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누구였더라
양도였나 영도였나 그양반도 그렇고
인삼오리였나 마늘오리였었나 그양반도 그렇고
하나같이 남페미인데
이 남페미들이 예전 혹은 지금 만든 상품을 보면
아무리봐도 페미니즘이랑은 거리가 3천광년은 떨어져보임.
남성향 상품 만들어 팔아서 돈 벌어 먹고 산 양반들이
왜 이제와서 ㅈㄹ이지?
그리고 하나같이 만든 작품들의 내용이 범상치가 않음.
세상에 로리에로게라니....
이쯤 되면 남페미는 뭔가 싶다.
일종의 화전양면전술같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