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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장맛을 한걸음 뒤에 위치시켜 대중적으로 문턱을 낮춰서 좋았다였고 안성재가 테마가 장맛이니 장맛을 강조해야한다였나? 어쨌든 둘다 맞말같더라
백종원 :방송국놈들 편집때문에 그나마 참았다.
먹고서 1:1이 나오면 만든사람 내보내고 회의를함 그리고 결정한다음 들어오세요 하니까 안성재셰프가 최현석선배인거보고 좀 당황하는모습이있음
엄청 치열했다는 뜻이겠지...
맛을 잘 살렸으니 그만 아닌가? 그래도 장이 메인인데 장맛이 제대로 나야지 않는가? 두 지존의 흑백같은 찬반 덕에...
맛보기용과 디스용 따로 만들었겠지?
맛보기용과 디스용 따로 만들었겠지?
아 먹고서 서로 의견교환이 50분인건가
방송 안봐씀???
ㅇㅇ 1:1로 동점후 서로 의견교환후 다시 결정하는데 그걸 50분동언 했음
무색소색소
먹고서 1:1이 나오면 만든사람 내보내고 회의를함 그리고 결정한다음 들어오세요 하니까 안성재셰프가 최현석선배인거보고 좀 당황하는모습이있음
ㅇㅇ 베스트 보고 어제 알게됨
음 안봤으면 그럴 수 있어 재밌으니까 봐보셈.
그 재료 본연의 맛이 중요하지 하고 엄청까고 당황했다고 들은게 이거구나
가끔 유게베스트 보면 만화든 예능이든 재밌는거 많이 건짐ㅋㅋㅋㅋ
ㅇㅇ 진짜 혹평 수준으로 도대체 요리한 사람의 의도를 모르겠다 왜 저렇게 조합했지? 하면서 평했는데 최현석이 들어오니까 당황한 기색이더라 ㅋㅋㅋ
엄청 치열했다는 뜻이겠지...
백종원 :방송국놈들 편집때문에 그나마 참았다.
고성이 나올 뻔 했다고 했으니..
맛을 잘 살렸으니 그만 아닌가? 그래도 장이 메인인데 장맛이 제대로 나야지 않는가? 두 지존의 흑백같은 찬반 덕에...
백종원이 장맛을 한걸음 뒤에 위치시켜 대중적으로 문턱을 낮춰서 좋았다였고 안성재가 테마가 장맛이니 장맛을 강조해야한다였나? 어쨌든 둘다 맞말같더라
안성재가 주장한게 통과되는거 같던데. 최현석 탈락이겠네..
아직 잘모르겠던데 백종원이 화장지에 뱉은게 있어서 그게 뭔가 단서가 될지도
최현석 쉐프는 요리먹어보면 분명 안성재처럼 파인다이닝을 지향하는데 요리 구성은 백종원이 말한 스타일로 하더라
쵸이닷 가보면 접근하기 쉬운 캐쥬얼 다이닝이란게 느껴짐 평소 추구하는 요리가 그쪽이더라
4화 마지막만보면 대놓고 최현석이 떨어질 것마냥 되어있는데 의구심이 남아있던 백종원이 먹다 뱉은 무언가를 4화 마지막까지 끝까지 안보여준거보면 오히려 최현석이 이겼을거같음
제작발표회때 큰 말 나왔다는데 백종원이 뭐라하면 안성재 쉐프는 자기 기준이 있어서 완강했다고
저기서 끊기는거 보고 욕했다 진심으로 ㅅㅂ 한번에 몰아서 다봤더니만 저기서 끊어?
난 들어가서 얼굴보고 선배셨네요.. 하고 서로 인사하고 백대표랑은 어 진짜 오랜만이여 하고 웃르면서 인사하는게 진짜 무협지 같았음
최현석이 백종원이랑 한식대첩 심사도 했었지
심사위원 3명이었어야 됐음..백종원 센세도 심사에 있어서는 어디 꿀리는 인물이 아닌데도 너무 조심하는 모습이 보기 그랬음..
냉부 할때도 맨날 입버릇 처럼 여기가 셰프들의 무덤 이다 라고 말하더니 진짜 무덤에 와버림. 무협 초고수들의 초읽기를 하는데 한수만 틀려도 바로 죽는 셰프들의 무협판타지여
김풍(사파, 초고수를 몇번이나 재패한적 있음)
냉부 = 정사마 각 세력이 웃으며 초식 겨루는 비무 흑백요리사 = 정사 두 세력간의 생사결
정석적인 쉐프와 사업가를 심사위원으로 한것도 프로 컨셉에 잘 맞는거같더라. 기회있으면 꼭 보고싶은 빙송임
2만원만 지르면~~
강하게 언쟁했다는거 보고 저장면 바로 떠오르더라
제작진도 감다살인게 이거 하이라이트라는거알고 이 대결 1쿨 제일뒤로 배치해서 결과만빼고 방송함 그거때문에 결과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면서 요리의 정체성에 대해서 개싸움나기도하고 온갖커뮤에서 다 요리지론들로 논쟁하고있음ㅋㅋ
저 음식이 50분이나 걸린게 둘이 정확히 의견이 갈려서 오래 걸렸더라구요. 백 : 난 이게 정말 좋았어요 / 안 : 난 이게 정말 제가 싫어하는 방향이에요 백 : 외국인이 장트리오 접하기 정말 좋다. 은은하지만 이 느낌이 좋다. / 안 : 장트리오가 주체가 아니고 다른 향들이 더 치고 올라온다. 이렇게 완벽하게 갈렸는데, 결정 나기 전에 방송종료되서 다음화가 무척이나 기다려집니다.
흑백요리사 요리예능 근데 50분동안 시간걸린건 심사하는데 논쟁이 있었나 ?
1:1 심사니 저런 장면 나오는거지 3명이었으면 그냥 2:1 승 끝 이렇게 될거긴 함
심사의원 2명은 좀 적지 않나 싶음 의견이 갈릴 경우 토론으로 결정하는게 소모적임(물론 근소한차이의 승부내지 취향차이로 갈렸기게 명예사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
오히려 색달라서 좋던데 서로 다른 요리에대한 견해도 볼수있고
요리에 대한 견해를 떠나서 그냥 안셰프 결정에 끌려다니는 느낌임..당연히 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한명이 절대 고집을 안 꺽으니 문제..
얘기하라고 저렇게 내놓은 것일듯
그런데 승우아빠 아이스크림 이야기는 안셰프 말이 옳았으니깐
아니 씨 ㅋㅋㅋㅋ 무슨 스릴러냐고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최현석이 질거같은데 지면 자존심 개박살날거같음
예능적인 측면에서 봐도 그냥 블라인드로 2:1나왔으니 컷 나는게 아니라 맛만으로 1:1 나오고 눈으로 한번 보고 각자 토론 후에 2:0 되는게 더 박빙같이 느껴져서 좋았음
편집이 너무 쓰레기같음. 대가들을 모아놨으면 그들의 요리를 좀 구경하고 싶은데 피디는 대결구도에만 집중하느라 요리는 오히려 거의 스킵하고 뭔 출연자들 개잡소리 하는걸 계속 잡아주고 이런거 어차피 넷플릭스인데 개같은 버르장머리로 컷하는 거 하며... 꾸릉내가 너무 나서 혹시나 주작질 했을까봐 가재미눈을 하고 보게 되더라
오히려 속도감 있게 보여줄 장면만 보여줘서 괜찮은거같은데 괜히 이것 저것 다 보여줬으면 4화때 1라운드 겨우 끝났을듯
안보면되는데 굳이 꾸역꾸역보면서 욕할껀덕지 찾는 이시대 참 시청자
신뢰성은 참가자로 잡으려 한 것 아님? 시스템으로 신뢰성을 잡으려면 재미의 일정 부분은 희생할 수 밖에 없으니까. 저 정도 참가진을 부른 것에는 그런 이유도 있다고 생각함
아 이게 둘이 멱살잡을뻔했다던 심사인가…
이거 최현석이 지면 화제성도 있겠지만 안쉐프 같이 일했던 흑수저 둘 다 올라가서 논란 좀 생길 듯. 자기 기준이 확실하고 타협 안하는 건 좋은 데 그걸 아는 사람에게 너무 유리하고 블라인드 룰이 의미없게 결국 플레이팅까지 보고 탈락이 결정되는 상황이라.
1:1에서 안대푸는 상황이면 이미 플레이팅은 음식 떠먹이느라 무너진 상태라 의미없는거 맞잖음 보니까 블라인드 상태에서 떠먹일 수저에 올릴거 흑백셰프가 직접 접시에서 떠서 구성하고 전달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