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C 개발자가 고객을 계몽 시켜야 할 존재로 보면 뭘 해야 할까?

[10월에선고가나는이재명]

자기가 교육자고, 고객이 자신의 신념을 설파해야 할 학생, 피교육자로 봤으면

자기 작품이 최대한 많이 팔려야 함. 

GOAT 수준을 넘어서 한 세대에서나 나올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 되어서, 아예 대중의 무의식에 파고들 수준이 되는 팔리는 작품을 만들어야 계몽이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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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는 사람들이, 자기가 실력이 없는걸 알면서도 작품이 안팔리는 이유를 찾으려고 하니까 자기 신념을 대중이 안받아준다는 핑계를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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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주의와 관계 없이도 실력이 최고인 예술가들이 자기 신념을 대중들의 머리속에 팍팎 집어넣고 있는 세상임. 

[이상한마왕 스쿠마캣]

이제는 피로도가 심해서 역으로 공격 받는 중

[플람베]

게임 가격을 강습비라고 생각하는거구나!
어쩐지 콩고기 본인을 교수님이라 칭하라더니!

[꼬랑지]

그래서 스타ㅇ즈처럼 남의 작품과 ip에 잡입해 올라타서 사상을 끼워넣어 오염시키는거임 지들 머릿속엔 대중을 설득시킬 수 있는 컨텐츠가 없거든 잘나가는거에 탁란하는게 수법임 애초에 이게 이데올로기 대립이 끝난 시점에 차세대 선동먹거리로 개발해 띄운거라 역시나 꿘충들의 그것과 작동방식이 동일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