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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훈련이 되는데 애라고 훈련이 안될까 저게 맞지
이거 "스포크 박사" 육아법인데, 요즘엔 이 방법 유아 불안감 조성한다고 많이 비판 받고 거의 사라졌어. 한물간-그것도 한참 전에 - 육아법임.
백일의 기적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게 아니다 ㅎ
엄마들이 저거 하는거 유독 싫어하죠. 그래서 10살 넘어도 혼자 못자는 슬픈 현실
우리집 보면 엄마보다 할머니들이 애 우는걸 못 봄 ㅋㅋ 그리고 방음이슈가 있어서 애기 밤에 오래 울리면 좀 그렇기도 함..대부분 이해는 해주는데 모두가 이해해주는건 아니니;;
아기들 차이가 있겠지만 1년미만 아기때만큼 실컷 안아줄 때도 없는거 같음. 무조건적 사랑과 애착이 가장 필요한 시기도 이시기인거 같아 울어도 반응하지 않기는 너무 잔인한거 같음. 어차피 걸음마 하면 부모품 벗어나려 버듕거리는 아이한테 1년도 채 안되서 교육하는건 엄빠 편하라고밖에...
아이가 교육이 되는게 아니라 체념을 하는거임. 그니까 부모의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는거라 장정보다 단점이 많다카든데?
개도 훈련이 되는데 애라고 훈련이 안될까 저게 맞지
애는 개가 아니라는 점만 빼면...
백일의 기적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게 아니다 ㅎ
먼가 미국육아법 따라하는거 같네
엄마들이 저거 하는거 유독 싫어하죠. 그래서 10살 넘어도 혼자 못자는 슬픈 현실
삭은이~
우리집 보면 엄마보다 할머니들이 애 우는걸 못 봄 ㅋㅋ 그리고 방음이슈가 있어서 애기 밤에 오래 울리면 좀 그렇기도 함..대부분 이해는 해주는데 모두가 이해해주는건 아니니;;
내 지인 보면 장단점은 확실한 듯 내 지인 형은 어려서부터 이것저것 챙겨주거나 울때마다 오구오구 해주니까 애정은 생기지만 뭔가 결정하거나 혼자서 해야할 때 우왕좌왕, 우유부단햐짐 반면에 내 지인은 어려서부터 떼쓰거나 엉엉 울면 두들겨맞거나 무시당하기 일쑤여셔 어릴 때 부터 혼자서 하는 버릇을 길렀지만 애정은 없다고 함 게다가 커서도 혼자서 찾아보면서 덤커기도 당해보고, 사기도 당해보는 등 시련을 겪어도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서고 독립성도 강한 반면에 부모나 가족에 대해서는 굉정히 무심해 함
이거 "스포크 박사" 육아법인데, 요즘엔 이 방법 유아 불안감 조성한다고 많이 비판 받고 거의 사라졌어. 한물간-그것도 한참 전에 - 육아법임.
24개월인가 36개월 이전에 부모와 관계 형성이 엄청 중요하다거 하던대..
?? 뒤쳐진게 현재 유행한다는거 자체가.. 그저 얼탱이네
예전에 서울은 바지 통줄이는게 유행 지났는데.. 지방은 이제 시작같은 느낌이지..
미국식으로 키우면서 유교적 효도를 바라지만 않으면 어떤식으로 키우던 뭐
아기들 차이가 있겠지만 1년미만 아기때만큼 실컷 안아줄 때도 없는거 같음. 무조건적 사랑과 애착이 가장 필요한 시기도 이시기인거 같아 울어도 반응하지 않기는 너무 잔인한거 같음. 어차피 걸음마 하면 부모품 벗어나려 버듕거리는 아이한테 1년도 채 안되서 교육하는건 엄빠 편하라고밖에...
내가 아기라고 생각해보자 과연 엄마 아빠에게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 생각하게 될까? 아 저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될까?
아이가 교육이 되는게 아니라 체념을 하는거임. 그니까 부모의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는거라 장정보다 단점이 많다카든데?
나도 이런 이야기 많이 들었었는데 그냥 최선을 다해서 많이 안아주고 시간을 보내는 걸로 정했어. 아이가 혼자 있을때 정서적으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지 않았거든. 그리고 아이를 많이 안아주는 건 힘들지만 그 시간이 주는 행복이 있지. 나한테 온전히 의지하는 그 시간은 너무 짧아.
맞어 나도 울아들 6살인데 애기때 허리아푸다고 많이 못안아준게 제일 아쉬워 ㅎ
걍... 어느날 갑자기 씻기고 맥이니 잠 간간히 안아주지 않은것도 아님 무슨 육아 법이니 이름붙이는거자체가 무색한거같음 오히려 부모의 노력이 무의미한 느낌이었음
지금은 돌쯤인데 씻으면 분유내놓으라고 난동피우고 물리면 다 빨고 침대누워서 30분 내로 천장 손가락질 하다 잠 이유식도 안먹어서 고민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먹던 양의 2배 3배를 먹음 아이는 크는 역치가 있고 부모는 보조만 하면 되는건가 싶음
첫째는 해볼력고 했는데 그냥 10분울고 자는게 아니라.. 한시간 두시간을 울어서.. 애들에 따라서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