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소설 역사왜곡…노벨상 중국이 받았어야” 국내작가 막말 논란
[사회] “한강 소설 역사왜곡…노벨상 중국이 받았어야” 국내작가 막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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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자의 열폭 ㅇㅇ
매국정부 치하라 그런가 매국노들이 염치도 없이 여기저기서 날뛴다니까요...
Byung sin
현재 쪼쎈니뽀에서 연재 중에서 말 다헀지 뭐...
김규나 2007년 '칼'로 죠센닛뽀 신춘문예 등단 그만 알아보자.
능력없는 자의 열폭 ㅇㅇ
Byung sin
매국정부 치하라 그런가 매국노들이 염치도 없이 여기저기서 날뛴다니까요...
문재인이야 모야
윤대통령입니다.
??? 혼자 뭐하니??
보니까 걍 현타와서 헛소리 쓴듯. 출발은 비슷했는데 가면 갈수록 격차나고 결국 조선일보에 붙었으니 참...
현재 쪼쎈니뽀에서 연재 중에서 말 다헀지 뭐...
뭐하는 뇬인가 한번 가봤더니 가관도 아니더란... 조쎈니뽀 연재, 계열 지면 기고, 친구들까지 점입가경. ㅋㅋ
조선일보 신춘문예 출신이라........ 더이상 생각할 필요도 없구만.
김규나 2007년 '칼'로 죠센닛뽀 신춘문예 등단 그만 알아보자.
노벨상 하나 받아와서 부정 의견 제시하면 들어줄지도.
싸움에 진 개가 시끄럽지요
한강 작가는 수상소감을 "나는 한국 문학과 함께 자랐다. 이 소식으로 한국 작가들과 내 동료 작가들이 기뻐했음 좋겠다"며 수상의 기쁨을 한국 문학에 대한 리스펙트로 채웠는데, 별 꼴잡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622167 책 내용 일부 보니 머리가 띵해지네 ㅋㅋㅋㅋㅋㅋ
중국은 독재에 대항하는 게 주제인 책이 노벨상 받아서 불편하고, 국힘 지지자들도 독재에 대항하는 소설이 노벨상 받아서 불편하고
박근혜 탄핵을 사기탄핵이라고 이야기하는 양반임
노벨평화상 김대중처럼 노벨문학상 한강도 로비했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대가리쳐돈 ㄴ.
누군지 처음 들어보는 인간이지만 뭐 저런 개소리를 하는걸 보니 안봐도 뻔한 인간이겠지 뭐
그냥 관심을 주면 안됨
이 듣보는 또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