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다로의 하늘
추천 66
조회 17905
날짜 2021.09.23
|
토와는 식인종
추천 230
조회 39525
날짜 2021.09.23
|
개새우
추천 80
조회 11377
날짜 2021.09.23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추천 148
조회 42491
날짜 2021.09.23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72
조회 38010
날짜 2021.09.23
|
4드론용기병
추천 141
조회 37667
날짜 2021.09.23
|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추천 89
조회 35169
날짜 2021.09.23
|
루리웹-1491982691
추천 34
조회 13216
날짜 2021.09.23
|
고라파덕™
추천 170
조회 31054
날짜 2021.09.23
|
유우타군
추천 73
조회 25006
날짜 2021.09.23
|
루리웹-1892834534
추천 138
조회 52119
날짜 2021.09.23
|
글록조아
추천 143
조회 53543
날짜 2021.09.23
|
키타자와 시호
추천 193
조회 24835
날짜 2021.09.23
|
질투질쓰리질4
추천 51
조회 9148
날짜 2021.09.23
|
Emrakul
추천 156
조회 39006
날짜 2021.09.23
|
무희
추천 114
조회 28535
날짜 2021.09.23
|
난오늘도먹는다고
추천 449
조회 27822
날짜 2021.09.23
|
Dr 6년차
추천 126
조회 16587
날짜 2021.09.23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추천 58
조회 33836
날짜 2021.09.23
|
Grogu
추천 174
조회 45200
날짜 2021.09.23
|
라이칸맨
추천 160
조회 44439
날짜 2021.09.23
|
십장새끼
추천 60
조회 25601
날짜 2021.09.23
|
루리웹-1491982691
추천 84
조회 24915
날짜 2021.09.23
|
리톨쿤
추천 67
조회 11028
날짜 2021.09.23
|
핵인싸
추천 137
조회 39199
날짜 2021.09.23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추천 231
조회 99141
날짜 2021.09.23
|
슈퍼하드스프레이
추천 130
조회 34378
날짜 2021.09.23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66
조회 18402
날짜 2021.09.23
|
너희들은 우리들이 겪었던 개↗같은 병/신짓들을 학생이라는 이유로 억지로 겪지않는다니 참 다행이구나.......
지금 반에 30명이 안되는 반들도 많고.. 이제 애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공부하기 바쁜 애들을 데려놓고 왜 노동을 시켜요 하는 부모들도 많은지라
아조씨 근데 표정이 왜케 코인 물린 사람 가태요
교련 얘기를 하면 기겁할 듯.
바닥에 왁스칠한다고 손걸레랑 왁스랑 강제로 사갔던거 생각하면..
마루바닥 왁스칠 하다가 삐져나온 것이 손에 박히거나 고등학교때 차가운 맨 콘크리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겪을일은 없었겠군.
진짜 코인 물린거 맞아 쒸팔꺼!!!!!!
2030도 교련은 기겁해요 ㅠ할배
내가 늙었음을, 내 상식이 상식이 아닌 세대가 있음을 느끼니 코인 물린 것과도 같은 허탈감이 온몸을 뒤덮는구나
오들오들
벌점은 뭐야
그 나쁜짓? 암튼 뭔가 잘못하면 벌점을 매겨서 성적에?? 그 뭐시기에 반영했던거 같은데 너무 많이쌓이면 선도부에 넘겨서 뭐 열리기도 하고 했던거 같은데 사실상 유명무실했던거로 ㅋㅋ 큰일은 터지면 무조건 보내버리고 짤짤이 점수 쌓이는거로는 별 타격 없었음
너희들은 우리들이 겪었던 개↗같은 병/신짓들을 학생이라는 이유로 억지로 겪지않는다니 참 다행이구나.......
전국악당협회장
아조씨 근데 표정이 왜케 코인 물린 사람 가태요
레이디ꇥ데드풀
내가 늙었음을, 내 상식이 상식이 아닌 세대가 있음을 느끼니 코인 물린 것과도 같은 허탈감이 온몸을 뒤덮는구나
EX-GFRIEND
진짜 코인 물린거 맞아 쒸팔꺼!!!!!!
아저씨 왜 악당인데 칙해요?
코인 물린거 맞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재개그는 또치냐
담임이 가정선생님이라 가정 실습실 청소 했는데 요리 실습하는 날이면 그전날에 남아서 설거지 시켰는데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넼ㅋㅋㅋㅋ
아재개그는 또치냐
우린 음악실이 앞에있어서 음악실까지청소함 ㅅㅂ..
지금 반에 30명이 안되는 반들도 많고.. 이제 애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공부하기 바쁜 애들을 데려놓고 왜 노동을 시켜요 하는 부모들도 많은지라
내가 중학교 다니면서 닌텐도 ds와 wii를 갖고 놀았던 세대인데 그때부터 고작 10년밖에 안 지났는데 완전히 상전벽해로 달라졌구나
마루바닥 왁스칠 하다가 삐져나온 것이 손에 박히거나 고등학교때 차가운 맨 콘크리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겪을일은 없었겠군.
교련 얘기를 하면 기겁할 듯.
<NULL>
2030도 교련은 기겁해요 ㅠ할배
난 86년생이고 교련 교과서만 잇긴햇지... 수업해본적은 없엇음..
? 진짜? 80년대생들은 교련 다 한줄
90년대 중반에 내가 고1때 교련 마지막이었는데 너네가 왜 기겁하냐? 신기해해야지?
바닥에 왁스칠한다고 손걸레랑 왁스랑 강제로 사갔던거 생각하면..
기름걸래
나무바닥 닦다가 나무 가시에 찔리는 경우도 가끔 있었는데 잘보이지도 않고 아프긴 엄청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학생이 줄고 노동력이 부족해지니 그런건가?
? 벌점이랑 선도부랑 다 있는데
복도 왁싱질좀 해봐야 학교다녔다고 할수있지 후훗
화장실 청소도 난 학생들이 했는데;
이게 나라지
가나마라사
앗... 조기유게라니 ㅠㅠ
가나마라사
학생 어여 여기서 나가
나중딩때는 벌점 몇점 먹으면 선도부한테 방과후마다 끌려가서 지옥훈련했는데 지금은 없어졌으려나
90년대까지 안가고 21세기인 2000년대에도 학생이 청소했는데 뭐지... 난 다른 대한민국에서 왔나. 그리고 저 트위 저거... 화장실 청소를 학생이 안해??
00년대가 머임;; 10년대 초중반에도 했음;;
그치 화장실 했지 그치?
나 86년생인데 고딩때 우리학교는 청소인력이 해줬음 강남 아니고 일반고임
사립고면 좀 다름 보통 공립이야기임 저런건
ㅇㅇㅇㅇ 내가 닌텐도 ds나 wii 갖고놀면서 중학생활 보낸 세대임. 근데 그때까지도 학생이 청소하고 벌점과 학주도 있었는데 뭔 나라가 고작해야 10년만에 상전벽해로 바뀌어.
아니 상전벽해가 아니라 교바교 심함. 나 18년도까지 학교에서 일했을 때도 그 학교는 여중이었는데 선도부는 없었고 벌점/청소는 있었음
공립이었고
우리 학교 교장, 학교 5개 갖고 있는 사립고였는데 학생이 다 했음...ㅋㅋㅋ
청소, 선도부 있었고 벌점은 기억이 안 나네 우린 화장실 청소는 화장실에 가까운 반이 다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우리반은 화장실 청소를 안 해서 좋았지 85년생
친구 동생이 중딩인데 뭔 벌점이랑 선도부가 없음 다 있음ㅋㅋㅋㅋ 쟤 학교만 뭐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는거겠지
같은 MZ세대인데 딴판이군
화장실 청소도 했는데 ㅠㅠ...
벌점이 뭐야 당구큐대 마대자루 빠따 골프채가 벌점이지
다들 오전 오후 나눠서 등교 안했어?
난 나무난로에다가 고구마랑 감자 구워 먹고 그랬는뎀
요새는 운동장 한켠에 굴렁쇠 보관소 없더라? 굴렁쇠랑 쇠막대. 없으면 나무막대. 없으면 뒷동산에서 대충 긴 나무대 꺾어서 굴리고 다니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루종일 굴리고 놀았는데
화장실 청소도 했었음. 그냥 학교 전체 청소를 전부 학생이 했음.
오이오이 너희들은 숙제 검사 해서 빠따로 쳐맞지 않는거냐고?
학교야 그냥 늘 가긴싫었지만 지금에서는 청소나 선생에게 개같이 맞은거 이런것들도 그냥 웃고넘어갈 추억인데 여름날 더웠던건 너무 짜증났음 선풍기 두대에 사춘기 남자들 오십명 넘게 땀 뻘뻘흘리며 냄새엨ㅋ
???적응안된다
시골 학교에는 학생보다 선생수가 더 많다던데ㅋㅋㅋㅋ
청소를 안해? ㄷㄷ
옳게 된거지
반청소는 아직도 하나보네 저것도 없애야 하는데
청소 당번 걸린 양아치들이 빗자루 던져놓고 가버리고 무능한 담임은 그걸 보고만 있는 중학교를 졸업했지. 쫄쫄이 멸치들이 아니라 키가 180에 몸무게 90은 넘는 놈들이 조폭 흉내내는 학교라 제어가 안되기는 했어.
뭐 요즘은 안건드리는게 아니라 못건드리지. 권리도 없는데 남의 자식 뭐라고 했다가 선생님. 저희는 어른인데 얘들을 우리가 이해해야죠. 라고 혼나.
학교 좋은 데 다녀서 그런건가 했는데, 댓글보니 세상이 바뀐건가 보네
라떼는 말이야 고등학교때 보일러는 기름보일러라서 매일 기름당번이 가서 기름 받아와야 됐어 깜빡하고 하루 안받아오면 단체로 추위에 떠는거야
일단 야자할 때 쓰는 큰 교실 빼고 에어컨 설치된 곳을 초중고 12년동안 한번도 못써봄 체육을 강당에서 하는 것도 물론..
우린 화장실도 치웠었는데... 당연한거 아니었음?
없어지는 게 당연한 짓거리지만.. 내 때에는 당연시되던게 시대 지나니까 역시 그거 아닌듯ㅋ 하면서 사라지는 걸 보면 씁쓸하긴함..
기본적으로 교무실 청소는 어디 복도, 교문처럼 그냥 각 학급에 배정되는 청소구역 중 하나임. 왜 선생이 안하냐면 그 시간에 선생들은 각자 맡은 청소구역으로 학생들이 제대로 청소하는지 감독하러 가기 때문에 교무실도 청소구역으로 지정한거.
아니 이건 언제적 사진인겨? 식판이 있는것으로 보아 급식인것 같은데 중앙 난로가 있네?? 급식때이면 보통 이 난로 쓸때아닌가?
난로에 화이트치토스 쫌 꾸워먹어봤어야지
난 화장실청소도 했던것 같은데... 요즘 수련회도 진짜로 놀러간다는것 같고 학교건 군대건 좋아지긴 했나보네요
난 화장실 포함 전부 청소했는데 요즘 아이들 학교 보니까 부모가 봉사해서 일부 청소를 하더라고… 우리 세대는 학생일 때도 청소하고 부모일 때도 청소하는 청소세대야?
ㅋㅋㅋ 초등학생때 왁스나 걸레같은 청소도구도 몇명이 맡아서 다 직접 가져왔는데
벌점만큼 처 맞는게 국룰
그러고 보니 이제는 체벌도 없어졌지? 막 앉았다 일어나기 100번, 엎드려 뻗치기, 이런 거..
그.. 요즘은 교문앞에서 복장불량, 두발불량 잡아서 원산폭격 안시키나..? 다행이구만…
선도랑 학생부가 없다고? 그럼 학폭이나 상습적 무단조퇴 담배 등등은 어케 잡음? 일단 우리학교는 아직 있는데
안잡아야지 뭐. 학폭은 경찰에 신고하고 나머진 지 인생 지가 책임지는거지 하는 자세로 봐야 함
85년생, 벌점, 선도부 다 없었음.
너무 오래 살았어...
요즘도 점심이나 석식시간에 학교나갔다오면 걸리려나? 점심때 학교밖매점갔다오는거 걸려서 빠따질당한거 기억나네ㅡㅡ
난 남녀공학이 티비 속이나 외국에만 있는 건줄 알았는데 서울 사는 애들이 자기들은 남녀공학이었다고 말해줘서 같은 세대에도 컬쳐쇼크 받았는데...
맨 아래 사진도 내 세대 이후 사진같은데?? 초등학교때 급식한번 못해봤는데 급식실 짓고는 있었지만 졸업때까지 완공이 안되서--;;; 더구나 실내화도 하얀 버선처럼 생긴 실내화 이외의 것 신으면 혼나거나 했던 기억이 있는데... 선도부랑 학생부가 따로 있었나?? 학생부 산하로 선도부있었던거 같은데..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자기 반만 청소하나?? 각 반에 학교내 구역 할당해서 매일은 아니어도 주기적으로 청소했던거 같은데, 어떨땐 전 학년 마을 돌아다니면서 청소하던 기억도 있고... 뭐 요즘은 이렇게 시키면 문제시 될거 같긴 한데...
나무바닥에 왁스칠안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