사실상 의협에서 제대로 된 사람이 나오긴 글러서 근데 대화창구 바꿔보려고해도 문제인게 대표성이 없음 서울대 의대 교수진 <- 그나마 대학교수들의 보편적 의견은 낼 수 있어도 개업의 쪽은 전혀 반영 안됨. 대표성 있는 ㅂㅅ단체 의협과 대표성 없는 기타 단체들...
그래서 난 이나라가 이상하고 잘못됐다고 생각함
아니 너는 아닌척 빠져나가면 안되지. 너도 한국 사람아닌가? 대표 한명이 등신짓 했다고 나머지 사람들도 싸잡아서 몰아가기 했으면, 같은 논리로 몰릴수 있단것도 알아야지.
뭔 아파트 반상회여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의료수가 정부랑 쇼부치는곳인데 본인은 안그랬을 수 있어도 걍 대다수 의사들이 암묵적으로 의협에 동조하니까 그런거지
그래서 한국 ㅂㅅ국가 맞고 20대가 투표 ㅂㅅ같이 한거 맞음 난 벗어나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이런 형태의 사회모습은 유지 불가능하고 기술 발전을 통해 좀 더 사회주의적이고 집단의 의견을 더 반영할 수 있는 사회를 원함 내 닉을 봐라
이야. 나보다 뭔가 의사 내부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네요. 그 정보 어디서 얻으셨나요? 설마 인터넷은 아닐테고
정부에서 직접 협의합니다 이양반아 뉴스에서 걍 나오는걸 모른다고? 의사 아니지?
그게 아니라 "대다수 의사들이 암묵적으로 의협에 동조"라는 것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리고 제가 의사인지 아닌지는 계삭빵 한번 갈까요?
님신상만 노출되고 저런애들은 풋씨런함 냅두셈
저 사람의 의견은 둘째치고라도 저도 이건 추천 못하겠네요. 요즘 신상공개가 주는 디메리트가 상당하니 그건 접어두는게 어떨지
난 너를 지칭해서 물었다. 그 당시에 그 사람이 한국 대표였으니 너는 너가 말한 것에 대해 책임질수 있냐고. 어줍잖게 한국 ㅂㅅ이에요. 20대가 ㅂㅅ같이 했네요 하면서 벗어나려 하지 마라.
그럼 암묵적 동의 안하시면 왜 40퍼로 돌아가는 그런 단체를 견제를 못하시나요? 걍 의협 투표 참가해버리면 그만이신데?
내가 ㅂㅅ이냐고 하면 나는 최선을 다 하고 있음 투표 전부 참가했고 심지어 당원은 아니지만 당대표 투표도 따로 하고 반크에다가 후원도 하고있고 독립유공자 도와주는 단체에도 하고 있음 난 충분히 내가 할거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심?
님은 나라 꼬라지를 위해서 뭘하셨음?
위에 적은 거 안읽었군요? 1. 일반 회원 입장에서는 후보자의 제시된 공약 이외에 후보자의 배경, 행적, 인성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정보가 극히 제한적이다. 2. 회장으로 당선된 사람도 전체 유권자의 30% 이내의 의견으로 당선된 것이므로 모두를 대표하지 못한다. 3. 개인의 입장에서 그 단체의 활동에 제한을 걸 수 있는 방법 또한 제한적이고 자기 인생을 내던지지 않고서는 힘들다 덧글 대화할 때 난독이 좀 있으신듯 해서 요약해서 다시 가져왔습니다.
차라리 나랑 의견이 달라서 내가 생각하는거랑 반대가 옳다고 생각하심 내가 암말도 안할게
니가 무슨 행동을 했건 중요하지 않지. 네가 말하지 않던? 하지만 그 의사들 대표가 저러는데 평범하고 상식적이라고 보이지가 않는데요 profile_image Bsi인증 루리웹_맑스 | (IP보기클릭) | 24.09.20 17:35 네가 당대표를 하건 반크에 후원을 하건 나발이건간에 그건 알바가 아냐, 그 당시 그 사람이 한국대표였단게 변하는게 아니거든. 네 말에 책임을 져라. 네가 함부로 일반화 해서 어줍잖게 나머지 전부를 싸잡아서 몰아깠으면 너도 그 사람이 한국 대표였던것에 근거하여, 너도 평범하고 상식적인게 아님을 수긍해야지. 왜 본인은 아닌척 한국은 ㅂㅅ이네 20대는 ㅂㅅ이네 하면서 추하게 발악하시나? 본인이 한말에 책임도 못지는 쫄보야?
니가 해야할건 앞으로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것 딱 하나야. 말을 함부로 하니까 자가당착에 빠지는거다.
참고로 본인이 속하지 않은 '의사'라는 집단을 그냥 일사분란하게 의협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는 하나의 덩어리로 보고 계시죠? 그것을 '외집단 동질성 편향'이라고 합니다. 지금 전공의 파업이니 의협 난리피우고 하는걸로 의사들이 욕받이가 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장에 모두가 죽어나가고 있지 않는 것은 '묵묵히 말 없이 출근해서 자기 업무를 수행하는 대다수의 의사' 때문입니다. 인력 부족으로 현재 일부 응급한 경우에 한해서는 문제가 생기고 있고 기사가 나가고 있는건 맞아요. 근데 지금 당장 내가 어디가 아파서 밖에 나가서 진료를 보는데 문제가 있나요? 극히 드문 경우 말고는 무리 없이 집 근처 병원 가셔서 진료 받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걸 지탱하고 있는 사람은 진짜 말 그대로 아무 말 없이 자기 역할만 수행하니까 눈에 안띄는 것 뿐이죠.
호랑이 없는골에 토끼가 왕노릇한다더니 전쟁으로 한번 갈아버린지 얼마나 되었다고 성골인척 염병을 ㅋㅋ
사실 스카이도 아니고 의대정도면 아무리돈발라도 합격못할 확률이 엄청 높음 돈있다고 세습도 안되는 자리다보니 더욱 특권의식이 있는걸수도 있지
정당이름이랑 국회의원 이름은 가리는게 좋을듯 여기 북유게 아니다
일베 이용하던 애들이랑 친했으니 당연한거 아닌가???
그것보다 지금처럼 의대가 높아진게 imf 직후부터라서 ㅇㅇ 그냥 그 이전까지는 공대가 더 높은 학교도 있고 그랬다고 함 그래서 공부나 계급하고는 상관 없다고 생각함 지금 의사들이 막나가게 된 근본원인이라 생각하는건 95년인가 그때에 국시 난이도가 확올라가니까 국시 재시험 치게 해달라고 동맹휴학하고 파업했는데 그걸 다시 풀어준게 ㅋㅋㅋㅋ 결정타였다 봄
읭?의;협글 남유게에 올리면 정치글이라고 까이는데 올려도 됨?
직업, 계층이 계급화, 고착화되고 있다는게 통계로 확인되던거지만 이제 체감하는 단계에 들어선거지. 여기서 1~2세대 더 가면 진짜 레볼루숑 걱정해야될거다.
레볼루쇼우할 사암없움 ㄱㅊ
사람이 없어
진짜 지들은 무언가 다른차원의 고귀한 인간이라고 굳게 믿는게 하찮고 같잖음 ㅋㅋㅋㅋㅋ 대부분이 의사의 부와 지위때문에 허리를 숙이는거지, 의사 본인을 존경하는게 절대아닌데도 ㅋㅋㅋㅋㅋ 자기가 세상을 쥐락펴락할수 있다고 믿는 과대망상 자칭 신들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평생을 자신이 신이라고믿으며 살아왔으니, 타인이 자신의 '예상과 다른 반응'을 보이면 천인공노할 죄이자 있어서는안되는 천재지변이 일어난거라고 반응하지 ㅂㅅ들 ㅋㅋㅋ
625 터지면서 신분제가 사라졌다는데, 이번 신분제는 어찌해야 사라지려나
저사람은 왜 말을 저따위로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걸 떠나서 간호법 자체는 막아야하는거 맞음 간호사에게 간단한 행위라는 이유로 경증 피부 진료나 미용시술을 풀어주는 법인데 이건 철저히 간호사의 이익에 관련된 법이고 응급실 간호사만 급감시킬 짓임 이번 의대증원 사태부터가 의료붕괴를 막자는 취지인데, 저 간호법은 그 의료붕괴를 가속화하는 짓이라 아예 명분이 없음
애초에 피부과 방문 인원의 다수가 간단한 진료, 간단한 미용 시술 보러오는건데 그 파이를 노린 법안임
그러니까 지지해야하는 법인거지
근데 간호법 통과돼도 서울 강남 성형외과 병원 찾아가는 사람들은 이미 의사 이름빨로 찾아가는거라 딱히 그쪽으로 수요가 엄청 늘거 같진 않음 뭐 점 빼고 그러는 정도라면 몰라도...
한가지궁금한게 간호사가 간호사의 파이를 지지하는게 왜 저지해야할 이유임
우리 대다수는 간호사가 아니고 정치인들은 간호사의 이익이 아니라 공익을 지지해야하니까 의사들이 뻐팅기는 것도 의사는 의사의 파이를 위해 단체행동중인거임. 그런데도 욕먹잖아? 환자 생명은 아랑곳않는거냐고
별차이 없잖아요?가 아니라 명분이 없는 법안이라면 통과돼서는 안되는거임 의대증원이 의료붕괴를 막기위해 벌인 일인데 간호법은 응급실 간호사만 이탈시킬 법임. 의료붕괴만 가속시킬 법을 통과시켜주는건 완전 역주행으로밖에 볼수없음
걍 이새끼 활동내역 봐봐 헛소리 싸는거로 유게에서 유명함
구에엑
마음이 가난한 양반이네
3대 돌팔이가 의사놀이 하고 있어요
메리토크라시가 괜히 욕먹는 게 아니지. 이걸 '능력에 맞는 일자리'라고 착각하고 개소리하는 놈들때문에 여기까지 왔음. 세종대왕급 천재가 아닌 이상 절대다수 90%의 인간의 능력치는 고만고만함.
독점권이 찢어져야 정신을차리려나
윗대가리를 알아서 갈아치우지 않는다면 다 윗대가리 수준이란거겠지... 주어없음
약국에 갑질 제약영업사 의료기기영업사원에 갑질하던게 뿌리깊게 체득이 되어있으니 저런말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몇몇의사들이랑 말 섞어보면 진짜 "완전체" 인 경우가 많다. 약싸개 한무당 치새 이런 비하단어들 다 의사커뮤니티에서 시작되고 퍼진거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