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91471?sid=102
수능을 전기 후기 이틀씩 본다..
그래서 나흘을 본다는 건데.. 그거 94년도에 했었다. 94학번들은 수능을 두번 봤지.
그전에는 학력고사 세대들인데 그 분들도 전기 후기 두번봤거든.. 입시가 전기 후기였으니까.
그런데 95년에 모두 패지되고 수능은 한번으로 된다. 그거 말도 많고 탈도많고 아주 미쳐돌아갔거든..
수시가 없던시절 95학번 부터는 11월 수능 한번보고 대학지원으로 바뀐거라..
그러니까 윤가와 윤가 밑에 있는 애들은 지그들이 학력고사보던 전기 후기로 회기하는거야.
문재인 정권은 수능을 강화시키고 수시를 3개만 남기려 했거든..(지역인재, 농어촌특별, 차상위전형)
그런데 윤가는 아무 생각이 없는거야. 어떻게 이걸 조정해야하는데 수능에 대한 시한부선고는 되었고
고쳐야 하는데 아무생각이 없는거지...
그러니 익숙한대로 전기 후기로 밀어붙이는것 같은데...
미친넘이네.. ㅋㅋ
의대가 문제가 아니야.. 그냥 대학입시자체가 무너진다고....
진짜 서울대는 어떻게가고 사시패스는 어떻게 한걸까? 이정도면 진짜... ㅋㅋㅋ
아주 이재명과 윤석렬은 서로 사랑의 밧데리다....
둘이 노래부르면서 복명가왕 나와도 되것어 ㅋㅋㅋㅋㅋㅋ
전기 후기가 두번 보는 게 아니라 전기 떨어지면 후기 보는거야
맞다 맞다.. 전기 떨어지면 후기 보는거였지.. 내가 97학번이라.. ㅎㅎ 94학번들 이전 학력고사는 잘몰라서.. 맞아 맞아...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