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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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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고양이라니 진짜 키우고싶다 얘는 아프면 어디 아프다고 나한테 말해주겠지 혼자 끙끙앓다 마지막엔 발작 일으키고 그렇게 병원 창문 너머로 마지막으로 눈 마주치고 가진 않겠지
흰색
흰색
하얀색
발암일거 같은데
애견인들이 가장 듣고싶은 말이 "어디 아프다"라는 말이라던데...ㅠ.ㅠ
흑흑
와 팬티
이 댓글 보고 다시 올려본 사람 분명히 있다
흰색
하얀색
와 팬티
노노라
이 댓글 보고 다시 올려본 사람 분명히 있다
고앵이도 차버리는 인간...
흰색
커엽
말하는 고양이라니 진짜 키우고싶다 얘는 아프면 어디 아프다고 나한테 말해주겠지 혼자 끙끙앓다 마지막엔 발작 일으키고 그렇게 병원 창문 너머로 마지막으로 눈 마주치고 가진 않겠지
룻벼
흑흑
룻벼
애견인들이 가장 듣고싶은 말이 "어디 아프다"라는 말이라던데...ㅠ.ㅠ
너처럼 맘씨 따뜻한 주인 만나서 행복했을거야. 거기선 아프지 말고 편안하기를
저렇게 여러가지 단어 조합해서 말하는 고양이는 못 봤지만... 목욕하기 싫다고 "나갈래"하는 고양이는 가끔 있더라.
흰
미래에 말하는 고양이 로봇 나오면 진짜 전재산 털어서라도 산다....
잘못말걸다가 연구소행 갈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오 팬티 ㅋ
발암일거 같은데
우리집 7년지기 강아지 탕슈가 고양이에게 밀려나서 이빨 두개 썩은거 보면 고양이 쉐끼 얄밉드라...
조랭이떡은 너야 짤.jpg
그래도 한결같이 놀라긴 하네
이 작가에겐 좋은 전설이 있어..
슬픈 전설 아니냐
음지로 다시 돌아왔거든
올ㅋ
은제옴?
야나기다 후미탄가
흰색에는 누런 자국이 있어야...
토모짱 작가같은데
얘 이제 쩡 안그리나
↗간 간식 내놔.
크윽....! 귀엽다!!