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이치가 생겐 ㅈ까 하는거 보니 말야.
부칸까지야 그래도 같은 민족이니 받아줄수 있지.
헌데 난민이라 쓰고 2~30대 몸 튿튼한 성인남자 불체자 애들은 우리가 받아줄순 없잖아.
세계화 탓에 이동이 쉬워지면서 선진국 가서 받아달라 하는 애들이 늘면 늘었지 덜하진 않을텐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절대 자유로울순 없을테고.
이런 난민 코스프레한 불체자들의 난민 호소를 선진국이란 이유만으로 한국이 받아줄순 없음.
어차피 잠깐 비 피할 장소만 있으면 되니 갓직히 굳이 한국이 아니어도 상관없음.
분단휴전국와서 난민 호소하는 것들 웃김
우리나라는 이미 탈북자들이 난민이라 빠질 수 있을껄
웃기긴 해 우리 전쟁나면 그땐 입 닦고 튀려고??
ㄹㅇ ㅋㅋㅋ 저런 인간들은 국방의 의무도 안짐 ㅋㅋ
차라리 민주화 운동하다 튄 난민이면 아 우린 레지스탕스 망명정부가 기원이고 민주화운동의 나라인데 이런 애국지사를 돕지 않는디면 하늘과 땅이 용납치 않으리! 하겠는데...
저런 인간들은 오면 지들 생활방식에 맞추라고 강요하자나 ㅋㅋ
그것도 안됨. 이스라엘까지 넘어와 난민 인정해달라는 애들도 있어서.
ㄹㅇ 이 심정인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