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자체가 매국노가 되는 이유
일단 내 이야기 부터 하자
나도 일본 만화, 애니, 게임, 소설
여행, 음악, 제품 다 좋아 한다.
심지어 내 인생 첫 차는 혼다 시빅 이었어
일본 사람 개인과도 잘 지내고
그렇지만 나는 친일파라고 할 수 없어
왜냐면 나는 일본의 일부를 좋아
하는 것이거등
일본이란 국가 또는 일본인 전체 그 자체를 좋아 하지 않아
그럴 수 가 없어
당연하지 세상에 집단 전체를 좋아
한다는 게 말이 안되지.
그건 가족이나 가능한 거야
낳아준 부모를 "친"부모 라고 해
피를 나눈 형제를 "친"형제라 하고.
"친" 이란 관계는 원래 피를 나눈 관계에서 쓰는 말이야
일본이란 국가 자체를 좋아한다?
일본인 전체를 만족 시키려 한다?
그건 친일파 맞지
일본을 피를 나눈 가족과 같이 여기는 거니까
국가 단위로 뭔가 하는 게 바로 정치
즉 정치인이 일본이란 국가, 일본인
전체를 만족 시키려 든다면 그것은
친일파맞고 친일파는 매국노 맞아
난 이게 표현의 문제인 거 같은데... 친일파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일본과 긍정적인 관계를 바라면 친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봐. 사실 역사적 스탠스나 요즘 같은 족같은 짓만 안하면 친일도 가능하지. 근데 지금 정부는 친일이 아니고 걍 매국노지. 이건 친일이 아님.
친 이란 뜻이 두개가 있어 단순히 '가깝다' 란 뜻이 있고, 나머지는 피를 나눈 가족 관계란 뜻 예전에 친일파는 둘다 해당 되니까 별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일본과 단순히 가까이 지내는 것과 피를 나눈 관계란 의미가 두 가지로 분리가 되니까 단순히 가깝다는 의미로 쓰려면 문제가 되는게 피를 나눈 관계와 계속 혼동이 올수 밖에 없어 그럼 동호회 처럼 "호"를 쓰던가 다른 말을 만들어 쓰면돼 그렇지 않으면 친부 친모 친형 친동생 의미가 다 바뀐다
난 이게 표현의 문제인 거 같은데... 친일파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일본과 긍정적인 관계를 바라면 친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봐. 사실 역사적 스탠스나 요즘 같은 족같은 짓만 안하면 친일도 가능하지. 근데 지금 정부는 친일이 아니고 걍 매국노지. 이건 친일이 아님.
친 이란 뜻이 두개가 있어 단순히 '가깝다' 란 뜻이 있고, 나머지는 피를 나눈 가족 관계란 뜻 예전에 친일파는 둘다 해당 되니까 별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일본과 단순히 가까이 지내는 것과 피를 나눈 관계란 의미가 두 가지로 분리가 되니까 단순히 가깝다는 의미로 쓰려면 문제가 되는게 피를 나눈 관계와 계속 혼동이 올수 밖에 없어 그럼 동호회 처럼 "호"를 쓰던가 다른 말을 만들어 쓰면돼 그렇지 않으면 친부 친모 친형 친동생 의미가 다 바뀐다
그래서 내생각은 친일파는 원래 대로 매국노의 표현으로 남겨두고 단순히 가갑게 지내는 거는 "호일파" 등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어서 분리 하는게 맞다고 봄
단순 민간교류나 씹덕 등의 경우는 '지일파'라는 명칭도 괜찮다고 봄
맞아 원래 부터 있던 지일파 같은 대체어를 쓰는게 좋다고 봄
그러고보니 일본쪽에서는 여니형을 '지일 인사'로 분류한게...
그건 매국노지.
매국노 들이 자기소개 할때 자칭 애국자 애국세력 이라고 하니까
어디서 같잖은 수작질을 하니 우습지.
그러게 말이야 국민을 바보로 아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