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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아이 하나 기르기도 힘든 세상을 만들어놨는데 좋은 정책들 몇개 던져준다고 감당이 되겠냐고
저래서 우리가 받던 학교 수업들에 비해서 지금 교육과정이 개인에게 주어지는 교육의 질이 더 늘어날것 같긴함 선생이 몇십명 중의 한명이 아닌 몇명중의 하나의 학생에게 집중할수있게되니까
조이고 댄조 하면 출산율 늘어난다잖아 ㅋㅋㅋ
사회화 못배움 애초에 사회화고 뭐고 학원 뺑뺑이 돌아야하니 그걸 배울틈도 없겠지만
절대 불가능.
저 인원으로도 사회화를 배울수있나
교부금은 늘어나는데 학생 수가 줄어서 인당 교부금이 예전 대비 수배라 함. 태블릿도 주고 하는 이유가 그래서라고.
저래서 우리가 받던 학교 수업들에 비해서 지금 교육과정이 개인에게 주어지는 교육의 질이 더 늘어날것 같긴함 선생이 몇십명 중의 한명이 아닌 몇명중의 하나의 학생에게 집중할수있게되니까
전국악당협회장
교부금은 늘어나는데 학생 수가 줄어서 인당 교부금이 예전 대비 수배라 함. 태블릿도 주고 하는 이유가 그래서라고.
그런 긍정적인 측면도 있긴 하지만, 아이의 정서와 사회성은 비슷한 또래끼리 와글와글 왁자지껄 좌충우돌 하면서 발달하는 거라서 그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상황임
저 인원으로도 사회화를 배울수있나
절대 불가능.
수인조아
사회화 못배움 애초에 사회화고 뭐고 학원 뺑뺑이 돌아야하니 그걸 배울틈도 없겠지만
학원 뺑뺑이 도는 이유조차 현실적임 맞벌이 부부는 12시에 학교 끝난 애를 데리러 갈 방법이 없음 ㅋㅋ
사회화를 받아들여지게 되긴할까 몬스터 페어런츠 늘어나서 노키즈존 범벅되가는 세상에
또 다른이유도 있어... 외벌이 가정도 아이를 학원에 안보내면 학교갔다와서는 같이 놀 또래친구가 없음
이것도 큰 문제지 애들 대부분이 학원가는데 본인 혼자 안가고 뭐하겠나
근데 일단 사회를 꾸릴 인구 수가 미래에 있을까
이건 내 중고딩때도 많이 경험했지
그래서 요즘에는 학원에서 사회화 교육이 이루어짐 그래서 학교 선생님보다 학원 선생님과 친밀도가 높은 경우 상당히 많고 학원 선생님을 은사로 여기는 경우 많음
둘이서 아이 하나 기르기도 힘든 세상을 만들어놨는데 좋은 정책들 몇개 던져준다고 감당이 되겠냐고
반 30명이면 많은거아님?
08년도면 40명 가까운반도 많았음
뭐지 내가 13년도였는데 반 20명 후반~30명 사이로 10개반이었는데 학년당
지역차이
이대로가다간 학교 건물도 치우고 다 화상교육 하는거 아닐까 몰라
우리 나중세대는 인구 8%라구 ㅋㅋ
10년마다 10만명씩 줄어들지만 높으신분들은 태평함
왜냐면 근5년간 태어난 신생아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문제가 존나 심각해질때쯤엔 지금 높은 자리에있는 양반들 다 뒤지거나 평균수명 한자릿수인데 눈가리고 아웅이지 ㅋㅋ
꿀빨은 세대 맞다니깐 ㅋㅋ
성인지 예산만 늘리지 말고 이런 거에나 좀 돈을 쓰라고
?
쓸데 없는 성인지 예산은 명목만 가져다 붙이는 다른 사업이 대부분이고 부처마다 다르겠지만 군의 경우는 성인지 예산으로 편성하는게 격오지 어린이집 확충임.
그게 아니라 저출산 대책으로 이미 매년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붙고있지만 출산률은 오히려 더 떨어지고 있다고
저출산 예산도 세부 항목보면 ??? 이게 저출산 예산이야?? 싶은 것들 많음. 그리고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많이 쓰는 것도 아님. 그래서 정말 천문학적인 돈을 쓰는거라고 보기엔 어려움
그러니까 예산 더 늘려봐야 이상한데로(누군가의 주머니로) 더 들어갈 뿐이라고
그런 말인지는 전혀 몰랐는데?? 아무튼 예산 더 안늘리고 지금처럼 가면 망하는거 피할 수 없어서 예산을 안늘린다는 선택지는 없다고 생각됨.
예산 늘려도 상황이 좋아질거라는 기대가 1도 안돼고 그런걸로 근본적인 문제가 고쳐질거란 생각도 안듬. 그냥 이대로 망하거나 기적이 일어나길 기다린다는 선택지도 추가해줘
효과 본 다른 선진국들은 GDP대비 4%는 쓰는데 한국은 2%. 여기서 2%도 말이 2%지 걍 뻥튀기된 쓰레기 예산임. 저기서 절반정도가 주거지원비(대출이 대부분)고, 학교 리모델링비 같은 관계없는 것들도 들어잇음 실제 현금성으로 지원나오는 비율은 OECD 최하위권임ㅋㅋ 진짜 그냥 부풀리기만 돼 있는거 한국은 현금지원 합쳐봐야 7년동안 5000만원으로 알고있는데 독일은 14년동안 1.4억, 25년동안 1.8억 지원나옴 여기에 학교를 오후 4시까지 함. 학원뺑뺑이를 돌릴 필요가 없다는거 한국도 현금지원 1.5억정도로 늘리면 출산율 0.9정도까진 확 오를걸?
한국은 4%로 올려도 뻥튀기된 쓰레기 예산으로 소비될겁니다. 2%도 쓰레기로 소비하는데 왜 4%가 돼면 쓰레기가 안됄거라 생각할까요
그냥 25~35세 가정에 매년 1000만원씩 현금성으로 빵 쏴줘도 3% 밖에 안 되거든 낭비된다 해도 4%면 충분히 비벼볼만함
안쏴주고 다 지들 주머니로 들어감 하루이틀 보는것도 아니고 제대로된 대응했으면 이꼴 나지도 않았음 해결할 의지자체가 없음
조이고 댄조 하면 출산율 늘어난다잖아 ㅋㅋㅋ
상도 줄 정도잖아 무조건 효과있다고 한 100년만 더 춰보자
한 반에 20여명이고 한 학년이 3반이 끝(그니까 한 학년이 60~80명)이란 얘기 듣고 진짜 놀랬는데.... 2000년대 전후로 한 반에 40~50명이던 거 생각하면 ㅎㄷㄷ
초등학교에서 제일 중요하다건 교우관계라고 생각하는데 초등학교때 저러면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잘적응 할라나
유게이 세대들은 할배들도 있어서 오전반 오후반 시절 떠올리면 기겁스럽겠지만서도. 어차피 개뿔 쓸모없는 저출산 오망꼬 댄스나 국가멸망의 그 날까지 추게 할 생각일테니. 지금까지 그래왔듯 계속 쭉 인구소멸의 길이 멈추는 일은 없겠지. 폐교하는 학교도 늘어갈테고.
기성 정치인들이 거의 늙은이들이라 이미 끝났음. 안그래도 지들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인데 지들 표 받느라 신경 쓸 사람들이 노인들이라
ㅇㅇ 그래서 후폭풍 맞을 다음세대 정치인들이 모든욕 다 처먹을 예정이지
다큐보면 애들이 친구없다고 도시로 가고싶다는 말이 나오고, 부모님들도 애들많은 학교 동네로 가는거지.
쓸데없는데 돈 쓰지말고 매번 짓기만 짓고 사람들 들어가지도 못하는 아파트 한채씩 무상으로 주고, 결혼하면 지원금, 애낳으면 대출금, 셋 이상 낳으면 대출 전체 삭감, 교육비 무상 지원해서 해봐라 지금보단 더 낳는다. 괜히 뭐 정책이다 뭐다 전시행정으로 애꿎은데 돈만 버리지 말고, 니네 뒷돈 챙기지나 말고
낳아놓으니 군대에서 죽는것도 모자라 병원도 못가고 죽어나가는데 애를 왜 낳으라그래
요즘 세상엔 애낳다가 죽을수도 있음
어그젠가 추석때 임산부가 양슈가 터졌는데 70곳이 넘도록 병원을 돌아다녀도 전부 거부당했다고...
나 20년쯤 전에 깡촌에 몇년 살았었는데 그때 중학교 전교생이 60명정도였는데 도시도 이제곧 그당시 깡촌수준으로 가네
아이 한 명 낳으면 아묻따 5천만원, 두 명이면 1억 주는 정책이 나와야해
그보다 근본적으로 임금이 크게 올라야 함. 그리고, 자녀 수에 비례해서 세금 할인을 크게 때려줘야 함. 1자녀: 25% 할인 2자녀: 50% 할인 이런 식으로.
아묻따로 아이 낳을때마다 돈주면 산후조리원 포함해서 애기들 대상으로 장사하는 새끼들이 가격 담합해서 도로마무로 물가만 ㅁㅁ남 ㅋㅋㅋㅋㅋ
비슷한 정책이 있었는데 산모, 산아 관련 업종이 일제히 지원금 만큼 가격 올림
반 내에서 왕따는 없겠네...
나 스스로가 왕따 인시대 같음데
낳지말라고 산아제한 정책 쳐 해놓고 왜 이제와서 낳으라고 지1랄이신지
사람이 씨1발 낳으라면 낳고 낳지말라면 정관 잠그는 인공배양관이냐 씨이팔것들아
내가 학교 다닐 때 반 당 학생 수가 기본 30~40명이였는데 많이도 줄었네
나때도 적으면 30명 이얼거였고 많으면 45명까지도 넘어가던 때였고
부모님 세대땐 학생수가 너무 많아서 오전반 오후반이 있었다 들었는데.. 이젠 다해서 2명? ㄷㄷㄷ 이젠 운동회고 뭐고 없겠네..
모두 무엇이 문제인지는 알지만, 아무도 해결할 의지가 없는 나라. 이거 해결하려면 지들 꿀통을 다 내려놔야 하는데, 어차피 지들 세대에서 터질 일은 아니니, 지 꿀통 최대한 보전해서 꿀 빨다가 자식한테 그대로 물려줄 생각 뿐임.
요새 초등학교는 학년이 낮을수록 반이 줄고 인원도 줄어듬. 울 아들 초등학교도 겨우 2반 만들었는데 내년에는 간당간당하다고 함.. 지방도 아니고 경기도 부천임.
서울도 한 반에 10명 남짓인 경우가 있는데 아래로 내려가면 더 심각해지는거죠 뭐
유치원이랑 똑같지 몰리는곳은 미친듯이 몰리고 안되는곳은 답없는 수준 되고
모르겠고~ 쪼이고~ 쪼이고~
출산율 0.6이면 100명의 남녀가 결혼하면 2세대는 30명이 남고 3세대는 9명이 남는 엄청난 출산율 이라는데ㄷㄷ
0.6명? 바로 장관상 받은 국민댄조로 출산율 정상화
십몇년전에 내가 저출산 심각하다는 얘기를 꺼내면 우르르 몰려와서 나보고 패배주의자 라며 다구리 칠 때는 희망이라도 있었지 요즘은 그러는 애들도 안 보이는걸 보면 진짜 끝났구나 싶은 생각 뿐임 유튜브 대가리 꽃밭들은 애들이 적게 태어나도 '소수정예 엘리트' 로 키우면 된다고 딸딸이 치던데... 에휴... 진짜 끝났구나 싶음
소수 정예가 아니라 혼자서 모든 것들을 떠안을 호구새기가 되는거지 뭐
소수정예 엘리트 <- 혼자서 노인 20명 먹여 살려야 함
앞으로 더 줄어들음. 지금 초등학교 6학년 (만12살)이 태어날때 출산율이 1.2였고 지금 초1(만 7살)이 태어날땐 1.05 였음. 지금? 0.7명대임. 진짜 몇년만 지나면 이제 도시에서도 학생 1명에 교사1명인 반 볼수있게 됨. 추측이 아니고 확정임.
나땐 국딩 1학년때 48명인가 46명인가 그래서 오전 오후반으로 나뉘어졌었는데 지금은 과외네 시험 봐도 1등과 꼴찌자나??
이미 예전부터 이거 망한다 미리 준비하자 라고 대비책을 내던 사람들에게 바보라고 했는데 지금 그 사람들 대비책 보면 진짜 너무 빨리 나와서 문제였음 그리고 지금 출산율이라는 핵폭탄을 간신히 해체 한다 하는 순간 바로 다음 사회적 문제라는 핵폭탄 2개가 카운트다운을 시작함 즉 뭘 어떻게 하든지간에 진짜 망함
라떼는 한반에 거의 60명쯤 이였는데. 그래도 교실부족해서 증축하고 ㅎㅎ 격세지감
너랑나랑 비슷한 시기인듯.. 일단 한반에 50은 넘게 찍어주고 시작임. 학년당 반은 12-15반까지 늘어지게 있고. 40명대까지도 이해안됨.
이제 시작일 뿐이야.........
개그콘서트에서 비슷한 코너를 본거같은데
한 10~15년동안은 고소득층이 출산율의 절반이라서 아이가 태어나도 비교되는 세대임 15년 정도 지나면 반기득층도 ㅈ된거 알고 사회현상으로 움직일태니 그 때 뭔가 변화가 생김
딱 수준 낮은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지는거임 누굴 탓함?
요즘에 그 말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분명히 우리는 직선제로 정권을 뽑고 있고 행정구가 아닌 이상 웬만한 작은 단위의 지방자치단체장도 우리손으로 뽑아놨을 텐데 야당뽑았으면 몰라 여당뽑아놓고 욕하면 대체 뭘 어쩌란 건지 다들 착각하는게 이건 출산율 대책을 내놓아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기저에 깔린 문제들, 그러니까 세계 꼴찌 수준의 노동권, 청년에 대한 가혹행위, 학교폭력의 처벌 강화, 부실 사업체 정리 등등 시급한 기저 문제 중 하나만 해결해도 기대효과로 출산율 상승이 포함되는 것인데 기저문제해결에 전혀 관심없는 정권을 뽑았잖아
깨시민보다 등신들이 더 많았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