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시리즈의 OLED 디스플레이는 중국의 BOE 에게서 납품받는다. 또한, 이번에 나올 14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를 역시나 BOE에게서 납품받을 계획이었다. 허나 애플은 BOE의 디스플레이 생산 승인을 보류했으며, 기존 받은 물량까지만 처리하고 이후 발주를 끊겠다고 했다.
애플이 왜 이런 담이 큰 짓을 벌었냐하면 중국(BOE)이 지멋대로 회로 설계 바꾸다가 애플에게 들켰기 때문이다. 남는 디스플레이 생산 물량 파이는 다른 납품업체로 돌아가는데, 주로 한국 회사의 비중이 더 커졌다.
물론 Qc 소흘히 한건 잘못이긴 한데
진짜로 중국은 스펙 몰래 바꿔서 하자품 자주 보내기도 한다.
그냥 상도덕이 없음
한두번 들어본게 아닌데
중국발 그런소식을 한두번 들어본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중국은 안걸리면 문제없다는 마인드가 너무 많은듯;
100개를 처음엔 100개 전부 보내다가 조금씩 90 10 50 50 이렇게 비율 줄이면서 스까서 보냄 ㅋㅋㅋㅋ
한두번 들어본게 아닌데
그냥 상도덕이 없음
저 2TB Usb사건도 실제로는 SK하이닉스가 생산한 32GB짜리 낸드플래시인가 썼다며
중국발 그런소식을 한두번 들어본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중국은 안걸리면 문제없다는 마인드가 너무 많은듯;
100개를 처음엔 100개 전부 보내다가 조금씩 90 10 50 50 이렇게 비율 줄이면서 스까서 보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