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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도 못지면서 생각나는대로 지르고 보는 타입인가보네
한명한명 자기 아랫사람으로 채워 회사를 먹겠다는 신입의 무서운 계획!!!!
탈출할려고 대체자 지 손으로 뽑아놓은거 아님?ㅋㅋㅋㅋ
회사 대표를 얼마나 ↗으로 본거냐..
합격이 아니고 지원공고만 낸듯 대표한테 메일이 갔으니까
내가 직접 읽고도 머리속으로 이해가 안가네. 그니까 지금 일개 직원이 사장의 지시나 허가도 없이 일방적으로 채용공고 내서 직원을 뽑고 합격시켰다는 얘기지? 뭔깡으로??
5인 미만 스타트업이면 인맥 끌어다 만들었을텐데 어쩌다 저런 사람을
한명한명 자기 아랫사람으로 채워 회사를 먹겠다는 신입의 무서운 계획!!!!
책임도 못지면서 생각나는대로 지르고 보는 타입인가보네
보통 그 버릇은 학교에서 존나 뚜두려맞거나 존나 욕쳐먹거나 아니면 군대에서 큰 사고쳐서 개쌍욕쳐먹고 고쳐지지않나?
내가 직접 읽고도 머리속으로 이해가 안가네. 그니까 지금 일개 직원이 사장의 지시나 허가도 없이 일방적으로 채용공고 내서 직원을 뽑고 합격시켰다는 얘기지? 뭔깡으로??
해해
합격이 아니고 지원공고만 낸듯 대표한테 메일이 갔으니까
그냥 회사 메일 하나를 공용으로 쓰는 상황 같은데
그말이 맞는듯
탈출할려고 대체자 지 손으로 뽑아놓은거 아님?ㅋㅋㅋㅋ
권한과 책임에 대한 개념이 없는건가? 나중에 자기 실수로 인한 손실은 사비로 벌충할 건가?
회사 대표를 얼마나 ↗으로 본거냐..
대표가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서 호구로 봤나본데...
5인 미만 스타트업이면 인맥 끌어다 만들었을텐데 어쩌다 저런 사람을
다 탈주하고 험한 일할 사람은 없나봄
정복하려는거네
이해하고 싶지 않다
머리가 좀..
그럼 자를떄도 대표 안 거치고 자를건가 ㅋㅋㅋㅋ
회사에서 갈려나가다가 정신 나가버린거 같은데
사회생활 경험이 전혀 없다보니 인사권이 누구한테 있는지 몰랐던건가???
?...???
순욱이야?
사직서 줄 용기가 없었나 신박하네
가끔 일하다보면 내돈주고 알바고용해서 일 나누고 싶을때 있긴한데 진짜 저럴거면 지돈으로 고용해야지?
대표 친자식인건가
하나 꼽아놓고 탈출각은 잡고싶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