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 당도해서보니 있으시더군요..^^
처음에 욜라 깨지다가 손이 풀렸는지..
좀 되더군요..;; 킨오파님 줄랴 역시 텍센지기감 이었습니다~ㅋ
좀 하다보니 리 하는학생 또 한명모르는 아스카하는 학생
리 하는학생은 나쿠학생 친구인듯한데
리 정말 잘하더군요..철권급 센스도 약간보였음..ㅋㅋ
오늘 킨오파님의 2승단 제물이..
되어버려서 한탄??하더군요..^^;
이렇게 번갈아 대전중에 크레형님오시고
미남학생도오고..크레형님은 오늘 컨디션이 별로이신지..
잭이 힘 없이..;;
참..미남학생 오늘 얼굴을 자세히보니
어디서 봤던것같은데..혹시 시영아파트에 살지않았었는가??
아닌가??-_- ㅋㅋ 잘 모르겠고..
뭐..킨오파님이랑 몇마디지만 이야기나누면서 안동이 부러웠3
영주는 오락실이 생기기는 커녕 없어지는 판국에 만약 새로 겜장생기면
저의 주종목 킹오파..특히 네웨이거 진짜 하고싶은데..ㅠ.ㅠ
킹오파 하고싶어서 미치겠3ㅋㅋㅋ
잡설은 치우고 저도 크레형님의 도움?으로 4단 되었슴다..
레이븐도 다시 키워야할듯..ㅋㅋ
암튼 진짜 오랜만에 박진감 넘치는 대전을 펼쳐서 좋앗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대전하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제 고스트 조심하십쇼..퍽~!
잭 스팁킬러 인정..ㅋㅋ
도움? 이라기 보다도...-_-;;; 전에 줄리아님 에게 당한가 있었고..이거 완전히 옆차기님의 잭에 면역을 키웠는지! 나 같은 어설픈 잭으로 상대가 안되었음 하지만...자드 아우와 오늘 대전을 별로 못해서 그렇지 오늘 확실히 느낀건 잭은 스팁 킬러! ㅋㅋ 스팁에 관해서 만큼 이제 자신이 생겼지만 대전할 기회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아오늘 삽질 참 많이한듯... 좀 안된다 싶어서 4하다가 오니까 더 안돼더군요 ㅠㅠ 제가 잘될때는 잘돼는데 못할때는 엄청못하는지라;;; 역시 패치를 기다려야;;
시영아파트에 살았음.ㅎㅎ 저도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_+ 휴.. 담에 철권할때는 4대천왕 레이나 옷을넘흐야시시하게입고나오는 크리스티나 를 들고 가야겠음.ㅎㅎ
역시..그랬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