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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클리셰 비틀기가 인상적이었던 작품 넌 ai고 니 모습과 기억은 가짜일지도 모르지만 니가 하는 고민은 진짜야 그게 중요한거야 라는
심지어 NPC가 각성해서 안의 플레이어를 사랑하는 옛날 한국에서 겜판소에서 자주써먹던 요소까지 있어서 ㅋㅋㅋ
기대 안 했는데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진부한 면이 있지만 재밌게봤음.
주연??
기대 안 했는데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어라?
심지어 NPC가 각성해서 안의 플레이어를 사랑하는 옛날 한국에서 겜판소에서 자주써먹던 요소까지 있어서 ㅋㅋㅋ
뇌비우고 보면 ㅈ밌겠지 했는데 그냥..... 그랬어 나도 모르게 기대햇나바
진부한 면이 있지만 재밌게봤음.
ai의 클리셰 비틀기가 인상적이었던 작품 넌 ai고 니 모습과 기억은 가짜일지도 모르지만 니가 하는 고민은 진짜야 그게 중요한거야 라는
아니다 이 악마야
데드풀 빛
영화적 허용으로 넘어갈순 있는데 그래도 저 사장놈의 행동은 납득이 안가
지도 남의 코드 훔쳐쓴 거 찝찝했는데 자꾸 원래 코드 만든 애가 찾으려고 들쑤시고 다니고 자기 직원이 내부에서 협력하고 있으니 밝혀지면 ㅈ되게 생겼으니 돈도 벌만큼 벌었겠다 어차피 2만들고 있으니 1은 내 손으로 없애버리겠다는 거 같은데
문제는 요즘 몇몇 대형 게임사들 벌인 병크들을 보면 납득이 안갈지라도 설득력은 좀 생기는듯 했는데..
영화보는 내내 저 레이저 노트북 든 배우가 머리 떡진거 넘 찝찝했는데 실제로 머리 안감고 사는 사람이라는걸 보고나서 홀리몰리 과카몰리 지져스 싶었다
와 레이저 겜트북을? 게이밍에 죽쑤는 애플의 단점을 없애기 위해 게이밍 시장을 붕괴시키려는 맥쓰는 앺등이가 아니었다니
군대가기전 모가디슈대신 이거 봤는데 좋았지
킹치만 현실에서는 [엄마가 싫어하지 않는 게임기] 가 모토인 닌텐도가 천마로 군림하는 데수
사실..좀 현실적으로 본다면 영화자체는 상당히 질낮은 게임영화이다. 서버관련해서도 그렇고 전반적인 운영이나 그런것도 그렇고 특히 앤딩에서 심즈생각하면 타당하긴 하지만 사실상 방치형겜이됬는데 그게 그냥 확떠버렸다는 것도 그렇고..코딩관련해선 말할것도없고 그나마 재미있는점은 영화에서 2편성공시키겠다고 1편조지는건 예언했다는거 ㅋㅋㅋ
뭐.. 영화는 거의 겜판소를 영화화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지라. 어차피 재미를 위한 영화인데. 그런 세세한건 신경쓰면 지는거죠. 영화 마션에서 화성에 감자농사 짓는 것에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는것 처럼 말이죠..
말이 세세한거지 마션에서의 현실성을 무시하는거랑 프리가이에서 게임하는사람들이보면 완전 겜알못수준의 게임문화반영을 본다면 너무 격이 틀리죠.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무시해도 되는 것과 영화의 재미자체를 아예무시해버린거랑은 다르다고 보는지라. 결국 시야가 달라서 재미있게 본사람들은 재미있게 본사람들이고 재미없게 본사람들은 재미없게 본사람들이죠.
레디 플레이어 원: 난 게임으로 성공했지만 늬들은 현생을 살아라ㅋ 프리 가이: 게임 속 인연도 좋고 현실의 인연도 좋다
인공지능과 스트리머라던지 NPC와 플레이어와의 관계, 게임회사와 개발자 간의 관계라던지 다양한 소재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짜임새 좋게 잘 연결되어 있었던 유기적인 스토리가 저 영화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해
이 영화의 불행한 점은 영화 개봉했을 당시 전세계적으로 코로나가 한창 유행이 시작되고 있었던 때라는거..
생각보다 재밌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