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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만능으로 쓰이는것 같어 아무튼 나노머신 이었답니다 짜잔! 이런 느낌
처절한 게 핀트가 아니라 타노스한테 맞을 때마다 나노 입자 떨어져 나가고 부족한 부분을 다른 곳에서 끌어와서 때우면서 싸우는 그 장면이 좋았음
나도 철컹거리는 메카 느낌 더 좋아하긴 하는데 엔겜같은 경우 나노 슈트 아니었으면 타노스와 1:1할 때 부족한 부분 때워가며 싸우는 그 처절한 느낌이 안 살긴 했을듯
이걸 메카가 아니라 다른 분야라고 봐야함
나노머신만이 해낼 수 있는 연출이 있기는 하니 완전히 부정하고 싶지는 않아 아니 근데 씨이파알 변신하는 게 아이덴티티인 애들을! 어!
별로임. 그냥 날먹 같음
나노 아니었어도 처절하게 싸울 수는 있었겠지만.. 즉석에서 얼기설기 때워가며 싸우는 그 처절한 느낌이 좋았다는 거임..
....나노머신 싫어.........
이걸 메카가 아니라 다른 분야라고 봐야함
심비오트지 이건
Els 같은건데 음속액체들
너무 만능으로 쓰이는것 같어 아무튼 나노머신 이었답니다 짜잔! 이런 느낌
불호
ㄹㅇ 연출적으로 별루임
엥 난 좋은데오
이건 상원의원이 메카같은거라 괜찮은거 아닐까?
샘은 팔 하나만 기계라 이것도 엄청 선방한 거지ㅋ
아니 두팔 다 신체 그대로인데 저때 당해서 라이덴이랑 만났을땐 오른팔이 기계화된거임
선 이 없네
나도 철컹거리는 메카 느낌 더 좋아하긴 하는데 엔겜같은 경우 나노 슈트 아니었으면 타노스와 1:1할 때 부족한 부분 때워가며 싸우는 그 처절한 느낌이 안 살긴 했을듯
매번 나오는 말이지만 나노슈트 아니어도 아이언맨은 맨날 처절하게 싸웠음. 아이언맨 시리즈만 봐도
그건 그러네
시빌워에서 버키랑 캡아한테 고아펀치 처맞을때도 처절했음
2596
처절한 게 핀트가 아니라 타노스한테 맞을 때마다 나노 입자 떨어져 나가고 부족한 부분을 다른 곳에서 끌어와서 때우면서 싸우는 그 장면이 좋았음
나노 슈트로 나타낼 수 있는 전투인 건 인정하지만 나노 슈트 아니었으면 처절한 전투가 안 나왔다는 건 동의하지 못한다는 말임
그 장면 특히 좋았지 좋은건 좋은거임.
2596
나노 아니었어도 처절하게 싸울 수는 있었겠지만.. 즉석에서 얼기설기 때워가며 싸우는 그 처절한 느낌이 좋았다는 거임..
타노스가 한방치면 비브라늄도 깎이고 부숴져 나가는데 평소의 그거였음 아이언맨 기도 못펴고 리타이어하고 스트레인지 30분전투 정사됨ㅅㄱ
개인감상인데 뭘
ㄹㅇㅋㅋ 동의가 왜 필요하지??
슈트 부서져도 다른 슈트로 바꾸는 연출은 많이 나왔음. 그냥 나노슈트를 위한 연출을 위해 그렇게 쓴거지. ~ 아니면 못이겼음. 하는 건 대놓고 결과론이 나왔으니까 거기에 깔아놓고 말하는거지. 감독이 아닌데? 다른 슈트로도 가능해. 라고 변경 가능한 설정 가지고 결과 나왔죠? ㅅㄱ 하는 건 에바임
그시간을 타노스가 기다려는 준대?? 날아오는거 격추당하지
기래요.
인워시절타노스가 수준맞춰서 절망 맞보게 한다고 맞춰주긴 해도 타이탄행성에서 싸우는데 그 위성 추가파츠 배송은 어캐할거임 토니는 아직 우주항행 기술도없던때인데
멀리 안가고, 슈트 갈아 끼우며 싸운 아이언맨 3나 파츠 갈아 끼우며 싸운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방식으로도 충분히 표현 가능한 방식이였음
외계행성에서 슈트를 어디서 꺼내서 갈아 끼우냐고 혹시 몰라서 챙겨왔다고?? 그럼 평소엔 왜 안 챙김?
글쌔, 풀템아닌 타노스가 달이었나 위성이었나로 즉석에서 메테오 들이부어버리는데 헐크한테도 격추당한 기술로는 힘들껄.
... 동감임 ... 뭐하는 장면인지 별로 직설적이지도 않고 편의적인 느낌만 ...
저도 묵직한 쇠뭉치가 철컹하는 중압감이 없어지는게…… 모래알로 장난질 하는 느낌이라……
... 나노머신은 챙기기 쉬운데? ...
나노머신 싫다매;;
아무튼 나노머신은 작가들의 편의주의를 위한 장치일 뿐이다! 라고만 보는거도 아닐거고...
엔겜이아니라 인피니티 워
인피니티워에서 나노슈트 자체는 너무 좋았는데 다만 뚜껑 쓸때도 나노로 걍 퉁치는 건 너무 별로였음 적어도 엔드게임 처럼 나노로 만든 후 딱 써야 떽띠껄함의 완성인데 말이야 인피니티워도 이렇게만 했으면 아무 태클 없었을 듯
달을 가리키니까 손가락만 바라보면서 욕하네 ㅋㅋ
원래 빠돌이가 다 그런거지. 지금 엔겜 나노머신 아이언맨을 올려쳐서 다른 아이언맨 까였다고 생각해서 ㅂㄷ거리는거임.
다른 슈트로 바꾸는거도 많이 나왔지 아이언맨 아이덴티티니까 아이언맨3 마지막 장면이나 vs헐크전이 대표적이기도 하고 근데 서로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함. 기존 파츠 교체가 정신이 꺾이지 않는 한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처절함을 보여줬다면 인워에서의 vs타노스 장면은 한정된 자원 내에서 임기응변으로 자원배분을 하면서 처절하게 싸우는 느낌이라 물론 기존 파츠 교체식에서도 구현 가능하겠지. 뭐 무슨 파츠 몇개 남았느니 알려주거나 화면에 띄워주거나 그런식으로 그럼 행성 처음 갈때부터 주렁주렁 베로니카마냥 보따리 드론이 계속 따라다니거나 그래야되고 나노머신보다 더 스피디한 전투 장면은 구현 못했겠지. 그리고 뭐 몇개 남았느니 하는거 컷도 길어지고 짜침. 그리고 이건 긁혀서 하는 말인데 님이야 말로 '나노머신은 쓰레기 연출이다'로 정답 정해놓고 남들 의견 다 무시하고 '기래요' 이러면서 정신승리나하니까 비추나 받는거 아녀. 물론 유게에서 추/비추만큼 의미 없는것도 없지만 서리도.
별로임. 그냥 날먹 같음
메탈슬라임에 스킨 입힌거같은 느낌
터미2 볼때는 ㄹㅇ 지렸는데
얘는 나노머신 아니라서 ㅎㅎ
일루멘틱 폴리알로이던가
나노머신만이 해낼 수 있는 연출이 있기는 하니 완전히 부정하고 싶지는 않아 아니 근데 씨이파알 변신하는 게 아이덴티티인 애들을! 어!
cg값 아끼려고 그런 느낌도 들긴해
로봇보다는 슈트물 느낌이지
트랜스포머도 그 뭔 변신을 나노입자 연출로 대체해버린 편이 있었는데 진짜 별로더라
저거 벌레술법이랑 다를게 없잖아ㅋㅋㅋㅋㅋ
텍티컬함이 줄어들고 그냥 CG라는 느낌이 강함
'첫짤 보고.. 트렌스포머 나노변신 하는 소리 하고 있네?!!' 라고 할랬더니.. 막짤에 진짜 트렌스포머가 나노변신하네...ㅋ
나노머신은 뭔가 기존 메카물보단 다른쪽으로 분류해야 할거 같음
기계 파츠 철컹철컹하고 나노봇 슈루루룩에 중간단계가 없으니까 갑자기 너무 하이테크놀러지가 돼서 마법같아 보여서 그런듯
나는 나노 좋아하긴 하는데 메카라고 하기엔 조금 거리가 있지 sf면 몰라
그냥 초록 쫄쫄이 입고 찍으면 끝나서 돈 아낄려고
메카란 말이야. 일종의 최첨단 갑옷이란 느낌인데 저건 그냥 체인메일보다 더 한 쫄쫄이 같은 느낌이잖아. 갑옷이 지닌 디메리트인 구동성+무게 등을 다 거세하고 강직함만 가져가니 치사하고 로망이 없는 거라구.
뭔가 기계적으로 된거는 가능할거 같은데 나노머신은 아예 불가능 할거 같아서 좀 별로임
아이언맨은 익스트리미스 활용하는것 까진 쩔었었는데 영화 한개 지나고나니 갑자기 무안단물을
솔직히 심하게 구렸음 타노스 vs 아이언맨 1차로 외계행성에서 싸울때도 차라리 우주에서 파츠보급받으면서 싸우는게 훨씬 멋있었을거같고 나노슈트 특성상 질량은 그대로고 부피만 바뀐다 라는게 상식이라 아무리 크고 화력강해보이게 연출해봐야 아이언맨 슈트질량에서 벗어나질 않으니까 옥에티로 보이더라
솔직히 철가루 느낌임
공돌이 sf 최종테크니까 맨 마지막 정도는 나쁘지 않지 나노기술로 초창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썼던 모든걸 재현하면서 싸우기
로오망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불호
나노머씬~ 썬
아이언맨 쪽은 후반부 처절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트랜스포머는 시1발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트랜스포머에 나노머신 나왔을 때 엄청 별로였음
나노머신은 좀 너무 간거 같고 빅히어로처럼 적당히 큰거가 뭉치는건 좋아함
내기준 나노머신은 메카닉이 아님 그 특유의 느낌이 없음
나노머신 VS 사이코프레임
나노머신의 특성을 살려서 연출하는게 아니라 걍 마법을 나노머신이라고 우기는 수준이잖아 개노잼 연출 ㄹㅇ ㅋㅋ
딴 건 이해하겠는데 저 무거워 보이는 걸 들고다니냐는 생각은 듬.
ARMS : ......(삐짐)
저게 아이언맨1이나 트포1의 철컹철컹보다 고급지고 멋진 기법이라는 사람들도 있던데 걍 변명같음 ㅋㅋ 그래픽 툴로 쓱 긁으면 만들어줄거같은 퀄리티밖에 없음
가능하더라도 결합구조가 취약할수밖에 없잖아
트랜스포머 볼때 나노머신보단 기기가고각이 더 좋았지
라이덴 녀석 더 맞아야지!! 나노머신!! 쏜!!
장난감으로 나왔을때 표현이 애매하게 나옴, 기동해서 두다닥 하고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파츠교환으로 퉁치는것같아서 아쉬움
나노머신!썬!
트랜스포머 빼곤 괜찮았음 ㅋㅋ
저런건 적군이 써야 재맛임
메기솔도 나노머신으로 통신하고 나중에 라이징에선 나노머신근육 방어구고 되고 좀 만능 사기적인 기술이긴해
ㄹㅇ 멋짐.
연출의 문제라고 봄. 특히 밑에거는 날먹 연출이고...
나노머신은 뭔가 그 메카 덕후들이 사랑하는 기게적인 느낌이 덜 해서 크기 좋아하진 않는데 아이언맨은 막 수트 뜯겨나갈때마다 다른 부분에서 보충해서 힘겹게 싸우는 느낌이 느껴져서 그래도 만족스러웠은 트랜스포머는 나가 있어 아니 걍 나가 뒤져
철가루 쓰는건 그렇다 치는데 저건 메카물은 아니지
나노머신은 솔직히 내가 생각하는 최고! 같은 느낌이라 좀 그래
나노무신 썬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설정은 나노 머신이 몇천만개 단위로 한 가득 들어있는 액체금속이라는. 포스나 공포감으로도 이 놈을 이길 수 있는 녀석이 나오질 못하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금속뗑이에 액체금속을 씌워놓아도, 나노 머신 그 자체가 나와도 죄다 포스가 후달려. ㅠㅠ
진짜 나노머신은 이렇게 써야한다는 걸 다 보여준 영화지. 덩어리 채로 움직일 꺼면 나노머신이 왜 필요함? 필요하면 좁은 틈도 지나가고, 주먹을 칼로도 바꾸고, 총알도 안먹히고 해야지. 그래도 인워의 나노머신이 변신 개념을 써먹긴 하는데, 그걸론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음.
아이언맨이나 터미네이터 같은 경우는 기술의 발전으로 납득이 되는데 (심지어 코믹스에 나왔거나 전작에서 나왔던 기술의 발달로 설명 가능) 트랜스포머는 그냥 제작 편의성 때문에 날림으로 때운거잖아
아이언맨은 어쨌든 마지막은 나노머신으로 가야하긴 했음 그렇게 발전할수록 메카닉뽕은 안살게 되는 딜레마때문에 그 시점에서 하차하는 것도 순리였고
나노머신 싫어하는 사람들도 아이언맨하고 타노스 싸울 때 처절한 건 진짜 알아줄 걸
뽕이 안참.
무수히 작은 입자들의 분해 결합 이런거다 보니 비주얼로 멋진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고 생각함. 상황에 따라선 그로테스크 하게도 보이니 주인공의 능력보단 빌런으로서의 능력으로 묘사 되는게 더 멋진것 같음.
물론 연출의 역량따라 다르다고 생각함. 인피니트 워의 아이언맨 액션은 멋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