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살기 힘들어진거 마트가면 많이 느낌. 물가 때문만이 아님.
예전에는 마트에서 장 보다가 카트에 쉽게 넣거나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가져가는 장보기 패턴이었다면, 최근 1년 사이 그 모습 많이 바뀌었음.
혼자 장보러 온 분들도, 젊은 부부로 보이는 커플도, 중장년 부부도 모두 공통적으로 보이는 최근 변화된 모습이 있음.
예전에 없을 정도로 가격 비교하고 더 싼걸 골라 넣는 분들이 진짜로 많이 늘었음.
1+1 같은 데 잘 현혹되지 않고 그램 수 확인하고 더 싼거 없나 두 물건 비교하고 카트에 집어넣음.
정말 특가로 나온 제품은 그 진열대만 빠르게 비어버리고.
예전에는 싼게 비지떡 아니겠나 식의 선택이나 대화도 많았다면, 요즘은 그런 거 들어보기 힘든 말임.
전 연령대가 싼 물건 찾아넣음.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가까운 마트 가서 보세요.
정말인가 아닌가.
[사회] 최근 살기 힘들어진거 마트가면 많이 느낌. 물가 때문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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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담는 거 보면 많이 들 부실해짐 라면이나 냉동제품 같은 거 많이들 사가지고 가던데
맞음 몇개담았는데 값이 헉함 과일도 돈이 있는사람만 먹는 것이 되었음 물가가 많이오르고
마트매출 통계 내보면 알껄 매출 20%이상 깍임.
몰라 마트를 안가~~~~ ㅋㅋㅋ
마트가보면 만두만 봐도 물가 날뛰는게 보일 지경이니까.. 그렇다고 고기도 미쳐버린게 삼겹살 가격이 100그램당 2890원짜리도 많더라. 그래서 1600원짜리 사서 구워보니 맛없고 냄새나고..여기 마트 고기 판매쪽 이미지만 작살나고 있고.. 개판오분전이여 추석 제삿상엔 얼마나 돈 들어갈지 걱정이다
확실히 담는 거 보면 많이 들 부실해짐 라면이나 냉동제품 같은 거 많이들 사가지고 가던데
마트매출 통계 내보면 알껄 매출 20%이상 깍임.
집에서 거의 안먹어서 마트는 모르지만 오만 음식점 다다니니 음식값 무섭게 오르는건 느껴짐.어쩌다 회사 많이 모인 식당가서 8천원짜리 시켜보니..........형편없이 나오더라
몰라 마트를 안가~~~~ ㅋㅋㅋ
맞음 몇개담았는데 값이 헉함 과일도 돈이 있는사람만 먹는 것이 되었음 물가가 많이오르고
물가 너무올랐더라 오이고추 1200원에 5~6개 들어있던거 지금 3000원인데 4개 들어있더라 들었다가 이거 꼭 먹어야하나? 이러면서 그냥 놨다 ㅎㅎ
난 어렸을때부터 그러긴 했음 몇개 안샀는데 겁나 오래 붙어있어ㅋㅋ
마트가보면 만두만 봐도 물가 날뛰는게 보일 지경이니까.. 그렇다고 고기도 미쳐버린게 삼겹살 가격이 100그램당 2890원짜리도 많더라. 그래서 1600원짜리 사서 구워보니 맛없고 냄새나고..여기 마트 고기 판매쪽 이미지만 작살나고 있고.. 개판오분전이여 추석 제삿상엔 얼마나 돈 들어갈지 걱정이다
그냥 맘 편하게 요즘은 냉동삼겹으로 갑니다. 에효.
ㅠㅠㅠㅠㅠㅠ
일본이 그렇게 됐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