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보석으로 이름 떨친데다 항구 등 입지 조건 좋음. 그리고 우크라이나처럼 방대하지도 않아 점령 후 관리도 용이함.
거기다 이스라엘이 버러지같이 여기는 레바논 인구는 이스라엘의 반절인데다 정규군 규모는 IDF에 비하면 공기 수준으로 취급해야할 수준임. 헤즈볼라가 있다지만 이것도 이스라엘 수준에서는 좀 난관이다 뿐이지 엄청난 어려움도 아님.
아 물론 이쪽 인구 절반이 기독교라 해봐야 유대교랑 하등 상관없으니 뒤지든 말든이고..
진짜 쟤들 시리아까지 뻗어서 이란까지 국경 맞대겠다 이건가?
아 물론 미국 및 서방 측은 겉으로만 격앙격앙 이럴 뿐이니 이스라엘이야 개꿀이고 ㅋ
이걸로 아랍 및 이슬람 세계에 다시 한번 이스라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겠지..
이번엔 또 얼마나 정의와 테러 소탕의 이름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갈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