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멍때리다가 키아라 방송 있는거 까먹는 바람에 늦게 틀어서 앞부분 못들었는데
일단 들은 부분 중에서 기억나는것만 간략하게 정리하면
1. 아메 방송활동종료는 미쓰 원블록을 기획할때부터 이미 결정되어있었음.
그래서 키아라는 굉장히 슬픈 상태로 그걸 눌러 참으며 기획을 한거고
그밖에도 미쓰 5인 합방을 더 많이 하고 싶었음.
2. 전에 키아라 본인도 말한적이 있는데
멤버가 졸업후(점장님 본인이 graduat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함) 특수한 케이스에 돌아와서 참여할수 있는건 좋은 방식이 아닐까 라고 생각함.
그 후에 새로 들어온 멤버를 만나 인사하거나 새로 발표된 노래를 같이 부른다거나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모든 라이브나 모든 페스, 이벤트에 참가할수 있을거라곤 키아라 본인도 생각하지 않음.
어디까지나 키아라 본인의 생각이고 어느정도로 참여할수 있는지는 키아라도 알수 없음.
3. 이번 일요일에 아메랑 홀로토크
언젠가 EN 멤버들이랑도 홀로토크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메는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니 이번에 바로 하기로.
4. 아메! 우리집에 놀러오기로 했으면서 아직 약속 안지켰잖아!
꼭 와라!
5. 아메 사랑해.
방송 늦게 틀었는데다가 피곤해서 살짝 졸면서 들은거라 내용이 많이 빠졌을꺼임.
일단 디테일을 기억할수 없어서 한줄로 간단하게 적었지만 5번의 아메 사랑해! 관련된 이야기가 무척 많았다.
홀로라이브가 벤치 마킹을 하고 있는 48그룹의 경우 졸업 라이브를 할 때 이미 졸업한 OB들이 깜짝 게스트로 나와서 축하해주는 경우도 자주 있고 하다 보니 홀로라이브나 다른 버튜버 그룹에서도 그런 방향을 졸업생들과 만들어나가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이번 아메의 케이스가 어느 정도까지 기존의 방식에 변화를 줄 지에 관심이 쏠리네
번역 추 ㅠ
솔직히 궁금하긴하다 활동정지라는 신규패턴에서 복귀라는 또 새로운 패턴이 등장할수있는지
늦은 시간에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고보니 점장님이 유독 아메를 이뻐했었는데...ㅠㅠ
객원멤버처럼 정말 가끔이라도 공식방송같은데서라도 얼굴 볼 수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뭐...
번역 추 ㅠ
솔직히 궁금하긴하다 활동정지라는 신규패턴에서 복귀라는 또 새로운 패턴이 등장할수있는지
늦은 시간에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고보니 점장님이 유독 아메를 이뻐했었는데...ㅠㅠ
객원멤버처럼 정말 가끔이라도 공식방송같은데서라도 얼굴 볼 수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뭐...
홀로라이브가 벤치 마킹을 하고 있는 48그룹의 경우 졸업 라이브를 할 때 이미 졸업한 OB들이 깜짝 게스트로 나와서 축하해주는 경우도 자주 있고 하다 보니 홀로라이브나 다른 버튜버 그룹에서도 그런 방향을 졸업생들과 만들어나가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이번 아메의 케이스가 어느 정도까지 기존의 방식에 변화를 줄 지에 관심이 쏠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