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벤트 때도 칸토키를 멜뤼진으로 잡으면서 다녔고,
이번 이벤트도 멜뤼진 덕분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엔 모르간의 힘으로 진행했었는데,
요즘은 멜뤼진이 너무 좋네요^.^
흑성배예장이나 키워 놓은 서번트가 없다보니 무난하게 멜뤼진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50%np 룰렛 드랍 풀돌 예장 착용 후 본인 스킬 사용하면 100%가 되어 1층에서 보구 사용(1단계의 아츠 보구)
2층에서는 변신으로 np는 100% 충전 그런 뒤, 코얀의 스킬 버프 받고 보구 사용(버스터 보구)
3층에서 제 코얀과 프렌 코얀의 50%np충전 각각 받고 100%가 되어 또 보구 사용..
문제는 카드가 멜뤼진 버스터가 뜨면 쉽고 아니면 몇 번 투닥이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서 대략 룰렛 17회를 넘기는 상황인데...
바나나가 부족합니다. -.,-;;
룰렛 굴리기 힘들 줄 알고 룰렛 예장 프랜과 같이 다녔는데 이젠 바나나 예장 프랜과 다니고 있습니다.
나에게 바나나를 더 달라~~~!!
어제는 소나기만 찔끔 와서 습도 때문에 힘들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비 다운 비가 내려서 시원하네요.
다들 금욜 오후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시원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진짜 더위야 좀 가랏~!!! ㅜ.ㅜ
ps...
진짜 이런 거 볼 때 마다 닉네임 잘 지은 듯~!
혼자 만족하면서 스토리 보게 되네요ㅋㅋ
금테 교환템이 부족하시면 90++보다도 제일 아래 던전을 몇 번 도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처 333 구성이라 쉽기도 하고요
특정 아이템 하나 노릴 경우 하위 던전이 더 효율이 좋다는 것이군요. 지금 19회차인데 20회차 진입시 한 번 갯수 파악하고 하위 던전 쪽을 선택하든 해야겠습니다.^^ 교환 품목 적어서 룰렛이 늦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교환이 늦어질 줄 생각 못 했습니다.
웰터급 하위던전이 아니라 성야의 권투제 입니다
아~ 종 5개로 입장 가능한 그 던전 말씀이셨군요. 습관적으로 아래면 하위라고 생각을 해 버렸습니다. 화면상 하위 던전은 상단에 등재되는데도 말이죠. ㅜ.ㅜ
나는 검둥이
에엥?! 스위치님은 다른 닉네임 아니신가요?^^ 그림이 없으면 위험한 단어인 듯합니다.(흑형도 못 쓰는 상황이다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