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시 사건에서 좀 이상한게

[Nzorth]

지금 제시는 폭행 현장을 보고도 현장을 피한 책임으로 욕먹는거고

중요한건 그 폭행한 중국인을 잡아야되는건데

피해자가 언론사에 보내기 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도 너무 그 중국인 숨겨주는거 아님?

제시 입장문 보면 결국 그 미성년자가 선시비를 건것도 아니고 

그냥 싸인 해달라 했다가 폭행당한게 맞다는건데

경찰이 조사하는데도 그 중국인은 홀랑 출국해버리고

지인의 지인이란 이유로 소속사부터 제시까지 우리도 누군지 모른다 일관되게 방어중이고 

좀 애반데

[Rafel]

누군지도 모르지만 술자리는 가질수 있는건가?

[가정적인간]

프로듀서 지인이라니까 당일 만났으면 처음본사이는 맞겠지.

처음봐서 술자리 가질수는 있지..

하지만 그날 처음 본사이라도 일행은 맞고

팬이라는 그것도 미성년자가 맞으면 수습해야 하는게 당연한 도리인데..

그걸 안하니까 이사단이 난거지..

제시는 팬은 돈벌이 수단이다 이거로 보여서 나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