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웬스는 현재 내년 5월까지였던 계약기간을 줄여서 올해까지만 계약을 하겠다고 이야기가 나왔음
그러니까 WWE활동 시기는 올해까지
WWE 입장에서는 KO를 놓치면 안되니 계약을 접촉했고
AEW도 케빈 스틴이라는 인디에서 걸출했던 스타라 접촉할 생각
케빈 오웬스는 AEW에 인디시절 같이 놀고 먹고 하면서 활동했던 절친들이 다 있음
영벅스, 애덤 콜, 카일 오 라일리, 로데릭 스트롱, 케니 오메가 등
WWE보다는 비교적 스케줄 널널하고 휴가도 자유롭게 갈 수 있고
그리고 외부활동이 보장되어 있음
케빈 오웬스가 인디시절부터 일본 활동을 못해봐서 그거 욕심 부린다면 생각해볼만하겠지만
WWE에서 남는다면 여전한 환호와 명예를 충분히 안을 수 있음
메인 이벤트로 충분히 먹히고 팬들의 환호도 좋고
거기에 트리플 H라는 수장의 보호아래 레슬링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까
올해 FA 중 가장 메인 핵심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싶음
타이틀 노릴거면 이적이 일단 답임
그보다는 케빈 오웬스가 일본 활동을 거의 못해봤음. 레슬러로서 일본 스트롱 스타일 레슬링에 대한 로망이 있는 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