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스테이킹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연히 갯수를 불리기 위해서겠죠?
근데 토큰 가격이 고점이라고 생각할 때는 잘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내릴거 같은데 여기서 스테이킹을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나요.
아무리 스테이킹 해봤자, 토큰 가격이 내리는데, 쌤쌤아니면 내 돈 잃는건데 하려는 사람 잘 없는게 사실입니다.
자, 그런데 최근은 어떤가요?
특히 알트는 완전 폭삭 내려 앉았습니다.
누구든 부정하기 힘들죠.
그래서 상승 압력이 높은게 사실입니다.
사실 이럴 때 스테이킹을하면 진짜 딱입니다. 왜냐하면 가격도 상승 압력인데 갯수도 불어나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렇다고 아무 프로젝트에나 스테이킹을 하면 안되는 것이, 스캠에 투자하면 러그풀 당할 수도있고 뒤통수를 맞을 수 있기 때문이죠.
추천 드리는 프로젝트는 벨로(VELO)프로토콜 입니다.
나름 역사가 오래되기도 했고 동남아나 개발도상국에서 크게 한번 역할 해보려고 스텔라 기반으로 발행된 토큰이거든요.
그런데 이번 7월 1일부터 이벤트로40% APR가진 스테이킹 이벤트합니다.
이런게 진짜 알짜베기죠.
한번 Try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