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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2세도 대학가면 인종장벽 느낀다고 함 끼리끼리 뭉치고 결국 그런 인맥으로 취업한다고 함
애초에 북미 취업은 소개 문화임 한국으로 따지면 무슨 낙하산 이런느낌인데, 이게 그들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수긍이 감. 허허벌판에서 누가 어느 잡놈인지 알게뭐냐, 그러니 아는 사람에게 물어서 소개 받는게 그나마 안전한 방법이었고 그게 아직까지 기본패시브로 유지되는 거임. 그래서 좋은 잡들은 죄다 그런식으로 소개소개로 들어감. 추천서 이런게 필요한게 그런 이유인데, 그렇다고 이력서 넣어서 안되느냐 그건 아니긴함 그런데, 문제는 언어에서 아싸가 되면 생존이 힘듦 대충영어를 해서 되는게 아니고 그들의 대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을정도로 잘해야 사람취급받을수있음. 어버버 거리면 유대감형성이 잘안됨. 근데 이게 인종차별이라기보다는 거꾸로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일하고있는데 외노자가 취업을 했어, 근데 대충 일을 시킬수있는데 말이 어려워지면 말이 안통하니까, 굳이 말을 안시킬리고 하게되는 (혹자는 무시하고 답답해하고) 그런 상황이 나에게 펼쳐진다고 봐야하는거임, 게중에는 졸라 개싸가지 외국인들도 있는게 현실이고, 어째서인지 동양인들을 보면 뭔가 트라우마가 있었는지 인상쓰거나 무례한 애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음. 한국만큼 사회성이 상향평준된게 아니란 뜻. 그리고, 쪽수에 따른 알력은 어느 집단이나 있음 한국에서는 그걸 출신지, 학벌 우대 이런식이었던거고 많이 의식이 개화되기는 했지만 북미는 그게 은연중에 인종을 기준으로 나타남 근데 이게 이상할것도 없는게, 1960년대만해도 흑인이랑 백인이랑 겸상도 안했고, 버스도 같이 안탔음 당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일이지만, 차별적 요소가 불과 100년도 안되서 깔끔하게 사라진다고하면 거짓말이겠지. 갈려면 그러한 사정은 알고 가야하는게 좋겠지.
은근슬쩍 티안나게 스리슬쩍 음험하게 인종차별을, 일본식(이지메)으로 가하는 이들이 득실대나보네.
다른 전공보다 나을 뿐이지 공대라고 다 취업 잘 되고 연봉 잘 받는 것도 아니고 프리토킹 안 되면 의미 없고 인도애들이랑 경쟁해야겠지 미국에서 우대받는 기술 가지고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도 살만할 걸
우리나라 학연, 지연 심하다 말하는데.. 미국은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음..
인맥빨로 굴러가는거라 나같은 사람은 진짜 숨막혀 죽을 듯
거긴 좋은대학 인맥으로 먹고사니까 위에도 말했듯 공채가 없으니 판단기준이 다름 과거제가 아니라 독서삼품과
이민2세도 대학가면 인종장벽 느낀다고 함 끼리끼리 뭉치고 결국 그런 인맥으로 취업한다고 함
STEM이 대세.
인맥빨로 굴러가는거라 나같은 사람은 진짜 숨막혀 죽을 듯
은근슬쩍 티안나게 스리슬쩍 음험하게 인종차별을, 일본식(이지메)으로 가하는 이들이 득실대나보네.
은근과 스리를 어쩜 이리 잘 표현할수가~
다른 전공보다 나을 뿐이지 공대라고 다 취업 잘 되고 연봉 잘 받는 것도 아니고 프리토킹 안 되면 의미 없고 인도애들이랑 경쟁해야겠지 미국에서 우대받는 기술 가지고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도 살만할 걸
본문의 글의 공대생은 공대생 > 공학 엔지니어 테크를 탄 사람들 이야기 인거 같음 미국내 직장 인종별 조사 내용을 예전에 본적있는데 공학 엔지니어 근무자가 백인이 많더라고 공사 현장 같은덴 여전히 엔지니어가 많이 필요한가봐 인도인들은 이상하게 전자 공학쪽에 많이 몰려있고
우리나라 학연, 지연 심하다 말하는데.. 미국은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음..
아덴시아
거긴 좋은대학 인맥으로 먹고사니까 위에도 말했듯 공채가 없으니 판단기준이 다름 과거제가 아니라 독서삼품과
느낌상으로는 음서제에 가깝지 않을까 싶은데...
그치 아이비리그 등록금에 사립고등록금이면 후덜덜하군
유치원 초딩 때 가거나 거기서 태어나서 한국어를 모르거나 설게해도 장벽 느끼고... 글고 대학진학 때부터 노력+학력 한거 제대로 대우 못받는건 제일 아시안계잖아. 한국은 숫자도 적지만 인도계나 ㅉㄱ계한테 응집력에서도 좀 밀리나보던데.. 문제는 비자 영주권 해결안된 유학파는 낙동강 오리알로 돌아오는 더 심각한 경우가...
애초에 북미 취업은 소개 문화임 한국으로 따지면 무슨 낙하산 이런느낌인데, 이게 그들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수긍이 감. 허허벌판에서 누가 어느 잡놈인지 알게뭐냐, 그러니 아는 사람에게 물어서 소개 받는게 그나마 안전한 방법이었고 그게 아직까지 기본패시브로 유지되는 거임. 그래서 좋은 잡들은 죄다 그런식으로 소개소개로 들어감. 추천서 이런게 필요한게 그런 이유인데, 그렇다고 이력서 넣어서 안되느냐 그건 아니긴함 그런데, 문제는 언어에서 아싸가 되면 생존이 힘듦 대충영어를 해서 되는게 아니고 그들의 대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을정도로 잘해야 사람취급받을수있음. 어버버 거리면 유대감형성이 잘안됨. 근데 이게 인종차별이라기보다는 거꾸로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일하고있는데 외노자가 취업을 했어, 근데 대충 일을 시킬수있는데 말이 어려워지면 말이 안통하니까, 굳이 말을 안시킬리고 하게되는 (혹자는 무시하고 답답해하고) 그런 상황이 나에게 펼쳐진다고 봐야하는거임, 게중에는 졸라 개싸가지 외국인들도 있는게 현실이고, 어째서인지 동양인들을 보면 뭔가 트라우마가 있었는지 인상쓰거나 무례한 애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음. 한국만큼 사회성이 상향평준된게 아니란 뜻. 그리고, 쪽수에 따른 알력은 어느 집단이나 있음 한국에서는 그걸 출신지, 학벌 우대 이런식이었던거고 많이 의식이 개화되기는 했지만 북미는 그게 은연중에 인종을 기준으로 나타남 근데 이게 이상할것도 없는게, 1960년대만해도 흑인이랑 백인이랑 겸상도 안했고, 버스도 같이 안탔음 당하는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일이지만, 차별적 요소가 불과 100년도 안되서 깔끔하게 사라진다고하면 거짓말이겠지. 갈려면 그러한 사정은 알고 가야하는게 좋겠지.
맞는 말이야 어릴땐 경쟁해서 사람뽑는개 맞지 왜 미국은 소개로 뽑나 ? 뭔가 비리나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동양에서도 마선순이후구량 인선신이후구능.. 이 말을 알면서도 적용하는데 사회나오고 십년걸렸어 공채로 뽑으면 쓰레기거를수가 없더라고. 스펙만 좋고 인성이 쓰레기거나 일머리없는 놈이거나 ㅁㅁ거나 등등
나 어릴땐 뉴저지가 저렴한 베드타운 느낌이었는데 이젠 거기도 포화됐나보네
뉴욕이 워낙 오르니 덩달아 + ㅉㄱ러시
원래 이민자들에게 쉬운한 나라는 없음. 1~2세대가 피똥싸면서 노력해야 될까 말까임.
미국에서 동양인 중년 스테레오 타입이 항상 웃고 농담 잘하면서 일열심히 하는 건데. 한10년 외국계 회사에서 일해보니까 그렇게 안하면 동양인이 살아남기 힘들더라구...
해외는 다 그래
인맥 능력.. 미국 회사도 정치질 오짐.... 정치질도 오지는데 인종차별 대놓고 함...영주권자 시민권자 싱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