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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가문은 진짜 폐급들 밖에 없네
근데 솔직히 잘 챙겨줘 이거 고종 성격 보면 걍 립서비스 수준인 거 같은데
내탕금이라도 내던가 그것도 하기 싫어서 던졌지.
드라마로 세탁된 다음에 민씨일가 욕하면 친일처럼 취급하는 놈들이 생겨서 골 아픔
내가 조선의 국모다? 그거 개소리라고 배웠는데 걍 죽이다보니 섞여있었다메
을사늑약 당시 자결한 민영환 열사 같은 분도 있음
커피는 꼬박꼬박 드시던 그분
민씨가문은 진짜 폐급들 밖에 없네
DR.MAKO
드라마로 세탁된 다음에 민씨일가 욕하면 친일처럼 취급하는 놈들이 생겨서 골 아픔
루리웹-0261028672
내가 조선의 국모다? 그거 개소리라고 배웠는데 걍 죽이다보니 섞여있었다메
조금만 역사 공부하면 청나라에 서태후랑 쌍벽을 이루는게 민비인데. 나라 규모가 작아서 그렇지 비율상으로는 비슷하게 해쳐먹었구만.
DR.MAKO
을사늑약 당시 자결한 민영환 열사 같은 분도 있음
내가 조선의 국모다 라고한것도 사실은 나 이대나온여자야!라고하는거랑 비슷한발언같음 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저기 나온 민겸호 아들이잖아
민영환도 생전에 글쎄....
나무위키로 보니 항일운동한 사람들도 많더라 문제는 굵직한 친일파들도 존나 많다는거지만
내탕금이라도 내던가 그것도 하기 싫어서 던졌지.
근데 솔직히 잘 챙겨줘 이거 고종 성격 보면 걍 립서비스 수준인 거 같은데
인사 처리한거만 봐도 나한테 얘기 안나오게 잘 죠져봐라 뜻이 아니었을까?
쌀해먹은게 민씨집안이니까. 해먹은거많자나 좀 빼서 달래라 이거였을껄. 민겸오는 그거 싫어서 책임자잡아들인거고 ㅋㅋ
커피는 꼬박꼬박 드시던 그분
그뿐만 아니라 서양식 저택에서 살던 거 보면, 취향은 열려 있던 거 같은데, 사고방식은 또 구식이라.
와플도 잘 먹는다!
전제군주권 휘두르고 싶으면 구식으로 갈 수밖에
자기가 직접 처리안하고 해줘?
어 시발 눈에 보이는건 모래섞인 쌀
이해가 쏙쏙되잖아 인민들아!
이럴순없어 슬슬 걱정되지만
침착하게 가마니를 살펴보는데 여길봐도 저길봐도 쌀겨랑 모래밖에 없네
별기군 특혜는 뭐야 씨 발 놈
민비가 저 때 뒈졌어야 했는데....
어차피 밑에서 뜯어먹는애들이 다 뜯어먹어서 챙겨줄것도 안남았을듯
딱 그냥 평범한 옛날 왕 수준인데 저 격동의 시절엔 그 정도로는 안 먹히던때라
사실 고종쯤 오면 조선은 끝물 느낌이 강하긴 했어. 왕족이 이젠 방계밖에 안 남아서 권신 집안이 왕을 낙점하는 시대였으니. 고종도 유능한 아버지 만나서 왕위 얻어걸린 거고, 대원군도 그걸 아니까 아들이 왕인데도 자기가 왕처럼 굴었던 거고.
조선 말기의 가장큰 문제는 조선인 손으로 민비년 모가지를 못쳤다는거다 조선인이 직접 왕족 모가지 따고 직접 세상 바꿀수 있다는걸 한번이라도 경험했어야했음
민주정 들어서는 몇번 경험했으니 다행이라고 치자
그래서 당시 지도층이 쓰렉이었어도 일제가 옹호될 수 없는 이유지. 반드시 국민들 손으로 해결했어야 하는 문제를 아예 전부 뺏어가는 방향에 정치와 사회의 발전이 빙 돌아가야 했음.
민씨 가문의 쪽빠리에게 칼 맞고 매우 곱게 뒈진 년도 세탁되었으니. ㅂㄷㅂㄷ 내가 조선의 국모다는 니미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금의 지시가 이행이 안된다? 능력이 있는데 감독이 안됐으면 임금 책임이요 힘이 없어서 무시당하는거면 임금이 아니다
그나마 민겸호는 군인이랑 백성손에 잡혀 죽어서 다행
어차피 당시 구군인의 봉급이란게 꼬바꼬박 나오는것도 아니고 주소득이라는게 배추농사 지어서 팔아먹는거였음 별기군과 차별하는거에 폭발한거지
뭐만하면 외세 끌어들이고 지 목숨이랑 왕실 지키려는 생각밖에 안 한 거 같던데
정답
조선의 ㅆㄴ+쓰레기들 왕이 뭘 해보려 해도 아무것도 안됨 그동안 조선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왕도 딱히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지도 않았는걸 뭐...
고종이 다른 거 다 저평가돼도 헤이그특사만은 고평가해야함 그 어그로덕에 독립된게 맞음 그리고 동등한 트롤링인 청군 도움요청과 아관파천을 했지
요즘 세탁기좀 돌리는분위기인데 왕과 왕족들도 그냥 부패와 무능
검색을 좀 더 다양하게 해봐. 소극적인 범주에서는 이리저리 애 많이 썼음. 소극적인 한계를 못 벗어났구나 를 후손들에게 느끼게 해줘서 안타까움을 더해주는게 답답할 뿐임.
군인 월급 가지고 장난을 쳤으면 죽어야지 뭐
이런일이..육이오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공무원이 월급 한두달 정돈 못받고 일했기에 오죽하면 할짓없음 공무원하지.. 그런 시절 있었어.
소집된 병력 20여만을 굶겨죽인 국민방위군 사건도 잊지 말라고
임오군란에서 구식군인들만 난에 참가한 것이 아니라 당시 개항으로 인해서 한양도성 등에 난전 상인, 빈민들도 엄청 참여했다. 쌀이나 콩 등이 일본으로 엄청 빠져나가서 임오군란 당시 대표적으로 선혜청이 불타버렸지
저때 민비년이 청나라에 가랭이를 쳐벌려서 조선이 강국들의 갱뱅오나홀이 된 시초를 열어버렸지. ㅁㅁ이 저때 찢겨뒤졌어야 했는데 안뒤지고 신이 되어서 명성황후 딸딸이나 치고자빠짐
역사는 반복된다.
대원군이 옳았다
조선은 외척세력이 나댓으면 안됏음
연구할수록 사실상 친일매국노들이 일본에 팔아먹은거더라구
원경왕후가 조선의 절반은 제껍니다. 할때 안줘서 그런지. 같은 여흥민씨들인 후손들이 결국 나라 말아 먹는데 큰 일 하게 됨. ㅋㅋㅋㅋ
민비는 아무리 생각해도 ㅆㅂ년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