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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밥을 산미증식계획때 일제에서 쌀을 싹 털어가버리는 바람에 조선에서는 어쩔 수 없이 주식급으로 조밥을 많이 먹었는데 일뽕들은 쌀 생산량 가지고 식근론 운운하면서 정신승리하곤 했지
당장 우리가 많이 먹는 고추같은 것도 조선후기에나 활용되기 시작했으니 쩝...
새모이 로 조를 주거든? 나도 조밥을 먹어봤는데 새가 된 기분이었다 알갱이가 너무 작으니까 이로 씹어서 분쇄하기도 힘들고
어릴 적에 조밥 한번 먹어본 적 있음. 반찬이랑 어우러지는 느낌 같은 거 없이 찐득하기만 해서 별로였어.
당장 우리가 많이 먹는 고추같은 것도 조선후기에나 활용되기 시작했으니 쩝...
포탈사이트 메인 기사급 제목 뽑기ㄷㄷ
저 조밥을 산미증식계획때 일제에서 쌀을 싹 털어가버리는 바람에 조선에서는 어쩔 수 없이 주식급으로 조밥을 많이 먹었는데 일뽕들은 쌀 생산량 가지고 식근론 운운하면서 정신승리하곤 했지
?? 제주도에서 조밥을 먹은 이유는 토양에 물을 가두기 힘든 현무암이 많아서 벼농사가 특정 지역에서만 가능해서였다네요. 하논 분화구쪽이 물을 가둘 수 있어 벼농사를 지었고, 성종 10년에 처음으로 기록이 확인됨.
일제시대엔 전국에서 조밥을 먹었으니 문제라는거지 ㅋ
어릴 적에 조밥 한번 먹어본 적 있음. 반찬이랑 어우러지는 느낌 같은 거 없이 찐득하기만 해서 별로였어.
새모이 로 조를 주거든? 나도 조밥을 먹어봤는데 새가 된 기분이었다 알갱이가 너무 작으니까 이로 씹어서 분쇄하기도 힘들고
잡곡밥 좋다고 이것저거 다 넣어먹는데 좁쌀도 섞어서 먹을만은한데 좁쌀만 주면 좀;;
비슷한게 100퍼 메밀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