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인들의 출산율 감소를 이유로 점심시간과 커피 타임에 직장에서 성관계를 갖도록 명령했다. 현재 러시아의 출산율은 여성 1인당 약 1.5명으로 안정적인 인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2.1명보다 훨씬 낮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국민의 보존은 우리의 최우선 국가적 과제다. 이것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제”라며 “러시아의 운명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을 것인지에 달려 있다”라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장기전으로 러시아인 100만명 이상이 다른 나라로 떠난 상황이다. 이 중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이다.
이왜진?
전쟁 안일으켰으면 출산율 올라가지않을까? 뭔..
뭐꼬 이 미친소리는
사실 푸틴이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그리고 전방에서 기열!
뭐꼬 이 미친소리는
사실 푸틴이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그리고 전방에서 기열!
푸뚜막 마렵다
출산율 해결하려고 우크라이나 애들이랑 여자들 러시아로 납치한거였나?
벼엉신 새끼
망가에서나 나올법한 개소릴 ㅋㅋㅋㅋ
병 신 차우세스쿠 꼬라지로 가겠네 ㅋㅋ
러시아의 레벤스라움은 그렇게 초장부터 꼬라박았다.
그 일본 av취항을 알겠군 푸틴 취항 : ol
여자가 없는데...
노망났나 왜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