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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도 니가 프랑스인은 아니지
나폴레옹이고 뭐라고 걍 기병 돌격헤서 죽이게
진짜 엘랑 비탈이 새겨진 세계관이 되겠군
반박시 길로틴
그런걸 따지는 사람은 단두대(대검)의 이슬이 되었다
도리를 저버린 건 40년동안 똥 싸서 백성 굶겨죽이는 지배층들이지만 아무튼 좋은 일이다
근육프랑스
나폴레옹이고 뭐라고 걍 기병 돌격헤서 죽이게
RT+차지하면 죄다 쪼개질기세 ㅋㅋㅋ
암만 그래도 니가 프랑스인은 아니지
오스트리아산
노노라
반박시 길로틴
노노라
그런걸 따지는 사람은 단두대(대검)의 이슬이 되었다
울 어머니가 오스트리아 미췬년이였다 이새끼드라
히틀러도 따지고 보면 오스트리아인이긴 함 ㅋㅋ
프랑스인은 프랑스땅에서, 프랑스 사람에게서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혁명에서 태어난다...! 이것은 왕가의 국민에 대한 혁명(역방향)...!
저런 근육으로 프랑스인이라고 우기면 프랑스인 하셔야지
진짜 엘랑 비탈이 새겨진 세계관이 되겠군
저거 설마 여왕님의 개쩌는 근육에 반한 나보놈이 충실한 부하가 되서 혁명파들을 썰고 다닌다는 그런 스토리는 아니겄지?
근육프랑스
도리를 저버린 건 40년동안 똥 싸서 백성 굶겨죽이는 지배층들이지만 아무튼 좋은 일이다
그치만 쟤는 프랑스지배층이 아닌 오스트리아인지배층인걸....
똥 싸버리고 12년 만에 제정 복고한 혁명 정부가 할 말은 아님. 아사도 해당 시기에 일어났고 대학살도 했으니까. 국민공회 의장이 77번 바뀔 정도로 정국이든 행정이든 혼란했고. 민주주의 혁명으로의 기치를 들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기에 무시 못하는 거지. 명예 혁명이 한 수 더 위라 봄.
미국 혁명이나 청교도 혁명을 더 우위에 놓는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명예 혁명을 프랑스 혁명 위에 놓는 건 또 처음 보네.
어떤 분야에 초점을 두느냐의 차이겠지 않음? 시기도 그렇고. 청교도 혁명도 기틀이 되었기는 하지만 명예 혁명으로 진정한 근대 시민사회의 입헌 국가로 전환했고. 일단 존 로크라는 정치철학의 갓이 등장한 것도 명예 혁명 직후라서.
A 아니면 A 부정하는 거라니깐요 하는 부류들이 몇 왔다 갔나. 각 파벌이 지 정치 욕심 내세우고 유혈식 급발진 혁명으로 안갔으면 입헌 군주 형태의 전환 포기 안했으면 프랑스 정치 체제가 더 안전했을 거라는 부분. 12년 국정 운영 기간동안 수 만명 학살하고 공포 정치로 굴러갔다는 점. 이런 점도 모르고 앗 민주주의 부정하는 것도 아닌데 부정충! 이러고 뇌내 필터 꼈을 확률 높게 잡는다. 바스티유 감옥 습격부터 해명을 해보던가. 죽창 효수 행진을 옹호하려나.
이두근 보소 ㄷㄷ
참고로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스트리아인이다. 즉, 곧 프랑스는 오스트리아에 점령당한다는 뜻
히틀러도 오스트리아인이니깐 결국 프랑스 독일이 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무릎을 꿇었군?
오스트리아 태생... 프랑스 점령... 윽 머리가...
프랑스가 약 200년 일찍 점령당했구나!
혁명파 흡수해서 유럽정복함?
아무튼 죽었죠?
길로틴 스트라이크(물리)
아니 오스트리아인이잖아.......
안그러던 여자가 갑자기 말타고 돌진하면서 쓸어버리면 PTSD올라오지 않겠냐?ㅋㅋ 어? 님혹시 초즌?
예수쵸즌에 이은 오지츄즌이냐
근육 프랑스
그때 로베스피에르가 나타났다
로이더피에르
-_-
우리나라에서 자주 보이는 대역부류 소설이라고 보면 되는데 라노벨로 나오니 느낌이 묘하군
마리야, 너 오스트리아 여자야. 그리고 나라 버리고 빤스런하는게 말은 되니?
저스틴비버가 미국인이고 히틀러가 독일인이니까 마리앙뚜아네뜨도 프랑스인 맞지 뭨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가 개인 한명의 피지컬로 뒤로 미뤄지는 순간이다
근육조선이랑 콜라보하면 개재미있겠는데
근육조선에서는 프랑스가 유성룡으로 인해서 현대 미국이랑 같은 취급받는 돼지국가가 되버렸었지...
요즘은 근육이 대세인가???? 수양대군도 먼미래의 인물에의해 나라를 근육으로 만들더니..... 이젠 일본에서는 마리앙투와네트를 근육으로 만들어버렸네;;;;;
저거 중세 아니고 산업시대 초입인데... 머스킷맞아도 멀쩡함? 대검쓴다-근접전-접근시간 필요-몇명 썰다 총맞을거같은데
단두대칼날을 목근육으로 버티면 총도 버티는거 아님?
그러면... 일리가 있네... 단두대로 못죽이면 머스킷으로 흠집이나 날까... 난 단두대 꽂히기 전에 부숴버렸다고 이해해서
근육조선 같은 느낌의 대역소설이 아니라 죠죠 파문 같은 느낌의 라노벨임
단두대는 걍 힘으로 부순거
총은 그냥 점프로 피함
2권까지 있다구
그나저나 소개문 번역 왜 저따위로 해놨어 옛날에 저거 발매했을 때 제대로 번역해서 소개문이랑 서장까지 다 뿌렸는데
기요틴 날로 총알을 막은다음 더블 바이셉스에 우뚝솓은 알프스를 보고 군인들이 눈물을 흘리며 항복함
빵만 먹으면 근손실 생긴다고 고기를 내놔!
사실상 자유,평등,박애라는 혁명 가치를 박살 내버린 악녀네.....
프랑스가 날 버리고 영국에 화형만 당해지, 내가 잔다르크처럼 줄을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