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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저긴 몇년전에 리뉴얼 해서 고치긴 했어도 예전부터 물이 계속 흐르는 곳임. 여름 장마철만 되면 범람해서 난리나던 곳...
저기 왜 물이 고여있지 했는데 진짜 수로였어..!
수원천이 수원 화성을 가로지르게 되어있는데 북쪽방면 수문입니다 남쪽은 남문시장있고 그쪽부분은 완전히 소실되어있는 상황이라 대충 만들어놓음
오.. 이런곳이 있었구나..!
화성 북쪽문인 장안문에서 동쪽으로 조금가면 있는 화홍문&방화수류정
오.. 이런곳이 있었구나..!
96년도에는 개천이 말랐었나;;
데엔드로
ㄴㄴ 저긴 몇년전에 리뉴얼 해서 고치긴 했어도 예전부터 물이 계속 흐르는 곳임. 여름 장마철만 되면 범람해서 난리나던 곳...
데엔드로
화성 북쪽문인 장안문에서 동쪽으로 조금가면 있는 화홍문&방화수류정
마르지 않았음... 90년말에도 물은 계속 흘렀음
아 이걸 아무도 못 알아듣네...
ㅋㅋㅋㅋ
무한 점프 2단차기가 되던 시절의 김갑환
저기 왜 물이 고여있지 했는데 진짜 수로였어..!
기몐슈
수원천이 수원 화성을 가로지르게 되어있는데 북쪽방면 수문입니다 남쪽은 남문시장있고 그쪽부분은 완전히 소실되어있는 상황이라 대충 만들어놓음
우리 큰집 뒤편이라 명절때나 제사때 맨날봄
어렸을때는 많이 한산했었는데 지금은 카페거리로 바뀌었더라
유치원 초중고를 수원에서 살았었고 운동삼아 성곽 돌던때가 있는데 매번 방화수류정쪽 정자 올라가서 자주 쉬던곳이라 익숙함...
초등학교나 중학교때 팔달산부터해서 지동시장으로 나가는부분까지 소풍으로 끌려간적없음??? 난 초등학교때 소풍으로 몇번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기 어케 들어갔지 맨날 물흐르는데
초등학교 시절에 학교부터해서 수원 팔달산부터해서 중간에 화홍문 근처에서 쉬고 그리고 지동시장쪽으로 나와서 학교로 돌아간거 아직 기억난다. 그리고 중학교때도 소풍이라는 개소리로 갈뻔했지만 당시에 몸이 안좋아서 부모님에게 학교연락해서 결석해서 빠졌지.
그시절 팔달산 거기면 강감찬 동상 있던곳이고 거대 비둘기 아파트 있던 곳이었겠군...
실제 존재하는곳이었네 그와중에 100메가쇼크 깨알같은 고증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